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싸움 검색결과 총 1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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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품 독차지하는 고양이 보고 질투한 고양이..'당장 나와!' 고양이들은 제법 질투가 많은 편입니다. 집사의 품에 다른 고양이가 안겨 있는 것을 보고 분노를 참지 못한(? )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11일)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는 재밌는 고양이들의 사진 두 장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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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냥펀치 날렸는데...' 괴롭히던 강아지 병 걸리자 간호해주는 고양이 매일 싸우던 강아지가 병에 걸리자 고양이는 잠시 싸움을 멈추고 간호를 자처했다. 1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깡패'처럼 강아지에게 장난을 치던 고양이가 강아지가 아프자 곁을 지키며 돌봐줬다가, 완치 후 다시 싸움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헤레스데라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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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장 내 차 박살낸 범인이?..개와 길냥이 싸움에 새우등 터진 차주 중국에서 차주가 지하주차장에 세워둔 차를 파손하고 도망친 범인을 찾고 크게 실망했다. 떠돌이 개와 길고양이 싸움에 애꿎은 차가 망가진 사실을 알고, 책임을 물을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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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거부하는 오빠냥이 "더 이상 접근은 안된다옹" 장난치러 오는 동생을 '솜방망이'로 거부하는 오빠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냥큼집사 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평화주의묘 오빠 고양이의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한 편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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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캠의 폭로`..주인 출근하니 오전 내내 치고받은 개와 고양이 주인이 출근한 사이에 개와 고양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보려고 홈카메라를 설치했다가, 액션 영화 한 편을 보게 된 견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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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싸움 1초 전?..반전 드라마 쓴 아깽이 새끼고양이가 성묘와 싸우는 줄 알았더니, 고양이 품에 안겨서 반전 드라마를 썼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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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 줄 모른 뽀시래기 냥이들..`이렇게 싸우는 거 맞냥` 어린 고양이들이 싸울 줄 몰라서 주춤하면서 어색하게 싸운 트위터 영상이 화제라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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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차 무엇`..그루밍하다가 앞발 격투 벌인 냥아치 형제 아이들은 꼭 장난치다가 싸움으로 끝나는데, 고양이도 다르지 않다. 그림 그리는 딸 앞에서 고양이들이 그루밍을 하다가 갑자기 앞발 격투를 벌여서, 누리꾼들을 폭소하게 했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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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전폐냥 죽을까 겁먹은 집사..수의사 "싸움 지고 우울한 겁니다." 한 집사가 식음을 전폐한 고양이를 보고, 고양이를 잃을까 두려워했는데, 알고 보니 고양이가 이웃 고양이와 싸움에서 지고 우울해한 것이라고 리투아니아 예술뉴스매체 보어드판다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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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왜 싸울까 한 번은 집에 들어가는데, 아파트 근처에 사는 길냥이 두 마리가 시비가 붙어 싸우는 걸 지켜본 적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사람 만큼이나 느긋하게 걸어 다니던 녀석들인데, 한 번 싸움이 붙으니 굉장한 포효(?)를 하면서 번개처럼 뛰어다니더군요. 엄청난 속도의 냥냥펀치로 겨루던 두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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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싸움` 뜯어말린 멍멍이..진정한 우정 친구 고양이가 다른 고양이와 싸우려고 하자, 친구 고양이의 목줄을 물고 고양이 곁에서 떨어뜨려 싸움을 말린 개가 트위터에서 화제라고 온라인 그룹 블로그 잡지 ‘보잉보잉’이 지난 1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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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영차!"..강아지 vs 고양이 세기의 대결 영차영차! 견생 3개월을 통틀어 이렇게 힘쓴 적은 없었다. 아직 다 나지도 않은 이를 앙 깨물고 영차영차 힘을 내는 수컷 강아지 '미남이' ⓒ노트펫 상대도 만만치 않다. "이 없으면 잇몸"이라고 무는 힘이 없으니 빛보다 빠른 앞발을 쓴다. 묘생 7개월, 이 앞발로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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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싸움을 슬로모션으로 찍어봤다 [노트펫 김민정 일본 통신원] 고양이 두 마리가 싸우는 모습을 슬로모션으로 촬영한 동영상이 인기다. 매일 자신의 트위터에 만년필로 그린 고양이 두 마리의 일상을 소개하고 있는 일본의 한 집사. 지난 4일 PC 모니터 앞 책상 위에서 격투를 벌이는 두 녀석을 슬로모션으로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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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퍽..크아아앙!' 자매가 된 두 고양이의 투닥질 둘째 고양이를 입양하기 전 첫째 고양이의 성격을 바탕으로 어느 정도 예측은 할 수 있겠지만, 막상 들이기 전까지 두 고양이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는 그야말로 복불복이다. 사교성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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