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입자 검색결과 총 5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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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 자신에게 '하악질'하는 고양이..."너는 누구냐옹!" 거울 속 자신에게 하악질을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고 1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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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나간 냥이 들어오라고 불렀더니 다른 고양이가 입장...'누구세요?' 외출 나간 반려묘를 불렀는데 엉뚱한 고양이가 집에 들어왔다는 여성의 사연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지난달 3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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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덩치를 까먹은 초대형견의 닭장 침공...'마음만은 쪼꼬미' 자기 덩치를 까먹고 좁은 닭장에 들어간 초대형견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고 지난 20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아일랜들에 사는 뉴펀들랜드종 '버스터(BUSTER)'의 보호자는 지난 14일 자신의 틱톡 계정 @oorlaggennery에 "엄청 큰 닭이네요"라는 설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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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침입한 야생 부엉이..게임 수납장 차지한 여유 '여기 좋아' 한 가정집에 난입한 부엉이를 무사히 포획했다고 지난 22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위하트퍼드(WeHartford)가 밝혔다. 녀석인 이 집의 게임 수납장을 둥지처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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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입자들 쫓아낸 용감한 4개월 강아지...보복 당해 ‘상해 투혼’ 생후 4개월 밖에 안 된 강아지가 침입자들로부터 가족을 지켜내다가 상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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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강아지 본 반려견이 쿠션 문 이유..선물? 흥분진정용 입마개! 새 강아지를 본 반려견이 쿠션을 물었는데, 그 이유가 네티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강아지에게 선물하려는 것이 아니라, 흥분을 가라앉히고 진정하기 위해 입마개처럼 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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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축구 경기장 난입한 강아지...'선수에 배 만져달라고 요구해' 축구 경기장에 강아지 두 마리가 난입해 관중들과 팀 선수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매체 더도도는 미국에서 고교 축구 경기가 한창인 경기장에 강아지 두 마리가 들어와 선수에게 배를 만져달라고 요구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소개했다. 최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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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의 침입 알려도 짖지 말라고 혼난 강아지..`매 쫓아준 수호천사` 인도에서 반려견이 주인에게 매의 침입을 경고했지만 짖지 말라는 꾸중만 들었다. 강아지가 주인을 보호하려고 용감하게 매에게 달려들어서 쫓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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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강아지 출입문으로 침입한 악어..`주인 깨운 반려견` 미국에서 악어가 반려견 출입문으로 가정집에 침입한 사고가 해프닝으로 끝났다. 반려견이 짖어서 주인을 깨운 덕분에 악어를 포함해서 모두 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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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벌레 발견하자 벽지 등반 시작한 고양이.."내가 바로 스파이더냥!" 날벌레를 발견한 고양이의 반응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사랑이', '둥이' 자매의 보호자 주선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날파리 사냥하려는 사랑이입니당♥"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캣타워에서 벽을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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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리 리트리버가 '무서운 침입자'로부터 보호자 지키는 법..'덩칫값 못했댕' 대형견 3마리가 '무서운 침입자'로부터 엄마 보호자를 보호하는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몸무게 75파운드(약 34kg)의 골든 리트리버 세 마리가 작은 인형에게서 보호자를 지키는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 동부 인디애나주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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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개를 깔보던 쥐..현실적인, 정말 현실적이었던 고양이 입양 1974년 4월 어느 날, 백설기 같이 새하얀 스피츠 빠루는 마당에서 어린 주인이 던져주는 테니스공을 연신 물고 왔다. 빠루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이런 공 대신 쥐나 잡아오지.”라고 속삭였다. 비단 우리 집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당시 쥐는 대부분 가정의 골칫거리였다. 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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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우리 집사 아니네!"..실수로 남의 집 들어간 고양이의 반응 고양이는 낯선 집사를 발견하자 깜짝 놀란 듯 그대로 얼어붙었다. 지난 14일(이하 현지 시각) 러시아 스푸트니크뉴스(sputniknews) 실수로 남의 집에 들어간 고양이가의 반응을 소개했다.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 계정 @petloversglobal에 "내 고양이 아닌데......"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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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다른 개와 고양이의 행동 개와 고양이는 사람과 같은 집에 산다. 그래서 비슷한 성향을 가진 가족 정도로 여기기 쉽다. 하지만 둘의 세계는 비슷하지 않고 하늘과 땅의 차이인 천양지차(天壤之差)에 가깝다. 이들에게 교집합은 주인과 주인이 사는 집일뿐이다. 개와 고양이는 세상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주요 창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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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고양이, 사람의 삼각동맹 1970년대만 해도 공동주택은 한국의 주거 형태에서 주류가 아니었다. 대부분의 서민들은 여전히 단독주택에서 살았다. 그런데 당시만 해도 아직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한 때였다. 아직은 못살던 시절 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두 부류의 침입자들이 존재했다. 이들은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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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반려견 공격할까봐'..맨손으로 곰 밀쳐낸 10대 소녀 담장으로 넘어오려는 곰을 맨손으로 밀쳐낸 10대 소녀가 화제가 되고 있다. 1일(현지 시간) UPI 등 외신들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브래드버리의 한 주택에서 녹화된 CCTV 영상을 소개했다. 어미곰과 새끼 2마리가 집 담장 위를 어슬렁 대는 가운데 이 집의 반려견들이 맹렬하게 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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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 뒤에 방울뱀 다가오자..견주와 치와와 지키고 뱀에게 물린 대형견 그레이트데인 반려견이 보호자를 물려는 방울뱀을 물리쳐서, 보호자와 치와와 반려견을 지켰다고 미국 ABC10 샌디에이고 지역방송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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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닮았다고 차 밖으로 던져진 개..이젠 견주의 그림자 배트걸 박쥐 닮은 외모 탓에 잔인하게 버려진 개가 좋은 가족을 만난 덕분에 보호자의 그림자처럼 붙어 다니면서 11년째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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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들의 사전에 이혼이라는 말은 없다 수컷 늑대의 책임감과 수컷 고양이의 무책임 수컷 늑대만큼 억울한 동물도 드물다. 바람둥이의 대명사, 무책임의 대명사로 세상에 널리 잘못 알려졌기 때문이다. 늑대는 단독생활을 하지 않고, 무리 생활을 하는 동물이다. 대자연의 운명에 의해 부부로 짝을 맺은 늑대는 그 인연을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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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큰 개 공포증` 치유해준 1살 동생..아빠 돼준 형 불안장애를 가진 반려견이 자신보다 작은 닥스훈트에게 아빠가 되어주면서, 장애를 이겨내고 있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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