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검색결과 총 6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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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잠긴 고양이, 자동차 문손잡이 잡고 젖은 몸으로 버티며 'SOS' 홍수로 인해 물에 잠긴 고양이가 자동차 문손잡이를 잡고 젖은 몸으로 버티다가 간신히 구조됐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Fox Weather'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에는 최근 폭우가 내리면서 도시가 물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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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늦었으면 아찔...' 홍수 속 울타리에 묶여 오도 가도 못하던 강아지 구조한 경찰 익사 위기에 처한 강아지가 경찰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다. 지난 2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지역 일간지 뉴스앤드옵저버(news&observer)는 홍수로 물이 불어났지만 울타리에 묶여 움직이지 못하던 핏불을 구조한 경찰의 영상을 공개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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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홍수에 집이 무너졌는데..26일 후 고양이 찾은 집사 미국 알래스카 홍수에 집이 떠내려갔지만, 고양이가 살아 돌아왔다. 집이 붕괴된 지 26일 후 집사가 인근에서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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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몬트 역대급 홍수에 침수된 고양이 카페 지킨 주인...바닥에 구멍 뚫고 고양이들 구해 미국 버몬트의 한 고양이 카페가 폭풍우로 인해 물에 잠기자 카페 주인이 스스로 바닥에 구멍을 뚫어 고양이들을 구했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지난 11일 미국 버몬트는 역대급 홍수로 인해 도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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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많이 먹기 훈련했더니...'홍수 사태' 만들어버린 강아지 강아지한테 물 많이 먹이기 훈련을 했더니 처참한(?) 광경을 만들어 버린 사연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유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물 많이 먹이기 훈련한 뒤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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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홍수 경고한 반려견..뉴질랜드 일가족 구한 댕댕이 지난 12일부 사이클론(열대 저기압) 가브리엘이 강타한 뉴질랜드에서 일가족이 반려견의 경고 덕분에 임박한 홍수를 피해서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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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폐허에서 악전고투한 시리아 수의사들..반려동물부터 가축까지 구조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으로 많은 동물이 주인을 잃고 남겨졌다. 시리아 수의사들이 하루에 10시간씩 붕괴 현장을 떠돌면서 반려동물과 가축을 구조해 치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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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주택 벽에서 쏟아진 도토리 홍수..317㎏ 넘게 모은 `슈퍼리치` 딱따구리 미국 주택 벽 안에서 317㎏ 넘는 도토리가 쏟아져 나와서, 20년 넘는 방제업체 전문가도 혀를 내둘렀다. 안타깝게도 딱따구리들이 겨우내 모은 양식이 코인처럼(?) 물거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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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떠내려간 반려견 찾은 美견주..`애플 에어태그 덕분?` 미국에서 견주가 애플의 분실방지용 위치추적기 ‘에어태그’ 덕분에 폭우로 불어난 물에 떠내려간 반려견을 몇 시간 만에 찾았다고 미국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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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맨몸으로 맞고 있던 고양이..지나치지 않고 안아준 손길 허리케인 이언이 강타한 미국 플로리다에서 한 남성이 에어컨 실외기 위에 몸을 웅크린 고양이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구조해, 박수를 받았다. 대피할 곳을 찾지 못해 폭우를 그대로 맞던 고양이는 허리케인과 같은 이름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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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속에 노령견 끝까지 살린 소녀..플라스틱 통에 태우고 지붕 위로 헤엄쳐 미국에서 10대 소녀가 나이 든 반려견을 플라스틱 통에 태운 후, 홍수로 잠긴 주택 지붕 위로 대피한 사진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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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준 사람 꼭 끌어안은 댕댕이..홍수 속 감사의 포옹 마당에 매인 채 홍수를 만난 반려견이 익사 위기에서 구해준 사람을 꼭 끌어안고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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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피하려고 뱀의 등에 오른 생쥐, 개구리, 딱정벌레..협력한 먹이사슬?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생쥐, 개구리, 딱정벌레가 홍수를 피하려고 뱀의 등에 오른 영상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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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남친짤 콘테스트 Best참여작 대공개! 안녕하세요 반려생활입니다. 지난번 발라당 콘테스트에 이어서 진행한 반려생활 남친짤 콘테스트! "자기야,, 내 남친짤에 빠질 준비 됐어,,?" 각양각색의 남친짤부터 여친짤, 아들짤까지! Best 참여작들을 소개합니다:) 개이트하는 남친짤 아니 자기야 뭐하는 거야!!! 사진 찍고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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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연예계 데뷔 시절 맞이한 반려견 떠나보내.."신나게 뛰어놀고 있어~" 홍수아 인스타그램 배우 홍수아가 18살 반려견 뭉치를 떠나 보냈다. 연예계에 데뷔했던 2003년 입양한 강아지로 홍수아의 다른 강아지들처럼 유기견이었다. 홍수아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뭉치의 장례 모습과 함께 과거 뭉치와의 추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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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에 휩쓸려 바다까지 간 강아지..인간띠 만들어 구한 터키 청년들 터키 청년들이 홍수에 휩쓸려서 바다까지 떠밀려간 강아지를 구조하기 위해서 인간 띠를 만들었다고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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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 '나비' 이름의 탄생 비화 동네 모든 고양이들이 나비로 불렸던 시절이 있었다. 나비는 고민 없이 붙여지던 고양이 이름이었다. 어린 시절 키웠던 고양이 이름도 다른 집 고양이와 같은 나비였다. 불과 얼마 전까지 우리 집 고양이 나비가 왜 나비였는지 그 이유를 몰랐다. 당연하게 여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민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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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반려견들과의 여유로운 일상.."집이 최고" 배우 홍수아가 반려견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이 최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홍수아는 반려견들과 쇼파에 앉아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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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광고디자인 에이전시 '아인플로우' 출범 동물병원을 위한 종합광고대행회사가 서비스를 시작했다. 동물병원 전문 광고디자인 에이전시 아인플로우는 최근 설립 작업을 마치고 동물병원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안과, 치과, 성형외과 등 사람 전문병원에서는 오래 전부터 병원경영지원회사(MSO)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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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 넘는 바다거품 속 극적 구출된 댕댕이..`생방송 탔개` 오스트레일리아 북동부 해안에 기상이변으로 1m 넘는 바다거품 형성된 가운데, 바다거품 속에서 실종된 개가 극적으로 구출된 모습이 기상뉴스 생방송으로 보도됐다고 오스트레일리아 7뉴스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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