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파양 검색결과 총 12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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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맞고 칭얼대는 아기 품에 꼭 안아 재워준 고양이 몸이 아파 우는 아기 집사를 본 고양이는 망설임 없이 뛰어가 꼭 껴안아 줬다.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우는 아기 집사를 달랜 뒤 재운 고양이 '후포'를 소개했다. 대만 타오위안시에 거주 중인 퀴치준은 몇 해 전 딸을 출산해 육아와 육묘를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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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연,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제 '신종펫숍 신분세탁 창구'로 악용돼" 정부가 동물보호 강화를 위해 시행 중인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제'가 오히려 신종펫숍의 신분 세탁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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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겠다' 해놓고..3년 만에 사찰에 다시 버려진 고양이 '새 가족 필요해' 선한 의도로 반려동물을 입양했다 하더라도, 끝까지 책임지지 못한다면 동물에게 상처만 남길 수 있다. '까미'라는 이 검은 고양이는 아주 어린 시절 강원도 양양군의 한 사찰에서 등장했다. 까미는 사찰 스님이 주는 사료를 먹으며 지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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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하나 없이 폭싹 늙은 모습으로 파양된 고양이..무슨 사연이? 이빨이 없는 노령묘가 슬프고 고달픈 중년을 보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지 샬럿 옵저버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살고 있는 '아치(Archie)'는 9살짜리 수컷 고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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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파양에 '입양 중개비' 80만원? 신종 펫샵 논란 알레르기를 이유로 고양이를 파양한 보호자가 '입양 중개'를 맡기려 한 곳이 신종펫샵으로 의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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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직 아기인데..." 가족이 아기 낳은 후, 세상이 뒤집힌 아깽이 가족이 아기를 출산한 뒤 쓰라린 슬픔을 겪은 아깽이의 사연이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캔자스시티 스타를 통해 전해졌다. 아직 어린 기즈모의 세상은 가족을 중심으로 돌아갔고, 그만큼 녀석한테 가족은 매우 중요했다. 하지만 가족이 아기를 낳자 상황이 180도로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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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 데려온 집사, 10년 키운 반려묘를 헌신짝처럼 내버려 아기 고양이를 데려온 집사가 10년 키운 노령 반려묘를 저버리는 후안무치한 일이 벌어졌다. 미국 매체 캔자스 시티 스타는 지난 3일(현지 시간) 오랜 시간 함께 지낸 보호자와 헤어진 12살짜리 암컷 고양이 '피오나(Fiona)'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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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되고 배가 고파 길에서 흙 파먹던 스코티시 폴드 '찐빵이'..가족 찾는 중 길에 버려진 것으로 추측되는 스코티시 폴드가 구조 후 가족을 찾는다. 구조자 A씨가 이 고양이를 처음 목격한 것은 지난달 23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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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에 갇혀 쓰레기장에 버려진 새끼 고양이들 "이렇게 예쁜 아가들을 어떻게..." 쓰레기장 앞에 케이지에 담긴 채 버려진 새끼 고양이들이 가족을 찾고 있다. 이 고양이들은 지난 14일 경기 광주시 초월읍 산이길 근방의 쓰레기장에서 발견됐다. 발견 당시 고양이들은 케이지에 담겨 있어 누군가 유기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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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라더니..' 위탁 하루 만에 없어진 고양이에 '신종 펫샵 의심' 유기묘, 파양묘를 보호해 입양시켜 준다는 업체에 고양이를 맡겼는데, 하루 만에 입양됐다며 행방이 묘연해진 사건이 논란을 낳고 있다.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고 있는 황 씨(이하 구조자)가 길고양이 '산이'를 구조한 것은 지난 6월 경북 성주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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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가족에게 입양된 장애묘의 비극...상자에 버려진 신세 새 가족에게 입양됐던 장애묘가 상자에 버려진 신세로 전락해 다시 보호소로 돌아왔다고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살고 있는 암컷 고양이 '엘레나(Elena)'는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각 장애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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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사람을 좋아하는데...지속적인 폭행으로 뼈 녹아내리고 버려진 강아지 길에 버려진 강아지를 구조했더니 심각한 학대로 턱뼈와 코뼈가 녹아내린 모습이 안타까움과 분노를 자아낸다. 때는 지난 7월 29일, 서울 이태원 거리를 지나던 한 남성은 웬 강아지 한 마리가 자신을 쫓아오는 것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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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하니 바로 '쿨쿨' 자는 척한 고양이 '갑자기 졸음이...' 잔소리 좀 들었다고 바로 바닥에 누워 자는 척하는 고양이가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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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왔으면 반겨줘야지!' 동생 고양이 예절 교육 시킨 'K-유교' 강아지 집에 아빠가 들어오자 강아지들은 마중 나가는데 멀뚱히 서 있는 고양이 동생을 보고 '예절 교육'시키는 강아지 형의 모습이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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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에 지어진 '고양이 학교'…애묘가들 눈 번쩍 고양이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 가면, 눈이 번쩍 뜨일 장소가 있다. 그곳은 바로 '고양이 학교'로 알려진 통영시의 고양이 보호분양센터.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도에 자리한 '통영 고양이 보호분양센터'는 올해 9월 6일 개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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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파양한 코 큰 고양이..알고 보니 코 2개 가진 희귀 고양이 영국에서 집사가 큰 코를 가진 고양이를 파양했는데, 알고 보니 코 2개를 가진 희귀한 고양이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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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삐져서 쳐다보지도 않는 리트리버에게 계속 사과하자...'악수로 극적 화해' 차 안에서 잔뜩 삐져서 쳐다보지도 않다가 계속 미안하다고 했더니 결국 사과를 받아준 리트리버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예림 씨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견 '순희'가 등장하는 영상 한 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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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파양 당하고 떠돌이 된 고양이..이력 조사해 완벽한 집사 찾아줘 미국에서 고양이가 행동 문제로 수없이 파양 당한 끝에 길고양이가 됐다. 한 고양이 단체가 길고양이의 문제를 깊이 파고든 끝에 완벽한 집사를 찾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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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고양이 귀신(?)' 사진 찍은 집사.."심령사진 맞나요?" 집사가 우연히 촬영한 고양이 귀신(?)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 조윈터', '조훈' 형제의 보호자 조에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심령사진 찍음"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훈이의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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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수다스러워서 안내문 붙은 고양이..`말 많아서 새 집사 만났다옹` 미국 동물보호소에서 너무 수다스러워서 안내문까지 붙은 고양이가 화제다. 너무 시끄럽다고 파양된 고양이가 수다스러운 성격 덕분에 새 집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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