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이기 검색결과 총 5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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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산책시키다가 밀봉된 판지 상자 주웠는데..'고양이가 담겨있네' 개를 산책시키다가 밀봉된 판지 상자를 주운 여성이 상자 안에 담겨 있는 고양이를 구조했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서머셋에선 개를 산책시키고 있던 한 여성이 테이프로 밀봉돼 있는 판지 상자 하나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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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가 따뜻하고 아늑한 집 지어놨더니..매일 밤 찾아와 자고 간 길냥이 추워진 날씨에 길고양이가 걱정된 목수가 아늑한 집을 지어줬더니 매일 밤 찾아와 자고 간 길냥이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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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떡거린 고양이 수의사에게 보였더니..`댕댕이 따라쟁이` 벨기에에서 헐떡거린 고양이가 아픈 줄 알고 동물병원에 데려갔더니, 수의사가 반려견을 따라 한 행동이라고 진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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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탓이오 내가 만들었소... 고양이 분리불안 만드는 집사의 5가지 습관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고양이가 분리불안이다? 그 말은 집사가 분리불안이라는 뜻! 의존증의 8할은 집사가 만드는 거라던데........? 분리불안 고양이로 만드는 집사의 행동들을 함께 알아봐요! 1. 고양이 말에 모두 다 답해주기 "응? 왜에~? 뭔데에~ 간식줄까~?"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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슉슉슈슉.슉.슉. 고양이 스트레스 없애기 슉.슈슉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사람보다 고양이가 더 예민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고양이 스트레스의 이유는 무엇이며 우리는 뭘 해주면 될까요? 미야옹철이 알려드립니다 스트레스 너~비켜! #김명철 #미야옹철 #예민고양이 #질켄 #펠리웨이 그나저나 우리 냥님들은 왜 예민한 걸까요? 아직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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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맞고 있던 자신 입양해 준 집사 도와 임보 봉사하는 냥..'선한 영향력' 자신을 가족으로 받아준 집사에게 작은 보답을 하고 싶었던 고양이는 임시보호를 돕기 시작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자신을 가족으로 받아 준 집사를 도와 임시보호 봉사를 하는 고양이 '재스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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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집착냥` 집사 고민에 네티즌 난상토론..전문가 등판에도 미해결 초보 집사가 냉장고를 열 때마다 들어가서 숨는 고양이 때문에 고민하자, 인터넷에서 난상토론이 벌어졌다. 많은 집사와 전문가들이 갖가지 해법을 내놨지만, 현재까지는 해결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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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밑에서 자라 자신을 큰 개라 믿은 임보냥..'냥아치로 커 결국 입양' 잠시 임시 보호를 하려던 아기 고양이는 그레이트 데인 밑에서 자라 자신을 대형견이라 믿기 시작했다. 냥아치로 자란 녀석을 다른 집으로 보낼 수 없었던 임보자는 냥이를 입양하기로 결심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대형견 '코빈' 밑에서 커 자신을 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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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서 무기력하게 앉아 있다 구조된 아깽이..가족 생긴 뒤 생기 되찾아 차도 위에서 무기력한 표정으로 홀로 가만히 앉아 있던 아기 길냥이는 운 좋게 한 운전자에게 발견돼 평생 가족을 갖게 됐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무기력한 표정으로 차도 위에 앉아 있다가 구조된 고양이 '베를리오즈'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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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도취에 빠진 고양이의 셀카 '인싸고양이를 꿈꾸며...' 고양이가 자신의 미모를 뽐내려는 듯 집사의 핸드폰을 빼앗아 셀카를 찍는 포즈를 취했다. 혜연 씨는 SNS를 통해 반려묘 '호야'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호야는 혜연 씨의 핸드폰을 양손으로 부여잡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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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손길 한 번에 마법처럼 잠드는 고양이..'집사 손에 취해버렸다냥!' 집사 손길 한 번에 마법처럼 잠들어버리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최근 반려묘 '금동'이의 보호자 수아 씨는 SNS에 "아깽이를 키우는 분이라면 공감할만한 동영상 ㅎㅎㅎ수리수리 마수리~~~~! 