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인사 검색결과 총 14 건
-
길 떠도는 고양이 때문에 경찰까지 오자..냉큼 집에 데려온 남편 길을 떠도는 고양이 때문에 경찰까지 나타나자 남편이 나서서 집 안에 데리고 들어온 사연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에는 "미국 경찰 데리고 온 고양이에게 간택당한 한국인"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편이 올라왔다.
-
김윤아 스페인 여행 중 마주친 고양이와 눈인사...'마드리드에서 찰칵!' 밴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가 스페인 여행 중 마주친 고양이와의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김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PAIN #MADRID #TOLEDO"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윤아는 거리를 걷다 마주친 고양이와 눈인사를 나누고 있다. 문을 사
-
'미야옹철'이 소개하는 '극한 직업' 수의사..《수의사는 오늘도 짝사랑 중》 출간 고양이 집사들에게 '미야옹철'로 잘 알려진 '캣통령' 김명철 수의사의 《수의사는 오늘도 짝사랑 중》이 출간됐다. 저자는 책을 통해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수의사의 속사정을 말해준다.
-
맨바닥서 축구 보는 고양이 위해 의자 대령한 집사.."센스 있다옹!" 맨바닥에 앉아 축구를 보는 고양이를 발견한 집사의 센스 있는 대처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나나'의 보호자 닉네임 샘 킴(Sam Kim) 님은 SNS에 "불편하게 보시길래 의자를 가져다드렸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 앞에 앉아
-
입양 후 가족 생긴 댕냥이들의 모습..'사랑이 보여준 작은 기적' 노트펫] 유기 동물 한 마리를 입양한다고 세상이 달라지는 건 아니다. 그러나 그 유기 동물의 인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지난달 29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레딧(Reddit)의 반려동물 입양 전후 게시판에 공개된 입양 후 가족이 생긴 댕냥이들의 감동적인 모습을 소개했다.
-
새끼 고양이 구조한 후 울음 터져버린 소방관..'누리꾼도 감동' 구조한 새끼 고양이를 품에 안은 소방관은 울컥하다 끝내 눈물을 흘렸다. 지난 2일(현지 시각) 인도 매체 인디아 투데이는 이탈리아에서 새끼 고양이를 구조한 소방관의 영상이 전 세계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위터 'Madeyousmile' 계정에 게재된 약 30초 분량의
-
'엘리베이터' 타고 다니는 고양이 "혹시 몇층 가세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고양이는 버튼을 눌러준 사람에게 고맙다고 눈인사를 건넸다. 싱가포르 인터넷 매체 마더십은 계단 대신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니는 고양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
'엘베' 타고 다니는 고양이, 버튼 눌러준 사람에게 '감사 인사'까지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고양이는 버튼을 눌러준 사람에게 고맙다고 눈인사를 건넸다. 15일(이하 현지 시각) 싱가포르 인터넷 매체 마더십은 계단 대신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니는 고양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이본 림(Yvonne Lim)은 지난 14일 페이스북에 집에 오는 길 엘
-
"넘어가면 안 돼요!"..윙크로 집사 홀린 뒤 기습 공격한 고양이 검고 동그란 눈으로 납작 엎드려 엉덩이를 씰룩거리는 고양이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너무 귀여워 저절로 엄마 미소를 짓게 된다. 하지만 이런 고양이를 앞에 둔 집사라면 침을 한 번 꿀꺽 삼킨 뒤 자연스럽게 자리를 피하려고 할 텐데. 이 귀여운 모습이 바로 사냥을 알리는
-
유아인, 고양이와 다정한 눈인사..화보 같은 일상 배우 유아인이 반려묘와 함께 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유아인은 자신의 SNS에 반려묘 도비와 다정하게 눈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
"밖은 많이 덥냐옹" 길고양이와 친구 맺은 고양이 내 반려동물에게 숨겨진 친구가 있다면 어떨까? 반려묘와 길고양이 친구의 영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일 윤선 씨는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너는 누구야!! 모야에게 숨겨진 친구가 있었네요"라며 영상을 올렸다.
-
[길고양이 에세이] 원래 있어야 할 자리인 것처럼 여행 온 듯한 젊은 연인이 뭔가를 먹고 있는 테이블 앞에서 그 고양이는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 대화에 열중하느라 주변을 살필 겨를 없는 그들이 시선 한 번 돌리지 않는데도, 마치 그 자리의 일부로 참석한 듯한 고양이의 태도에는 끈기가 있었다. 먹을 것을 기다리는지, 아니
-
'손! 앉아! 기다려!' 고양이계의 이단아 '토리' "토리, 손! 하이파이브! 돌아! 앉아." 주인의 주문에 따라 특기를 선보이는 토리. 말 떨어지기가 무섭게 앉고, 돌고, 손도 준다. 하지만 착각하지 말지어다. 토리는 강아지가 아니라 고양이다!
-
[길고양이 에세이] 잠결의 환영 길을 향해 탁 트여 있는 방콕의 한 카페였다. 뜨거운 햇빛의 열기를 피하기 위해 어디라도 지붕이 있는 곳에 들어가는 것이 우선이었다. 여행자들이 인터넷을 쓰기 위해 많이 오는 곳이라더니, 현지인들도 보이고 아예 노트북을 켜고 앉아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는 이들도 있다. 휘 둘러보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