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 검색결과 총 1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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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길고양이 연쇄살해범, 징역 2년6개월 실형 선고 지난 2019년 포항지역에서 길고양이를 연쇄적으로 살해한 30대가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동물학대에 더해 절도, 재물손괴 등 7개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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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리스?..자동차처럼 강아지 임대한 미 금융사 철퇴 미국 금융사가 자동차를 리스하듯 반려견을 불법으로 임대했다가 철퇴를 맞았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지난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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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랑 같이 영화를?! '함께 갈 수 있는 자동차 극장 Best' [반려생활] 코로나와 함께 문화생활은 안드로메다행>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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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후 넥카라 거부하던 냥이..'집사 옷으로 만든 환묘복에 대만족' 냥생 처음 해보는 넥카라가 불편해 계속 벗으려 하는 고양이에게 집사는 자신이 입던 옷을 이용해 환묘복을 만들어줬다. 그러자 냥이는 만족스러워하며 평소처럼 행동했다. 지난달 27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뉴스는 집사가 직접 만들어 준 환묘복에 대만족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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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대신 고양이 내놓으라고?' 반려동물 압류금지법안 제출 지난해 5월 우크라이나 압류품 공매 사이트에 반려견들이 올라와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우리로 치면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가 운영하는 온비드에 강아지들이 공매로 나온 셈이었다. 우크라이나 정부가 세금 체납을 이유로 반려견들을 압류하고 공매에 붙인 것이었다. 야당의 거센 반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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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3일 만에 빚 생긴 채 돌아온 고양이.."가게서 생선 먹었다옹" 가족들 몰래 집을 나갔던 고양이는 3일 뒤 목에 작은 팻말을 달고 나타났다. 그건 생선 가게 사장님이 집사에게 보낸 채무 통지서였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마더십은 집 나갔던 고양이가 3일 만에 빚과 함께 돌아온 사연을 전했다. 태국에 거주 중인 한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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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세금 체납 때문에 경매 오른 우크라이나 반려견들 우크라이나에서 반려견들이 주인의 세금 체납 때문에 온라인 경매에 올라와서, 정부가 야당의 비판 받았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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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숲길 고양이 살해 40대 항소심서도 실형..징역 6개월 유지 경의선 숲길 고양이 자두를 참혹하게 죽인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징역 6개월의 원심이 그대로 유지됐다. 13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이내주 부장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과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정모(40)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정씨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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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달라는 '찡찡이' 동생이 귀찮았던 언니냥이의 폭풍 질주 평소 동생을 잘 챙겨주고, 잘 놀아주는 첫째도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첫째를 너무 좋아하는 동생들은 숨 돌릴 틈도 주지 않고 계속 졸졸 쫓아다니는데. 막내인 '베니'가 아무리 매달리고, 등에 올라타고, 귀찮게 해도 다 받아준다는 첫째 '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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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좀 빠졌냥?"..야채 가게 저울에 앉아 몸무게 확인하는 고양이 집사가 야채 무게를 잰 뒤 판매하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호기심이 생겼는지 직접 저울 위에 서봤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야채 가게 저울에 앉아 자신의 몸무게를 확인하는 고양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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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후 돌아온 리트리버 목에서 발견된 메모.."찐빵 8개를 먹었고, 돈이 없네요" 주인 몰래 외출을 하고 돌아온 리트리버가 메모 때문에 외상을 한 사실이 들통났다. 지난 3일(현지 시각)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혼자 외출하고 집에 돌아온 리트리버의 목에서 빵을 8개나 외상으로 먹었다는 내용이 담긴 메모가 발견됐다고 소개했다. 중국에 사는 이 영리한 골든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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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랑 놀고 싶은 냥이?"..발 번쩍 들어 매력 어필하는 고양이 어릴 땐 누군가가 "같이 놀 사람?"이라고 말하면 한 손을 번쩍 들어 올리며 "나!"라고 외치곤 했다. 손을 더 높이 올린다고 선택을 받는 것도 아닌데 한 쪽 팔을 쭉 늘리며 최대한 높게 뻗기 위해 노력했었는데. 이는 어린 아이들에게만 한정된 것은 아닌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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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포경선 앞에서 새끼들 달랜 어미 돌고래 일본 포경선 앞에 몰린 돌고래들이 원을 그리며 무리를 이룬 가운데, 어미 돌고래가 새끼 돌고래들 주위를 돌며 새끼 돌고래들을 달랬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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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하는 차에 치일 뻔한 치와와 구한 보더콜리 보더콜리가 차에 치일 뻔한 치와와를 구한 사실이 알려졌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4일(현지 시각) 캐나다 퀘벡주 가스페시(市)의 한 CCTV 영상을 소개하면서 치와와를 구한 보더콜리를 슈퍼독(Superdog)이라고 치켜세웠다. 영상에는 보더콜리의 구조 장면이 생생하게 담겼다. 한 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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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침입 라쿤 '냥펀치'로 쫓아낸 고양이.."어딜 들어오는거냥!" [노트펫]가정집에 침입하려던 라쿤이 고양이의 매서운 냥펀치에 놀라 달아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태평양 북서부에 거주하는 린지 밀스라는 여성의 고양이가 야생 라쿤을 쫓아낸 일화를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밀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 고양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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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하는 수색탐지견, 활약상을 공개합니다 지난 23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우울증을 앓던 20대가 가출 후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실종자는 수면제를 소지하고 있었고, 죽음을 암시하는 전화 통화 후 연락이 두절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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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 직접 주사바늘 꽂으라는 약국 동물약국에서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약국에서 주사약을 구입, 반려동물에게 직접 맞출 것을 권장하고 나섰다. 주사의 부작용은 일체 언급하지 않은 채 무턱대고 값이 싸니 사다 주사를 놓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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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잉카가 감추어버린 꿈 예일대 고고학 교수 하이런 빙엄은 잉카의 마지막 수도로 알려진 빌카밤바(Vilcabamba)를 찾기 위해 탐사단을 이끌고 우루밤바(Urubamba) 계곡을 따라 아마존으로 떠납니다. 그 길은 잉카가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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