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쟁이 검색결과 총 2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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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놀다가 집 들어가기 싫어서 표정으로 반항하는 허스키 '더 놀고 싶개' 밖에서 놀다가 집에 들어가기 싫은 허스키는 표정으로 반항합니다. 집보다 밖이 더 좋은 외향견(外向犬)인가 봅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영국에서 살고 있는 수컷 시베리안 허스키 '라그나(Ragnar)'는 실외에 있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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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손 놓치면 끝장이야!' 목욕을 앞둔 고양이의 절박한 매달림 거의 대부분 집사들에게 고양이 목욕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목욕을 피하고 싶은 존재는 바로 고양이 자신일 것입니다. '두유'라는 이름의 고양이에게도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집사가 자신을 화장실로 끌고가(? ) 세면대 위에 올려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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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맛을 알아버린 작은 솜뭉치의 철벽 방어 '단 한 개도 양보 못 해' 귤 맛을 알아버린 강아지가 귤 상자 위에 올라가 다 자기 것이라고 우기는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어느덧 날씨가 추워지는 요즘, 따뜻한 바닥에 앉아 귤 까먹는 것만 한 소소한 행복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 행복을 아는 건 사람만이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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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침대 두고 똑같이 4번 싸운 댕댕이와 고양이..집사도 질린 고집쟁이들 반려견과 고양이가 한 침대를 두고 내리 4차례나 싸워서, 집사를 질리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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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주운 명태 집까지 물고 간 고집쟁이 댕댕이 '절대 안 뺏길거개' 사진=instagram/@yulmudungi (이하) 길에서 말린 명태를 발견하고 집에 가져가서 먹겠다며 고집부리는 강아지의 모습이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유진 씨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견 '율무'가 등장하는 영상을 한 편 올렸다. 영상에는 율무가 말린 명태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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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스스로 찾아낸 최고의 힐링 장소 '온몸의 힘을 빼고 릴랙스' 선반 위에 축 늘어져 휴식을 취하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5일 진주 씨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묘 '유월이'의 사진을 몇 장 올렸다. 사진이 찍힌 장소는 다용도실이었는데. 틈새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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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는 못하는데 뱉기는 싫고... 침 질질 흘리면서 버티는 레몬 도둑 댕댕이 '절대 못 준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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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질질 흘리면서 버티는 레몬 도둑 댕댕이 '절대 못 준다개!' 입안에 레몬을 넣은 강아지가 침을 질질 흘리면서도 뱉기는 싫어 고집부리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얼마 전 김팜므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입에 넣은 건 다 니꺼지... 뱉고 싶은데 오기 부리는 것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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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왔다고 귀가 거부한 댕댕이..주인 이겨먹은 고집쟁이 반려견 첫눈이 와서 신난 대형견이 귀가를 거부했다. 같이 놀자는 반려견과 잠자자는 주인의 의견이 평행선을 달린 끝에 주인이 반려견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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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장난감 못 사게 하자 진열대에 눌러 앉은 시바견 보호자가 마음에 드는 장난감을 못 사게 하자 강아지는 진열대 안으로 들어가 집에 가지 않겠다고 버티기 시작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가족들이 장난감을 못 사게 하자 진열대에 눌러 앉아 버린 시바견 '아키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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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주인 안아줄 때마다 빗질(?)해주는 강아지 '머릿결 관리중' 매일같이 집사 머리카락을 물어 뜯어대는 강아지가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소리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냠냠냠 2탄'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소리 씨는 자신의 반려견 ''단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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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 않을 거예요~ 고집쟁이 골댕이의 못말리는 이모 사랑..'죽어도 못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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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쟁이 골댕이의 못말리는 이모 사랑..'죽어도 못보내' 집으로 돌아가는 이모한테 가지 말라고 옷을 물고 버티는 강아지가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승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모 어디가여 나랑 놀자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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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고집에 두손두발 다 든 주인..'기분 따라 공놀이도 거부' 보호자가 던져 준 공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시바견은 공이 얼굴 위로 떨어져도 절대로 잡지 않았다. 이런 녀석의 고집에 보호자는 두 손 두 발 다 들 수밖에 없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타이완은 고집쟁이 시바견 '토비' 때문에 매일 고통받는(?) 보호자의 사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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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더 줄 때까지` 밥그릇 딸그락거린 고집불통 고양이..밥 한 공기 추가요! 밥 줄 때까지 밥그릇을 달그락거린 고양이가 1년 만에 스타 고양이가 됐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지난 2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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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기 싫어서 꼼수 부린 허스키..호적에서 팔 뻔한 아빠 공원에서 실컷 놀고도 집에 가기 싫은 고집쟁이 반려견과 집에 데려가려는 주인의 실랑이가 틱톡에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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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반려견 아프다 고백 "이제 약으로 버티는 수밖에..." 항상 밝은 모습을 보여준 방탄소년단 뷔가 반려견 연탄이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뷔는 연탄이가 아프다면서 남은 생까지 함께 재미난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패션 매거진 지큐 코리아는 지난 21일 공식 홈페이지에 방탄소년단(BTS) 뷔(김태형)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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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으로 레이저쏘는 말티즈... '넌 내게 3가지 잘못을 저질렀다. 잠! 산책! 장난감!' 화가 많은 듯한 모습을 자주 연출하는 말티즈. 이 집에도 그런 말티즈가 있다. 얼마 전 유리 씨가 SNS에 올린 말티즈 '쫑이'. 쫑이는 고개만 살짝 돌린채 곁눈질로 유리 씨를 향해 무언의 질타를 날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불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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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랑 같이 갈 거개!" 자기 몸보다 큰 나뭇가지 가져가겠다 우긴 멍멍이 산책 중 마음에 드는 나뭇가지를 발견한 강아지는 그것을 가져가겠다고 우겼다. 보호자는 이를 말렸지만 녀석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자기 몸 보다 큰 나뭇가지를 차에 싣고 가겠다고 우긴 강아지 '헨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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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치우는데 끝까지 버틴 허스키..`날 쓸고 가라` 할아버지가 테라스에 쌓인 눈을 치우자, 시베리안 허스키 반려견이 테라스 눈밭 가운데 앉아서 버텼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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