잠들어라 얍!!"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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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양이 할래!'..고양이 따라 하는 강아지들 모음 고양이가 되고 싶었던 강아지들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각) 고양이의 행동을 따라 하는 강아지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1. 고양이들이랑 함께 자란 강아지의 흔한 일상 고양이 형제 '피칸(Pecan)', '기즈모(Gizmo)'와 함께 자란 2살 핏불 '마코(Ma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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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한 길냥이가 뱃살까지 허락하는 개냥이..누리꾼 "복권 당첨 부럽다!" 집사는 유기동물 입양 행사에서 한눈에 마음을 뺏긴 순둥이 아깽이에게 강아지가 짖는 소리를 표현한 '왕왕'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그 냥이는 커서 이름처럼(?) 개냥이가 됐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많은 고양이들이 거부하는 뱃살 만지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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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직원으로 채용했다 후회한(?) 횟집 사장님.."맨날 자네요" 친근한 모습으로 횟집 사장님의 마음을 사로잡은 길냥이는 정직원이 된 뒤 게으른 본 모습을 드러내 사장님을 골치 아프게(?) 만들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전 집사에게 버림받고 길거리를 떠돌다 횟집 사장님과 함께 살게 된 고양이 '아코'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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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당해 바퀴벌레랑만 놀던 길냥이.. 입양 후 절친 생겨 친구가 없어 길에 사는 바퀴벌레와 놀던 길냥이는 우연히 한 집사를 새 삶을 살게 됐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다른 길냥이들에게 왕따를 당하며 살다 절친과 상냥한 집사가 생긴 고양이 '샤오주'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 신베이시에 거주 중인 집사 벤 샤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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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멋지냥?"..아빠 등산 모자 득템하고 '의기냥냥'해진 고양이 집사의 등산용 모자를 발견한 고양이는 곧바로 후다닥 달려가 씌워달라고 고집을 부렸다. 평소에 제법 멋지다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집사 쏭알 씨의 아버지는 최근 등산을 가기 위해 부지런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빤히 보던 고양이 '다지'는 어디론가 후다닥 달려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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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은 말이야"..화장실 처음 쓰는 신입 아깽이에 훈수 두는 멍냥이들 새로 들어온 신입 아깽이가 처음으로 고양이 화장실을 쓴다는 소문을 들은 강아지와 고양이들은 떼로 몰려와 부담스럽게 구경을 하기 시작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냥생 처음 고양이 화장실을 쓰는 신입 아깽이에게 훈수를 둔 멍냥이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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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만남에 바지 물고 늘어진 길냥이.."집사 되겠다고 말하라옹!" 자신에게 먹을 것과 임시 거처를 만들어 준 집사가 마음에 들었던 아기 길냥이는 다음 날 귀여운 협박(?)에 나섰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두 번째 만남에 길냥이에게 간택 당한 집사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 장화시에 사는 첸 씨는 며칠 전 저녁 산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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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들 싸움 말리려 버럭한 뒤 민망해하는 강아지.."그만 보시개" 냥펀치를 날리며 싸우려는 고양이들을 말리기 위해 버럭 소리를 지른 강아지는 생각보다 큰 자신의 목소리에 당황했다. 테이블 위에서 만난 8살 고양이 '장고'와 이제 막 1살이 된 고양이 '하리' 수박 조끼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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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먹는 거다옹"..극혐 표정으로 집사 브런치 묻어버린 감성 파괴 냥이 여유로운 아침, 따사로운 햇살이 들어오는 방에서 즐기는 간단한 브런치와 커피 한 잔. 이런 아침 풍경은 영화에 종종 등장해 '살면서 한 번쯤은 저런 아침을 맞이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심어주곤 한다. 하지만 이와 같은 몽글몽글한 로망을 단번에 파괴해버린 감성 파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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