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안허스키 검색결과 총 154 건
-
무더위 속 대변과 함께 방치된 허스키들..신고했더니 '동물 학대 아냐' 시베리안 허스키들이 무더위 속 빈 건물에 방치돼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 사연을 알린 영주 씨에 따르면, 허스키들이 빈 건물에 방치된 지는 약 1년 정도로 예상된다고 한다.
-
우울한 허스키를 위해 '마음 속 고향'을 선물해 준 견주 아픈 몸 때문에 겨울 내내 놀지 못해 우울했던 허스키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해준 견주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
'물바다 만든 범인 누군가 찾았더니...' 당당히 시범까지 보인 아기 강아지 바닥을 물바다로 만든 범인을 찾던 보호자 앞에서 자신이 했다고 당당하게 시범까진 보인 아기 강아지의 모습을 지난 21일(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미국 미시간주에 사는 폼스키(포메라니안, 시베리안 허스키의 믹스견) '토르비(Torvi)'와 '타
-
2024년 설날ver.반려견 휴게소 정리 [반려생활] 오늘은 설연휴 장거리 이동 대비해서 쉬었다 가기 좋은 전국 휴게소 모음 알려드려요. 특히, ?︎표시해 둔 휴게소들은 안 들렀다 가면 이불킥각!이니까 근처를 지나게 된다면 무조건 들
-
견주에게 알람 시계가 필요 없는 이유..'산책갈 시간이다우~!' 매일 아침 산책 시간이 되면 아름다운(?) 노래로 보호자를 재촉하는 허스키 형제의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
'겨울 좋아한다더니...' 뜨끈한 난방에 그대로 바닥에 녹아버린 허스키 견종 특성상 허스키는 추위에 강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따뜻한 난방에 그대로 녹아버린 모습도 귀여워 웃음을 자아낸다.
-
길에서 먹는 어묵 맛에 푹 빠진 허스키의 먹방..'1일 1어묵' 추운 겨울에 먹는 어묵 맛을 알아버린 걸까. 허스키가 길에서 어묵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달 19일 영지 씨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견 '포카'가 등장하는 짧은 영상 한편을 올렸다.
-
일하느라 안 놀아주는 주인에게 '불쌍한 척' 필살기 쓴 강아지...'결국 성공!' 아빠 보호자와 놀고 싶었던 강아지는 결국 '필살기'로 원하는 걸 얻어낼 수 있었다. 지난 14일(이하 현지 시간) 인도 영자지 힌두스탄타임스는 한 견주가 집에서 일하던 중 반려견의 불쌍한 표정을 보자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반려견과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인도 파하드 지역에 살
-
아기 똥냄새 나자 아빠에게 기저귀 갈아달라 요청하는 똑똑한 강아지...'역시 개코!' 아가의 보모를 자청한 강아지의 영리한 행동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6일 인도 영자지 힌두스탄타임스는 강아지가 아가 집사의 기저귀를 확인한 후 아빠 보호자에게 교체를 요청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소개했다.
-
대형견 견주가 공개한 '돈 내고 미용 맡기는 이유'...'온몸으로 거부해' 보호자의 빗질을 완강하게 거부하는 개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한 대형견 견주가 영상을 통해 돈을 내고 반려견 미용을 맡기는 이유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시애틀에 사는 한 남성은 지난 20일
-
2023 추석 ver.반려견 쉼터가 있는 휴게소 [반려생활] 무더위에, 폭우에 정신없이 여름을 지내다 보니 어느덧 추석 연휴가 바로 눈 앞에 똭!코로나로 인해 임시 폐쇄되었다가 돌아왔거나 새롭게 등장한 곳들도 있으니까 먼 길 떠나기 전에 미
-
남편한테 아내 심부름 단호하게 전달한 댕댕이..(feat. 음성버튼) 부부싸움을 한 부부 사이에서 자녀가 가교 역할을 하기도 한다. 미국에서 영리한 반려견이 남편과 아내 사이를 오가면서 음성 버튼으로 메시지를 전달해서 화제가 됐다.
-
동물권행동 카라, 말복 앞두고 '한국 개식용 경매장·도살장 실태 보고서' 공개 말복을 하루 앞둔 9일,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전진경, 이하 카라)가 2021년 폐쇄된 파주시의 '식용개' 경매장과 경기도 내 개 도살장 4개소에 대한 실태 보고서를 공개했다.
-
'더는 못 가개!'...마라톤 경기에서 지친 허스키 안고 완주한 '천하장사' 견주 경기를 포기할 수 없었던 견주는 반려견을 들쳐 메고 달리기 시작했다. 27일(이하 현지 시각) 필리핀 뉴스 인텔악손(interaksyon)은 반려견 동반 마라톤 경기 중 지친 허스키를 안고 끝까지 완주한 견주의 사연을 소개했다. 페이스북 페이지 허스키 퓨레버 TV(Husky Furever TV)에 지난 25
-
개밥 훔쳐 먹는 시늉했더니..서럽게 울며 항의한 시베리안 허스키 주인이 자기 밥을 먹는 시늉을 하자 소리 높여 항의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개밥 먹는 시늉을 하는 주인을 보고 항의한 강아지 영상을 소개했다. 영
-
23일만에 지진 현장에서 구조된 허스키...눈 가려준 구조대원의 배려 튀르키예 지진 현장에서 23일 만에 구조된 개의 소식이 전해졌다. 2일 영국 매체 BBC는 튀르키예 하타이 주에서 대지진 23일 만에 허스키 개가 성공적으로 구조됐으며 현재 건강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우연히 폐허 속에서 개가 끙
-
물 너무 좋아 수도꼭지 부숴 '워터파크' 만든 골댕이..'개친구들은 당황' '물트리버'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물을 좋아하는 골든 리트리버가 스스로 워터파크(?)를 만든 모습이 SNS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7일(이하 현지 시각) 브라질 반려동물 미디어 아모뮤펫(amomeupet)은 수도꼭지를 부숴 물장난을 한 리트리버 '히로(Hiro)'의 영상을 소개했다.
-
다람쥐 쫓아 나무꼭대기까지 올라간 댕댕이의 최후..소방관 품에 안겨 구조 미국에서 반려견이 다람쥐를 쫓아서 나무 꼭대기까지 올라갔다가 혼자 힘으로 내려오지 못해 고립됐다. 결국 소방관의 도움으로 내려올 수 있었다.
-
입양한 댕댕이의 이상행동에 병원 갔더니..병원 대기실서 강아지 5마리 출산 두 달 전 입양한 반려견이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해서 동물병원에 데려갔더니, 병원 대기실에서 강아지 5마리를 낳아 견주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
폭설에 행복한 허스키와 그렇지 못한 주인...'대체 언제까지 있을거야' 눈이 펑펑 내리는 날 기분이 좋았던 강아지가 집에 안 가고 버티고 있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씨엘파파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꿈일거야"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때는 눈이 많이 내리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