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검색결과 총 15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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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은 가족'...강아지숲 박물관 아트프로젝트 열 번째 '보통의 가족 展' 개최 반려견 테마파크 강아지숲은 박물관 기획전시 시리즈 ‘아트프로젝트’의 열 번째 전시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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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 혼자 있는 사무실, 안으로 슬금슬금 들어온 짐승 사람이 혼자 있는 사무실에 산 짐승이 슬금슬금 들어오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지난 6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타임스 오브 인디아'가 보도했다. 당시 사무실에 혼자 있던 아이는 지혜롭게 위기를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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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먹고 싶다멍' 개집 탈출한 허스키, 경보 울려서 출동한 경찰에게 '친한 척' 동물 보호소의 한 허스키가 개집을 탈출해 한바탕 사고를 쳤다고 지난 9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KMOV' 등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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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 유기견이 한 마리도 없던 날..'크리스마스의 기적'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한 동물 보호소가 47년 만에 텅텅 비었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언론 CNN에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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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끝나면 스스로 회사문 열고 들어오는 강아지..'멍대리 업무 복귀했다개' 회사에서 지내는 강아지가 산책을 마치고 힘차게 자동문 버튼을 눌러 사무실에 들어오는 모습이 웃음을 선사한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올해 5살이 된 수컷 진도믹스 '세피아'다. 세피아는 보호자의 회사 실내에서 키우는 강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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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무료로 데려가' 하도 입양 안 되자 직접 나눔 상자에 들어간 보호소 고양이 오랜 기간 입양처를 구하지 못한 보호소 고양이가 스스로 무료 나눔 상자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미국 뉴욕주의 '퍼트남 동물보호협회'에서 오랫동안 입양처를 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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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혁신도시 대표공원 '신서 중앙공원' 추천 [반려생활] 대구동구 대표공원 안녕하세요.신보리에용~~ㅎ대구 혁신도시를 대표하는 공원, 중앙에 새못을 중심으로 산책로 가있는을 소개해 볼게용~~^^신서 중앙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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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회사에 나타나 반겨줄 사람만 기다린 떠돌이 강아지...외면하지 않은 회사원 회사 건물에 불쑥 나타난 떠돌이 개를 외면하지 않고 입양한 회사원의 사연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난 7일 유튜브에는 "저 그냥 여기서 살면 안 될까요?"라는 제목으로 한 떠돌이 개의 사연이 올라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때는 무더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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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견 공식 임명받으러 온 행사장에서 쿨쿨 조는 '신입' 리트리버 공식적인 경찰견으로 임명되는 행사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신입' 경찰견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일(이하 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K9' 경찰견 임명식이 진행되는 동안 졸음을 참지 못하고 잠들어 버린 래브라도 리트리버 '베어(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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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인 줄..' 사이좋게 꼭 붙어있는 '민들레 홀씨' 강아지들 민들레 홀씨를 연상케 하는 강아지 남매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곰이', '솜이' 남매의 보호자 상희 씨는 반려견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 @som._.gom에 "사이좋은 민들레 홀씨 두 마리"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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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임팩트 브랜드 '길냥탄이', 부천시 동물사랑시민연대에 길고양이 위한 기부금과 길냥핫팩 전달 '길냥탄이' 브랜드를 운영하는 전문 디자인 기업이자 소셜벤처 ㈜굿임팩트(대표이사 이준수)는 서울 중구에 있는 콘텐츠코리아랩 굿임팩트 사무실에서 길고양이를 위한 기부금 100만 원, 길냥핫팩 2천 개를 부천시 동물사랑시민연대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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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이 버린 강아지 4달간 공항에서 돌본 美항공사..`기장이 입양` 한 승객이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버린 강아지가 안락사 당할 위기에 처했지만, 유나이티드 항공의 노력 덕분에 공항에서 4개월간 격리된 끝에 항공사 기장에게 입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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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동물복지원센터 '온봄' 개소..1월부터 정식 운영 충남 아산시는 지난 15일 배미동에서 동물복지지원센터 ‘온봄’ 개소식을 진행했다. 온봄은 다음달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아산시 동물복지지원센터 온봄은 지역 유기·유실 동물들의 보호 공간으로, 치료부터 입양, 교육까지 전담하는 시 직영 동물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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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 질투한 최고의 재택근무?..집사 얼굴 부비며 알짱거린 고양이 일본에서 웹디자인회사 대표의 재택근무 환경이 누리꾼의 부러움을 샀다. 고양이 2마리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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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의 품질을 따졌던 고양이 [나비와 빠루] 제 62부 초등학교 2학년 때에 있었던 일이다. 할아버지는 그날도 마당의 평상에 않아 전날 배달된 석간신문을 읽고 있었다. 그러다가 “우리 나비가 어디 있지?” 하시면서 “나비야”하고 부드럽게 고양이를 불렀다. 담벼락 끝에서 아슬아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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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놀이에 진심인 강아지 '엉덩이가 절로 실룩거린댕' 벽에 비친 레이저 불빛을 보고 신이나 엉덩이를 들썩거리는 강아지가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주실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와플이는 레이저 러버랍니다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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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몰래 집 탈출해 취직한 고양이..'올해의 직원'까지 돼 집사 몰래 담을 넘어 옆에 있는 회사에 놀러 간 고양이는 그 길로 직원으로 채용됐다. 성실하게 출근한 끝에 녀석은 올해의 직원까지 됐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브라질 매체 ND마이스는 집사 몰래 집을 탈출해 회사에 취직한 고양이 '버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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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와 사위가 합작한 냥줍...살녹아내리던 아가가 완전체로 장모가 구조하고 사위가 고심 끝에 맞아들인 새끼 고양이가 두 달 만에 살 녹아내리던 털뭉치에서 건강한 고양이로 거듭났다는 소식에 랜선 집사들이 아낌없는 칭찬을 보내고 있습니다. 구조부터 치료, 입양까지 3박자가 갖춰진 이보다 더 완벽한 냥줍 사례가 있을까 싶습니다. 정균 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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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보물찾기 한 댕댕이..우당탕탕 물고 온 보물이? 주인과 동반 출근하는 반려견이 회사 창고에서 보물찾기 한 영상이 화제다. 회사에서 보기 힘든 갖가지 물건을 찾아내서 네티즌을 폭소하게 만들었는데, 알고 보니 견주의 회사가 이삿짐 운송회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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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고양이 쫓아다니며 발길질'...CCTV에 담긴 직원의 고양이 학대 가게에서 키우는 어린 고양이를 쫓아다니며 발길질을 해대 다리를 부러뜨려 놓고선 실수로 밟았다고 둘러댔던 직원의 만행이 꼬리가 잡혔습니다. 24일 부산동물사랑 길고양이보호연대에 따르면 경남 김해에서 자동차 정비소를 하는 A씨는 지난 7월 해외에 다녀왔다가 정비소에서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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