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슬 검색결과 총 5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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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문 열었더니 튀어나온 '곰' 보고 공포에 질린 사람들...'무서운 불청객' 자동차 문을 열었더니 야생 곰이 튀어나와 주변에 있던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다. 미국 매체 'Daily Caller'는 지난 19일(현지 시간) 보는 이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영상을 소개했다.이 영상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포코노 산에서 일어난 무서운 해프닝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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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 혼자 있는 사무실, 안으로 슬금슬금 들어온 짐승 사람이 혼자 있는 사무실에 산 짐승이 슬금슬금 들어오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지난 6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타임스 오브 인디아'가 보도했다. 당시 사무실에 혼자 있던 아이는 지혜롭게 위기를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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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찾은 부부금슬의 대명사 '원앙' 무리..세계에 2만 마리만 남아 부부금슬의 대명사로 불리는 천연기념물 '원앙'이 성동구 중랑천에 무리 지어 나타나는 진귀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6일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X(구 트위터)를 통해 중랑천 용비교 하부 용비쉼터 인근에 원앙 무리가 나타났다는 사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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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 건 아는데 다시 주긴 싫고...' 아기 쪽쪽이 훔치고 이리저리 도망치는 강아지 아기 쪽쪽이 훔친 것을 들키자 잘못한 건 알지만 뺏기긴 싫어 이리저리 피해 다닌 강아지가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예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잘못한 건 알겠는데 다시 뺏기기는 시러"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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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칭찬한 멍멍이 겨울옷의 비밀.."이거 우리 퍼그 살이야" 반려견 동반 식당에서 친구들을 만난 보호자는 친구들로부터 강아지의 겨울옷이 너무 잘 어울린다는 말을 듣고 당황했다. 사실 그들이 칭찬한 건 강아지의 살이었기 때문이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친구가 반려견 '손'의 옷을 보고 털색과 너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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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발가락으로 랜선 집사들 마음 빼앗은 고양이.."봤냐 이 치명적인 귀여움?" 세상 하찮은 발가락을 자랑하는 고양이가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최근 반려묘 '고달봉(이하 달봉)'의 보호자 시연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너무 귀여워서요.. 자랑하고 싶어서요.."라는 설명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발라당 드러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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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거부하는 오빠냥이 "더 이상 접근은 안된다옹" 장난치러 오는 동생을 '솜방망이'로 거부하는 오빠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냥큼집사 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평화주의묘 오빠 고양이의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한 편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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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양보하기 싫어 엉덩이 밀며 눈치게임하는 냥이들.."양보는 없다옹!" 캣타워 꼭대기 자리를 차지하고 싶어 엉덩이를 밀며 치열한 눈치게임을 하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리치', '쫀떡'의 보호자 은혜 씨는 SNS에 "둘 다 양보 좀 해 제발"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캣타워에 올라가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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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사냥 실력 뽐낸 고양이 '다음에 또 들어오면 언제든...' 집안으로 날아 들어온 벌레를 잡기 위해 집 안 구석구석을 샅샅이 뒤진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유리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시원해서 문 좀 열어놨다가 대참사... 벌레 천국이 된 우리 집, 레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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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몰래 형아 놀래키려다 실패한 아기 고양이..'어디로 갔냐옹' 형 고양이 뒤로 몰래 다가가 장난을 치려다 한발 늦은 아기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민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찹쌀이 ㅋㅋ 수박이 엉아 사냥 실패"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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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소와 양치기개 [나비와빠루] 제45부 양치기개는 인류의 위대함을 증명하는 살아있는 증거다. 모든 개의 혈관에는 자신의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사냥꾼의 본능이 흐르지만, 양치기개는 사람들의 요구에 의해 자신의 본능을 극복하고 오히려 사냥감인 양과 염소 같은 초식동물들을 지키기 때문이다.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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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쇼트트랙이다!" 올림픽 경기에 완전 몰입한 고양이 TV 화면 속 올림픽 선수들을 잡아보려는 듯 화면을 향해 이리저리 손을 휘젓는 고양이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며칠 전 유정 씨는 SNS에 자신의 반려묘 '또리'의 사진을 올렸다. 때는 지난 7일, 유정 씨는 가족들과 거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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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유모차에 몰래 올라탄 길고양이.."자연스러웠냥~" 강아지가 타고 있는 유모차에 몰래 올라탄 길냥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포도'의 보호자 지우 씨는 SNS에 "제가 마음에 들었나 봐요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개모차를 타고 산책 나온 6살 난 푸들 공주님 포도와 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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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한 남편 걱정돼 병원 찾아온 아내 거위..'수술 지켜보며 자리 지켜' 거위 부부의 남다른 금슬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입원한 남편이 걱정돼 병원까지 찾아온 아내 거위의 사연을 소개했다. 최근 미국 매사추세츠에 있는 케이프 야생동물 센터의 직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동물을 발견했다. 근처 연못에 사는 '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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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 삼남매 키우려고` 새둥지에 둥지 튼 고양이 부부 나무 주위를 돌며 호위한 수고양이 뒤를 따라가 보니, 어미고양이가 낡은 새둥지에 새끼고양이 3마리를 기르고 있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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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이 1+1'..형 강아지가 집사 엿보자 따라 하는 꼬꼬마 냥이 형 강아지가 롤모델이었던 꼬꼬마 고양이는 형아가 하는 행동은 모조리 다 따라 하려고 했다. 강아지 '태풍이'와 고양이 '태양이'는 사이좋은 멍냥이 형제다. 성격이 잘 맞아 함께 노는 것은 물론 꼭 붙어 있으려고 했다. 특히 태양이는 형을 너무 좋아해서 졸졸 쫓아다니며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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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으로 하트 그린 백조 한 쌍..한 달 생이별에 애틋한 재회 금슬 좋은 백조(고니) 한 쌍이 이별 한 달 만에 다시 만나서, 목으로 하트 모양을 그리며 재회의 기쁨을 드러냈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26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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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볼!"..축구 경기 참여하고 싶어 경기장 난입한 알파카 주인 몰래 농장을 탈출한 알파카는 불꽃 튀는 접전이 이어지고 있는 축구 경기장 안으로 뛰어들었다. 아무래도 함께 경기를 뛰고 싶었던 모양이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는 축구 경기에 참여하고 싶어 경기장에 난입한 알파카 '오스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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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핑, '강아지매트' 홈쇼핑 매회매진..롯데홈쇼핑 5차 앵콜 방송 8월5일 오후 4시40분부터 40분간..더블 구매시 퍼핑 강아지탈취제 1개 증정 프리미엄 강아지 브랜드 퍼핑이 다음달 5일 롯데홈쇼핑에서 5차 앵콜 방송을 진행한다. 퍼핑은 지난 5월 2020년형 신형 강아지매트 폴딩형 제품을 롯데홈쇼핑에서 런칭한 이후 4회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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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앞에서 자진해 벌서는 강아지..'고양이도 당황해' 고양이 앞에서 자진해 벌을 서는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차차차', 반려견 '차꿀떡(이하 꿀떡이)' 자매의 보호자 은유 씨는 SNS에 "이 아이들 왜 이러는 걸까요. 야옹이 앞에서 벌서네. 재도 너 뭐하녜"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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