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보호소 검색결과 총 7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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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먼저 떠나보내고 동물 보호소 세운 아버지, 고양이 구하려다 화재로 숨져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후 동물 보호소를 세운 아버지가 화재로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벌어졌다. 이달 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고양이 보호소 'Happy Cat Sanctuary'에선 지난 3월 31일 오전 7시 15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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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코어, 중앙대 '냥침반' 동아리와 길냥이 돌봄 활동 나서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가 동물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학생들과 함께 길고양이 돌봄 활동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네츄럴코어는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내 길고양이와의 공생을 이끄는 동아리 ‘냥침반’에 8년 이상 사료 지원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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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마이펫, 길고양이 보호단체에 3천8백만 원 상당 물품 기부 펫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울지마마이펫'은 길고양이, 유기묘를 위한 물품 기부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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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봉된 상자에 담긴 고양이들 구제한 노숙자 '우리 은인이다옹' 테이프로 밀봉된 상자에 갇힌 고양이들이 한 노숙자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보존할 수 있었다고 지난 18일(현지 시간) 호주 매체 퍼스 나우가 보도했다. 매체에 의하면, 노숙자인 한 남성은 최근 호주 캐닝턴에서 커다란 골판지 상자 하나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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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코어, 맞춤형 펫푸드 '동행·케어' 제품군 누적 판매량 200만 개 돌파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는 맞춤형 펫푸드 ‘동행·케어’ 제품군의 누적 판매량이 200만 개를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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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사랑받았을텐데...' 공고기간 지나고 보호소에 남은 페르시안 친칠라 아파트 단지에서 구조된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가 공고기간이 지나도 입양되지 않아 보호소에 남겨졌다. 이 고양이는 지난 1일 강릉시의 아파트 단지에서 구조돼 현재 강릉시 동물사랑센터에서 보호 중이다. 페르시안 친칠라 수컷이며 털색은 흰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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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라더니..' 위탁 하루 만에 없어진 고양이에 '신종 펫샵 의심' 유기묘, 파양묘를 보호해 입양시켜 준다는 업체에 고양이를 맡겼는데, 하루 만에 입양됐다며 행방이 묘연해진 사건이 논란을 낳고 있다.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고 있는 황 씨(이하 구조자)가 길고양이 '산이'를 구조한 것은 지난 6월 경북 성주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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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눈 떴는데 보호소에서 지내는 아기 고양이..'손바닥만 해' 손바닥만 한 작은 크기의 아기 고양이가 이제 막 눈을 뜬 채 동물 보호소에서 지내고 있다. 이 고양이는 경기 고양 구산동 937 나무다육농장에서 발견돼 지난 3일 동물 보호소에 들어왔다. 성별은 암컷이며 몸무게는 230g이다. 털은 검정, 황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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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이즈칸, 말복 맞아 유기동물 기력회복 위한 영양 간식&사료 기부 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이하 우리와㈜)의 브랜드 이즈칸(iskhan)이 말복을 맞아 유기동물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한 기부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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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국경없는수의사회와 마라톤 대회 참가해 유기동물 사료 800Kg 기부 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이하 우리와㈜)의 임직원들이 지난 2일 진행된 제26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 대회(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 대회)에 유기동물 사료 후원을 위해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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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치매 보호자 '돌봐주고' 다시 보호소로 돌아온 고양이 보통 보호자가 반려동물을 돌봐준다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치매 보호자에게 7년 간 돌봄을 수행해 온 고양이의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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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찾아와 밥 얻어먹던 길고양이의 매력에 빠진 남성...'결국 입양엔딩' 매일 찾아와 밥 얻어먹던 길고양이의 매력에 빠진 남성...'결국 입양엔딩' 지난 겨울 미국 텍사스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을 때, 숀 콘로이(Sean Conroy)의 걱정은 깊어졌다. 그의 동네에는 갈 곳 없는 길고양이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그는 녀석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뒷마당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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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폴카독베이커리, '제1회 티비티 바자회'에 약 1천만 원 상당 간식 기부 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이하 우리와㈜)의 프리미엄 간식 브랜드 '폴카독베이커리'는 지난 9일 유기견 구조 단체 '티비티 레스큐'가 주최한 '제1회 티비티 바자회'에 참여해 뜻깊은 기부에 동참했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와㈜에 따르면, 폴카독베이커리는 미국의 항구도시 보스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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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함께 살다가 사라진 냥이, 3년 간 찾았더니...'마침내 재결합' 10년 간 동거동락했던 반려묘를 잃어버린 묘주가 3년 만에 고양이를 찾았다고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11'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살고 있는 수컷 반려묘 '핀(Finn)'은 3년 전,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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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 사료 3.5톤, 동물보호단체에 기부...'ANF 무해크루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이하 우리와)의 대표 브랜드 ANF가 'ANF 무해크루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사료 3.5톤을 고양이보호단체 '나비야 사랑해'에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ANF 무해크루 캠페인'은 ANF가 지난 9월부터 '이해하니까 세상 모든 반려동물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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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펠리스X네이버 펫, '러빙펫' 캠페인 진행 '미야옹철' 김명철 수의사의 고양이 전문 브랜드 '닥터펠리스'에서 8월 한 달간 '네이버펫'과 함께 러빙펫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달 27일까지 닥터펠리스 브랜드스토어에서 브랜드 상품을 구매하면 일정금액이 해피빈을 통해 기부된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모인 돈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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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추 골절된 채 보호소 입소한 길고양이...3달 만에 점프하는 '기적'의 모습 사지가 마비된 채로 구조돼 보호소에 들어온 고양이가 기적처럼 다시 일어나 뛰어다니는 모습이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도비'라는 이름의 고양이로, 길고양이로 지내다 현재는 울산 고양이사랑방 '포유(대표 주명규)'에서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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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에 버려진 이동장 살펴봤더니...배설물과 함께 갇혀 있던 고양이들 영국 도로변에서 발견된 이동장 안에 배설물과 함께 갇혀 있던 고양이들이 구조됐다고 지난 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앤 아르고스가 보도했다. 영국 웨스트 요크셔주에 위치한 '요크셔 고양이 보호소'는 6일 페이스북에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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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만명 마음 훔친 왜소증 고양이..집사의 `빛과 그림자` 인스타그램 팔로워 17만명을 거느린 왜소증 고양이가 있다. 아기고양이처럼 앙증맞은 외모로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집사는 왜소증 고양이 집사가 되는 것의 빛과 그림자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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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수다스러워서 안내문 붙은 고양이..`말 많아서 새 집사 만났다옹` 미국 동물보호소에서 너무 수다스러워서 안내문까지 붙은 고양이가 화제다. 너무 시끄럽다고 파양된 고양이가 수다스러운 성격 덕분에 새 집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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