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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저택에 들어와 뻔뻔하게 놀고 있는 곰 가족..'집 안까지 구경하네' 남의 저택에 들어와 뻔뻔하게 놀고 있는 곰 가족의 황당한 주거 침입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Patch'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한 저택에는 초대하지 않은 손님들이 예고 없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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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블루 이정신, 반려견 '심바'와의 알콩달콩한 일상..."아빠 기다렸어" 밴드 씨앤블루의 멤버 이정신이 반려견 '심바'와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이정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기다렸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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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기타 치면 노래하는 앵무새..'짠'하고 포즈까지 주인의 기타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멋진 포즈까지 선보이는 앵무새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앵무새 한 마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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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반려견 '테디'와 함께한 영화같은 순간 공개..."가족을 들였는데 기적이 들어왔다" 배우 이기우가 반려견 '테디'와 함께한 영화 같은 순간을 공개하며 유기견 입양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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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고양이 아니었어...?' 창고 뒤에서 발견된 후 정체 드러난 아기 동물들 창고 뒤에서 발견된 아기 동물들의 정체가 새끼 여우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UPI통신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거주하는 한 주민은 최근 자신의 창고 뒤에서 아기 동물들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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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갔다 왔더니 '사악해진' 강아지 눈빛 '어디갔다왔냐...' 견주가 출장에 가면서 부모님 댁에 잠시 강아지를 맡기고 돌아왔는데, 180도 달라진 강아지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9일 대만 연합신문망 udn은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한 중국인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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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로 경비원 방심시키고 미술관 침입한 고양이..'7년 만에 성공' 7년 동안 미술관 침입을 시도해 온 고양이가 마침내 경비원을 따돌리고 미술관 입성에 성공한 사연이 웃음을 준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일본 히로시마의 오노미치 시립미술관 앞에 등장하는 검은 고양이 '켄'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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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야 하는데...' 느닷없이 들이닥친 황소의 난동, 일하던 사람들 '아연실색' 한 수리점이 느닷없이 들이닥친 황소 때문에 내부가 아수라장이 되는 피해를 입었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힌두스탄 타임스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인도 델리에 위치한 한 기기 수리점에선 직원들이 기기를 수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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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대변과 함께 방치된 허스키들..신고했더니 '동물 학대 아냐' 시베리안 허스키들이 무더위 속 빈 건물에 방치돼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 사연을 알린 영주 씨에 따르면, 허스키들이 빈 건물에 방치된 지는 약 1년 정도로 예상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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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에서 친해진 옆집 오빠와 개, 틈새로 손 넣어서 쓰다듬어주면 '너무 좋개' 발코니에서 친해진 옆집 오빠와 개의 우정이 소셜미디어에서 보는 이를 흐뭇하게 만들었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의 암컷 로트와일러 '엠마(Emma)'는 옆집에 살고 있는 남자 이웃과 특별한 우정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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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빼앗기자 울먹거리는 골든 리트리버..표정에 서운함이 가득 골든 리트리버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가져갔더니 서운함 가득한 표정으로 울먹거리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미국 워싱턴에 거주하는 알리아 크로즈의 반려견 '백스터'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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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는 거지?' 털 핥는 누나 고양이 따라 해본 아깽이..혓바닥만 '메롱' 누나 고양이가 그루밍하는 것을 보고 신기해서 따라 해 본 아깽이의 행동이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누구나 처음 배우는 일이 있는 법입니다. 어리숙한 동작으로 새로운 것을 배우고 따라 하는 모습은 의도치 않게 엉뚱하거나, 귀여운 장면을 연출하기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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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차 번호판 제거...?' 자기 버린 가족 자동차 계속 쫓아가는 유기견 자기를 버린 가족의 자동차를 계속 쫒아가는 유기견이 소셜미디어에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선 자동차 밖으로 개 한 마리가 버려지는 잔인한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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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 중 '특별 대우' 받는 경찰견..'제가 좀 열이 많아서요' 위풍당당하게 거리를 걷는 경찰견들. 그런데 덩치 큰 경찰견 한 마리가 경찰관의 가방에 매달려 '특별 대우'를 받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중국에서 목격된 경찰관들의 순찰 장면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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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에 좌초된 160마리의 고래..100마리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 호주 해안가에 약 160마리의 거두고래(Pilot whale)가 좌초됐다가 약 100마리 이상의 고래들이 무사히 바다로 돌아갔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호주 공영 방송사 ABC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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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한 야생동물의 정체..'탈모' 때문에 못 알아봤네 한 가정집 뒷마당에서 야생동물이 발견됐는데, 정체가 밝혀지자 놀라움을 줬다. 지난달 15일(현지 시간) 캐나다 국영 방송사 CBC에 따르면, 캐나다 케이프브레턴섬에 거주하는 제이미 포제론은 최근 놀라운 일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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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에 팔 집어넣어 갇힌 새끼 고양이 구조한 소녀...'이제 한 집 산다옹!' 하수도에 갇힌 새끼 고양이를 직접 구조해 입양한 소녀의 사연을 지난 2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약 2년 전 어느날, 브라질 소녀 니키 포지알리(Nick Poggiali)는 집 근처에서 학교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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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들어온 아빠가 개집에서 잠들자 응징하는 강아지 '왜 하필 내 집에서' 술 먹고 들어온 아빠가 개집에서 잠이 들어 졸지에 집을 빼앗긴 강아지가 '응징'하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7일 닉네임 '표고 보호자'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엄마 대신 아빠를 응징하는 효자"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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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속임수 써서 뽀뽀하자 불만 가득한 눈빛 보내는 리트리버...'아~ 하지 말라고' 몰래 뽀뽀한 보호자를 향해 불만 가득한 눈빛을 보내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고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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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독 없는 뱀이야. 잠깐만..." 뱀 정체 드러나자 황급히 도망간 교사와 학생 물에서 학생과 자연 관찰을 하던 교사가 멀리서 다가오는 뱀을 보고 안심하다 깜짝 놀라 도망친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hron은 최근 텍사스에서 체험 학습을 하다 봉변을 당할 뻔한 교사와 학생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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