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센터 검색결과 총 6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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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다친 '유기견' 입양했는데...3년 키우고 보니 '야생 늑대' 길에서 다친 '개'를 구조해 3년간 키웠는데 알고 보니 야생 늑대였던 사연이 화제를 끌었다. 지난 10월(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최근 중국 SNS 웨이보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끈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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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구하는 구조대원 '도시락' 훔쳐간 도둑, CCTV로 확인했더니...'이럴 수가' 사람을 구하는 구조대원의 도시락을 감히 훔쳐간 도둑의 정체가 밝혀졌다. 지난 10일 태국 영자 매체 'Pattaya mail'에 따르면, 태국 파타야의 구조 센터 'Pattaya Rescue'에선 지난 7일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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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인 줄 알았는데...' 상자 안에 웅크리고 있던 '아기 수달' 형제 구조 길가에 버려진 상자 안에 웅크리고 있던 아기 수달 두 마리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1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최근 한 남성은 영국 슈루즈베리 마을의 번화한 거리를 달리던 중 길가에 놓인 상자 하나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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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에 풍덩 빠져서 진흙 범벅된 강아지 씻겼더니...'심쿵' 하수구에 풍덩 빠져서 진흙 범벅이 된 강아지를 씻겼더니 인형처럼 귀여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USA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휴론에선 지난달 22일 한 사람이 이상한 울음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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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도 아닌데 유기견 돌봐주느라 '2천만 원' 지출한 애견 유치원 한 애견 유치원이 유기견을 돌봐주느라 약 2,000만 원의 거액을 지출했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켄트주에서 애견 유치원 'Seadogs Margate'를 운영 중인 앨릭스 앤슨 존스(Alix Anson-Jones‧남) 씨는 다양한 개들을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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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야 조금만 참아' 오토바이에 악어를 태운 두 남성의 아찔한 질주 인도 거리에서 두 남성이 오토바이에 악어를 태우고 달리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를 끌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최근 인도 바도다라 지역 도로에서 두 남성이 오토바이에 살아있는 악어를 태운 채 이동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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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콘을 어미라고 생각해 꼭 매달려 있던 '아기 물범' 구조 트래픽콘(주차콘)을 어미로 착각해 꼭 매달려 있던 아기 물범이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1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지난 6월, 아일랜드 도네갈 마운트찰스 부두 근처를 걷던 한 사람은 습지에서 밝은 오렌지색 콘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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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몸으로 가정집 찾아와 도움 청한 '왜가리'...'문 열어주자 집 안으로 쏙' 다친 몸으로 가정집을 찾아와 도움을 청한 왜가리가 무사히 구조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2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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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는 댕댕이들은 여름에 뭐하고 지낼까? [반려생활] 여름은 강아지에게도 모험과 즐거움의 계절이에요! 각 나라와 도시마다 독특한 방식으로 강아지들이 여름을 즐기고 있답니다. 캘리포니아의 해변부터 캐나다의 반려견 축제까지, 전 세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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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창문 너머로 도움 요청한 아기 라쿤...'엄마를 잃어버렸어요' 서점 창문 너머에서 눈빛으로 도움을 요청한 새끼 라쿤이 무사히 구조됐다고 22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지난해 미국 조지아주 리치몬드힐에 있는 서점(The Book Store on the Hill)을 운영하는 킴벌리 롱(Kimberly Long)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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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에 빠져 그물에 손 묶인 채 낑낑대던 강아지..구조 뒤 근황 진흙 바닥 수로에 빠진 채 그물에 손이 묶여 오도 가도 못하고 낑낑대던 강아지가 구조된 뒤 근황이 공개돼 네티즌들을 흐뭇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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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돌려준 사람에게 엄마미소 보낸 나무늘보..`감사 그 자체` 코스타리카에서 엄마 나무늘보가 잃어버린 새끼를 찾아준 사람에게 미소를 보내며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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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에서 거품 범벅 된 동물의 정체..어린 다람쥐 구한 현장직원 미국 건설 현장에서 건설회사 직원이 단열재에 범벅이 된 다람쥐를 빠르게 구조한 덕분에 어린 다람쥐의 생명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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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만명 마음 훔친 왜소증 고양이..집사의 `빛과 그림자` 인스타그램 팔로워 17만명을 거느린 왜소증 고양이가 있다. 아기고양이처럼 앙증맞은 외모로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집사는 왜소증 고양이 집사가 되는 것의 빛과 그림자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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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아기 나무늘보 엄마 품에 돌려주니..`고요 속 기쁨` 코스타리카 동물단체가 나무에서 떨어진 아기 나무늘보를 구조해서, 엄마 품에 돌려보낸 영상을 공개했다. 어미 나무늘보는 아무 소리도 내지 않았지만, 새끼를 찾은 기쁨이 고요 속에 고스란히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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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대상에 한병진 수의사 2021년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대상을 경기도수의사회 한병진 수의사가 수상하게 됐다. 국회의원연구단체 동물복지국회포럼은 29일 2021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은 동물복지국회포럼이 제정한 상으로 올해 3번째다. 동물복지 관련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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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과 공존하는 삶을!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2022 야생동물달력'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야생동물과 공존하는 삶을 꿈꿔요'를 슬로건으로 '2022 야생동물달력'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는 지난 2010년 개소한 이후 10여 년 간 하루도 빠짐없이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보호하며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일을 해왔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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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유기견?..반려견을 거리의 개라고 속인 비정한 견주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한 초보 견주들이 강아지를 쉽사리 포기하면서, 영국에서 견주가 반려견을 거리를 떠도는 개라고 속이고, 동물단체에 맡기는 경우까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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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큰 고양이 아닙니다" 한강에 최상위 포식자 삵이 산다 한강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삵이 발견됐다. 삵은 호랑이와 여우, 늑대가 사라진 우리나라에서 최상위 포식자로 꼽힌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된 삵(학명 Prionailurus bengalensis)이 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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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배은망덕해지렴"..아기삵 삼남매에게 바라는 한 가지 지난 5월 충남에서 구조된 새끼 삵 3마리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이제 두 달 안팎이 된 삵들 구조센터의 바람대로 늠름한 모습입니다.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는 2일 SNS에 새끼 삵의 모습을 담은 사진 3장을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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