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기 검색결과 총 4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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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과 고양이의 '멍글냥글' 캣타워 쟁탈전..'누가 버티나 보자' 캣타워 위에서 고양이와 시바견이 소리 없는 '자리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줬다. 지난 15일 닉네임 '모모즈맘' 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반려묘 '시로'와 반려견 '니모'가 등장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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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서워..' 계단 무섭다고 주인 다리에 매달린 아기 사모예드 계단 올라가는 것이 무섭다고 주인 다리를 부여잡고 매달리는 아기 사모예드의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는 "평생 놀림감"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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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어!' 격려로 새끼 첫걸음마 도와준 엄마 말 새끼 말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격려해 주고 도와주는 어미 말의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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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배수구에 머리 낀 아깽이..`울음소리에 달려온 배달기사` 영국 북아일랜드에서 배달기사가 쓰레기 수거함 배수구에 머리가 낀 새끼 고양이를 극적으로 구조했다. 쓰레기통에서 들린 고양이 울음소리를 흘려듣지 않고 나선 덕분에 새끼 고양이가 위기를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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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기 싫다고 버티기 돌입한 하얀 털뭉치 '창피함은 견주 몫' 집에 안 가고 놀고 싶은 강아지가 걷기를 거부하고 바닥에 누워 버티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3일 주원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걷기 싫소, 안아주시개"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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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왜 거기서 나와' 냉장고 칸 하나에 자리 잡고 있는 뻔뻔한 고양이 시원한 음료수나 식재료가 들어 있어야 할 냉장고 안에서 예상치 못한 생명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닉네임 '복남누나'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 나오라고~~~!!"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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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데려가라!' 외출하려는 대형견 목줄 물고 사투 벌이는 쪼꼬미 강아지 작은 강아지가 큰 개의 목줄을 물고 끌어 당겨봤지만 꿈쩍도 하지 않는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홍콩 언론 바스티유 포스트는 SNS 샤오홍슈에 올라온 귀여운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영상을 올린 샤오홍슈 사용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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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 드러누운 `귀가 거부` 댕댕이..들쳐 안고 집에 모시고 간 견주 미국에서 반려견이 길바닥에 드러눕고 귀가 거부 시위를 하자, 난감한 견주가 반려견을 들쳐 안고 차에 태운 영상이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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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옹철'이 소개하는 '극한 직업' 수의사..《수의사는 오늘도 짝사랑 중》 출간 고양이 집사들에게 '미야옹철'로 잘 알려진 '캣통령' 김명철 수의사의 《수의사는 오늘도 짝사랑 중》이 출간됐다. 저자는 책을 통해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수의사의 속사정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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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들리는 척하는 개 씻기 싫어서 '떡대'로 버티기 들어가는 개 '목욕? 하나도 안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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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기 싫어서 '떡대'로 버티기 들어가는 개 '목욕? 하나도 안 들려' 목욕하자는 말에 바닥에 드러누워 요지부동 자세로 버티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인스타그램에는 "안 들리는 척하는 강아지"라는 제목의 영상 하나가 올라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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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장난감 못 사게 하자 진열대에 눌러 앉은 시바견 보호자가 마음에 드는 장난감을 못 사게 하자 강아지는 진열대 안으로 들어가 집에 가지 않겠다고 버티기 시작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가족들이 장난감을 못 사게 하자 진열대에 눌러 앉아 버린 시바견 '아키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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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애견미용실 가려 하자 강아지가 보인 행동.."그쪽은 싫개" 미용실에 가기 싫었던 강아지는 앞발로 리드줄을 붙잡고 버티기 시작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보호자가 애견미용실 쪽으로 가려 하자 길가에 앉아 항의에 나선 강아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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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시키려는 주인과 벽 잡고 버틴 절박한 강아지 목욕하러 화장실로 끌려가는 강아지가 너무 싫었던 나머지 벽을 붙잡고 버티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안나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렇게까지 목욕하기 싫은 갱얼즤!!! #살려줘"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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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맡기고 떠나는 오빠 아련하게 바라보는 강아지.."꼭 데리러 오개!" 미용 맡기고 떠나는 오빠 아련하게 바라보는 강아지.."꼭 데리러 오개!" 자신을 미용실에 맡기고 떠나가는 오빠를 아련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강아지의 모습이 짠함을 안겼다. 최근 반려견 '정구복(이하 구복이)'의 보호자 수성 씨는 SNS에 "미용 끝나면 꼭 데리러 갈게"라는 설명과 함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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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고집에 두손두발 다 든 주인..'기분 따라 공놀이도 거부' 보호자가 던져 준 공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시바견은 공이 얼굴 위로 떨어져도 절대로 잡지 않았다. 이런 녀석의 고집에 보호자는 두 손 두 발 다 들 수밖에 없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타이완은 고집쟁이 시바견 '토비' 때문에 매일 고통받는(?) 보호자의 사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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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빵빵한 편의점서 버티기 들어간 멍멍이..'부끄러움은 주인 몫' 무더운 날 산책을 하던 강아지는 시원한 편의점에 들어갔다가 보호자가 나가려 하자 딱 버티고 앉아 나가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는 편의점에 있고 싶어 버티기에 들어간 리트리버 '토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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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깎기 싫어 기둥 잡고 버티는 고양이.."솜방망이는 안돼옹!" 발톱 손질을 피하고 싶었던 고양이는 행동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최근 반려묘 '피넛'의 보호자 선하 씨는 SNS에 "발톱 깎는 거 그게 대체 뭔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계단 기둥을 붙잡고 있는 피넛의 모습이 담겼다. 집사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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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시바견 고집'..집에 가자는 말에 눈밭서 코박고 버텨 집에 가자는 보호자의 말에 오기가 생긴 시바견은 눈밭에 코를 박더니 움직일 수 없다며 버티기 시작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에 가자는 말에 눈밭에서 코 박고 버틴 시바견 '코하루'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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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줘! 놀아달라고!" 형을 괴롭히는 흔한 동생 강아지 놀아달라고 떼쓰는 흔한 동생? 놀아달라는 듯 누워있는 어린 주인을 앞발로 사정없이 긁어대는 진돗개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주형 씨는 SNS에 "동생이 괴롭혀요. 동물(이)학대..."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지구'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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