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 검색결과 총 18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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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못 먹겠다...' 목에 빈 통 달고 다닌 반려견, 닭고기로 유인 2주 동안 목에 빈 통을 달고 다닌 반려견이 죽지 않고 생존했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녀석은 닭고기로 유인당한 뒤 무사히 구조됐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윌튼에선 머리에 빈 통이 낀 채로 돌아다니는 암컷 개 '그레이시(Gracie)'가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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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들어오면 코 터치로 '삑, 삑' 누르는 댕댕이의 귀여운 개인기 차량 입차 알림 소리를 들으면 인터폰으로 달려가 자신의 '코'로 버튼을 누르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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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반려견을 누군가 입양해버렸다..5년 키운 견주에게 떨어진 청천벽력 내가 키우던 반려견이 난데없이 타인의 손에 들어가는 일이 생길 수 있을까. 실제로 생면부지의 타인이 실종된 반려견을 입양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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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사료 명가 닥터소프트, 건식사료 '닥터크래프트 솔루션' 출시해 이목 집중 14년 전 국내 최초로 소프트 사료 닥터소프트를 출시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한국사료㈜에서 건식 사료 '닥터크래프트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사료에 따르면, 닥터크래프트 솔루션은 고기분이 아닌 생육 65% 사용해 기호성과 신선도를 높였다. 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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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꽉 잡혀 사는 대형견의 일상...'계단도 함부로 못 내려가' 보호자의 부름에도 개는 한발짝도 떼지 못한 채 고양이의 눈치를 살피기 바빴다. 8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고양이한테 꽉 잡혀 사는 대형견의 일상을 소개했다. 캐나다에 사는 반려견 '바머(Bomber)'와 반려묘 '보시(Bossy)'의 보호자는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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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가 임신하지 않았다던 임시보호견..강아지 9마리 순산 수의사는 임시보호견이 임신하지 않았다고 안심시켰지만, 얼마 후 그 개가 강아지를 무려 9마리나 낳았다. 임시보호자가 졸지에 10마리를 돌보게 된 사연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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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쇠창살 문 끼고 도망친 `탈주 코기`..미용사 놀라고, 견주만 창피하고 애견미용실에 맡긴 웰시 코기 반려견이 철문을 부수고, 몸에 철문을 낀 채로 탈주해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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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때가 됐다 개식용 없는 대한민국!'..개식용 종식 촉구 국민대집회 8일 종각역서 개최 '2023 개식용 종식 촉구 국민대집회 - 이제는 때가 됐다. 개식용 없는 대한민국!(이하 대집회)'이 오는 8일 낮 12시 서울 종각역 보신각 앞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집회는 전국 31개 동물단체 및 시민사회단체로 결성된 '개식용 종식을 위한 국민행동(이하 국민행동)'이 주최하고, 동물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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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처럼 해봐~'...리트리버에게 문 여는 법 가르쳐준 아빠 반려견에게 문 여는 법을 알려주는 아빠의 영상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3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아빠가 손짓으로 문 여는 방법을 알려주자 그대로 따라 해 문을 밀고 들어온 리트리버의 영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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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돌며 '나이키' 운동화 훔쳐 오는 고양이.."오다 주웠다옹!"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의 운동화에 집착하는 고양이의 사연이 웃음을 전하고 있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이웃집을 돌아다니며 나이키 운동화를 훔쳐 오는 고양이 '가라테 찹(Karate Chop)'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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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휴재합니다"..일본 만화가의 휴재 이유가 고양이 입양? 일본 만화가의 휴재 공지가 애묘인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고양이 2마리를 입양한 후 원고를 못했다고 솔직하게 밝혀서, 독자와 누리꾼들이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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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고 손길 거부한 고양이..고양이 잃은 할머니 품에서 치유 미국에서 집사에게 버림받은 고양이가 타인의 손길을 거부했다. 고양이를 잃은 할머니가 그 고양이를 임시보호하면서 서로 상처를 치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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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집안에 들어온 불청객 '코요테'...고양이 기세에 줄행랑 강아지 문으로 집 안에 들어온 코요테를 고양이가 쫓아냈다고 지난 7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때는 적막한 어느 날 밤, 갑자기 가정집의 강아지 문이 활짝 열리는 소리가 났다. 하지만 집에 살고 있는 개들은 당시 모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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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냄새 맡고 우르르 몰려온 이웃집 어미와 새끼 냥이들.."한 입만 줘라옹!" 요리를 하다 뒤를 돌아본 남성은 현관문 앞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고양이들과 눈이 마주쳤다. 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요리하는 냄새를 맡고 마을의 고양이들이 우르르 몰려온 사연을 소개했다. 호주 멜버른에 사는 남성 콘 케라미다스(Con Keramidas는) 집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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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려 있는데 문 열어달란 뽀시래기들..`킹받게 귀엽댕` 문이 열려있는데도 못 나가서, 계속 문 열어달라고 조른 뽀시래기 강아지들이 누리꾼을 답답하게 하는 동시에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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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출입문 만들어줘도 대문 고집한 댕댕이..`강아지 문은 싫댕` 견주가 반려견 전용 출입문을 만들어줬지만, 반려견이 사람이 다니는 대문을 고집하며 견주와 기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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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 이연복, 반려견 '생일이' 매력 자랑.."화장실 들어가면 나올 때까지" 요리사 이연복이 반려견 '생일이'의 매력을 자랑했다. 9일 이연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실 들어가면 나올 때까지 문밖에서 기다리는 의리의 생일이 이러니 이뻐할 수밖에 ~♡"라는 설명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시했다. <blockquote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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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자꾸 들어가 잠가놨더니..' 문짝 뜯어내려 한 고양이 전자레인지와 온 힘을 다해 사투를 벌이는 고양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4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집사가 전자레인지를 잠가놨더니 문짝을 뜯어내려 하는 고양이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 오리건주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서 남편과 함께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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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 문 못 찾는 동생이 답답한 언니 멍멍이.."울지 말고 돌아서 가" 동생 멍멍이가 케이지 안에 있는 밥을 먹지 못하고 울고 있자 답답했던 언니 멍멍이는 직접 나서서 도와줬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케이지 문을 못 찾는 동생 멍멍이 '레이라'가 답답해 직접 나선 언니 멍멍이 '쉐라'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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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대상에 한국헌혈견협회 한국헌혈견협회 지원으로 헌혈에 나선 반려견. 반려견의 헌혈에 힘써온 한국헌혈견협회가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회의원연구단체 '동물복지국회포럼'(공동대표 박홍근·이헌승·한정애)는 25일 '2022 제4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의 수상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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