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사자 검색결과 총 5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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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밖에서 도망 다닌 돼지 응원한 학생들 '잡아먹히면 안 돼!' 초등학교 밖에서 도망 다닌 돼지가 학생들의 응원을 받으며 계속 달아나다가 끝내 포획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캐나다 국영방송 CBC에 따르면,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선 돼지 2마리가 거리에 출몰해 장미 덤불을 먹고 거리를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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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앞에서 발견한 아기 사자들, 맹수의 위엄 없이 깨발랄..'이래 봬도 동물의 왕' 동굴 앞에서 발견한 아기 사자들의 모습이 소셜미디어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고 지난 7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India today'가 보도했다. 오늘의 사연이 펼쳐지는 장소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야생동물 보호구역 'MalaMala Game Rese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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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자신을 구해준 남성에게 몸 비비며 포옹하는 사자..'어리광 잔뜩' 한 남성이 사자와 뒹굴며 포옹하는 달콤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4일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최근 SNS에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끈 남성과 사자의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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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들 탄 보트에 무임승차한 바다사자..'요금은 내 귀여움' UCLA 여자 조정팀 선수들은 연습을 위해 매일 아침 남부 캘리포니아의 마리나 델레이(Marina Del Rey) 앞바다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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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속 사자랑 눈 마주치자 황급히 시선 피하는 강아지 '우리 집 무서운 고양이랑 닮아서' TV 속 무서운 암사자가 고개를 돌려 자신을 쳐다보자 겁먹은 강아지가 황급히 고개를 돌리는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영국 옥스포드셔에서 지내는 겁많은 강아지 '윌프레드'의 영상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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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버려져 사람 손길 거부하던 핏불, 구조 후 순한 양으로 변해 숲속에 버려져 사람 손길 거부하던 핏불, 구조 후 순한 양으로 변해 도움을 주려는 사람을 향해 맹렬히 짖던 개가 구조 후 순한 양으로 변했다. 지난 14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미국에서 숲속에 버려진 핏불이 3주 동안이나 사람의 손길을 거부하다 마침내 구조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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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범 체포하다 발견한 방치된 강아지, '누더기' 털 뭉치 벗겨내자 반전 미모 누더기 같은 털을 벗겨내자 강아지의 숨겨왔던 반전 미모가 드러났다. 1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견주의 오랜 방치로 털 뭉치에 뒤덮여 있던 강아지가 견주가 체포된 후 보호소에서 사람의 손길을 받자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소개했다. 몇 주 전, 미국 플로리다주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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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작은 치와와한테 짖고 밤에 후회한 차우차우..“우울하우” 중대형견 차우차우가 낮에 소형견 치와와에게 짖은 행동을 밤에 후회하면서 우울해 해서, 네티즌의 위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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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 인형 물고 엘레베이터 예절의 정석 보여주는 리트리버 '이것이 멍매너!' 아파트에서 대형견이 엘리베이터에 타는 예절을 몸소 보여준 리트리버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얼마 전 규민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리트리버의 엘베타기 예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한 편 올렸다. 영상에는 골든리트리버 '이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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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서 '무료 분양' 되던 강아지, 견생 첫 목욕에 '얼음!' 공원서 '무료 분양' 되던 강아지, 견생 첫 목욕에 '얼음'되다 견생 첫 목욕에 '얼음'이 돼버린 강아지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밤비'를 입양한 보호자 다히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견생 50일차 첫 목욕 ( 바깥 생활을 하던 아이라 3일 정도 집 적응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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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시간 늦자 인상 팍 쓰고 폭풍 잔소리하는 길냥이..'미간엔 분노 주름' 밥시간이 늦자 인상을 팍 쓰고 폭풍 잔소리를 하는 길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길고양이 '애옹이'의 밥을 챙겨주고 있는 집사 강식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은 가게에 차대고 뭣 좀 하느라 좀 늦었더니 가게 앞까지 와서 뭐라 뭐라 떠듦..ㅋㅋㅋ 밥 주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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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과자 훔치려다 딱 걸리자 제대로 토라진 강아지.."흥! 삐졌개!" 누나 보호자의 과자를 훔쳐먹으려다 딱 걸리자 제대로 토라져버린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훈이'의 보호자 혜주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누나 과자 노리는 후니에나예요ㅋㅋㅋ 육쪽마늘 발꼬락"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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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착 붙어 밥 퍼먹는 고양이..'눕방에 진심인 편' 바닥에 착 붙은 채로 밥을 퍼먹는 고양이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윈터'의 보호자 나라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렇게 누워서 밥 먹는 이유가 뭘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방바닥에 누운 채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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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꼬물이들이...' 안내견들의 꼬물이 시절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20일 새로운 안내견과 졸업한 안내견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함께 내일로 걷다,'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가정 교육인 퍼피워킹과 본격적인 안내견 훈련을 마치고 안내견 활동을 시작하는 안내견 8마리, 그리고 이들의 '두번째 가족'이 되어 앞으로 함께 걷고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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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한 보호소 고양이, 개냥이로 180도 변신..`집사 사랑의 힘` 비참한 보호소 고양이가 사람을 잘 따르는 개냥이로 180도 달라졌다. 집사가 쏟은 사랑의 힘이 우울한 고양이를 다정다감한 고양이로 변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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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중인 집사 맞은편서 레이저 눈빛 쏘는 고양이.."혼자 다 먹을 고양?" 식사하는 집사에게 레이저 눈빛을 쏘는 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빠르'의 보호자 강일 씨는 SNS에 "음식 오면 항상 자리 맡고 귀여운 표정으로 쳐다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탁 의자에 앉아 있는 빠르의 모습이 담겼다. 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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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 넘다 고장난 개린이..'다리가 너무 짧개!' 견생 첫 장애물 넘기에 도전했다 그만 고장이 나버린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심로켓(이하 로켓)'의 보호자 선아 씨는 SNS에 "장애물이 너무 넘고 싶었던 숏다리"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선아 씨와 함께 애견카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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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고양이는 모두 몇 마리?"..누리꾼 함정 빠트린 완벽한 위장술 귀여운 고양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뜻밖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누리꾼들을 혼란에 빠트린 고양이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레딧 사용자 'KittyInALabCoat'는 최근 그녀의 아버지가 찍은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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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다른 냥이 돼버린 고영희 씨.."누구신지?" 그저 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낯선 외모로 집사를 혼란에 빠트린 고양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렝가'의 보호자 지현 씨는 SNS에 "원래 자다 깨면 다른 고양이가 되어 있나요? 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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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한테 밥 뺏긴 길냥이의 찐표정.."보고만 있을 거냥?" 너구리에 밥을 뺏긴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원덕 씨는 SNS에 "회사에 오는 고영희님 밥 차려드리는데 왠 처음 보는 애가 와서 밥 먹네요. 얜 누구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사가 한창인 너구리와 그 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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