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밥 검색결과 총 4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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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하악질하고 때려도 끈질기게 다가간 왕따냥이..마침내 받아줘 다른 고양이들과 친해지고 싶어 다가가도 매일 하악질 당하고 맞던 고양이가 끈질기게 포기하지 않은 결과 다 함께 어울리게 된 사연이 눈길을 끈다. 사연의 주인공은 길고양이 출신 '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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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따른 부부에게 특별한 새끼 보여준 엄마 라쿤..`알비노 삼형제` 미국너구리(라쿤)가 믿고 따르는 부부에게 새끼 라쿤 삼형제를 데려와서 인사시켰다. 북극곰처럼 하얀 알비노 새끼가 동시에 3마리나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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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새끼 한 마리씩 물어온 길냥이..`믿고 맡긴다옹` 1년 가까이 돌본 길고양이가 자신의 집 앞에 새끼고양이를 한 마리씩 물어다 놨다. 길고양이를 돌본 사람이 졸지에 어미고양이를 도와서 새끼고양이 육아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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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옹철의 배은망덕고양이들 통역 긴급 출동!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안녕하세요!!? 오늘은 바로바로~!! 미야옹철이기에 가능한! 고양이 통역 시간입니다! 대감님들께서 많이 요청해 주신! 새끼만 남겨두고 사라진 배은이! 배은망덕고양이들 채널로 고양이 통역 긴급출동했어요:D 전원생활 중이던 아저씨 마당에 나타난 고양이 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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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덕후' 주장 반박한 캣챠...'길고양이 돌봄은 인간이 취할 수 있는 책임의 한 형태' 길고양이 문제에 대해 영상을 올린 유튜버 '새덕후'의 주장이 화제를 끌고 있다. 현재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이 영상에 대한 찬반 논쟁이 뜨겁게 진행되고 있다. "고양이만 소중한 전국의 캣맘 대디 동물보호단체분들에게"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영상의 주장을 간략하게 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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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돌봄 논란 세미나 개최...'공존하려면 밥 주기 줄여야' 사진=서울환경연합 유튜브 캡처 (이하) 최근 유튜버 '새덕후'가 올린 영상으로 시작된 '길고양이 돌봄'에 대한 논쟁이 뜨거운 가운데, 지난 14일 서울환경연합의 주최로 '더불어 사는 도시를 위한 심층 세미나'가 열렸다. '혐오를 넘어 공존으로'라는 부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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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생쥐 초대해 밥 나눠먹은 고양이..`톰과 제리 실사판` 주인 있는 고양이가 작은 생쥐를 집에 데려와서 자신의 저녁밥을 쥐와 나눠먹었다. 그 모습을 보고 기가 찬 집사는 “톰과 제리 실사판” 사진을 공유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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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나비와빠루] 제 30부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아프리카 초원의 치타(cheetah)가 임팔라(impala)를 잡기 위해 아무리 빨리 달려도 먹잇감을 사냥하기 위해 하늘에서 급강하 하는 매의 속도를 따라 잡을 수는 없는 법이다. 비단 자연에만 해당되는 경구(警句)는 아니다. 자기가 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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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싫다던 재개발조합장님의 깜짝 선물 동네 고양이들을 못마땅해 하던 무뚝뚝 재개발조합장님의 깜짝 배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시 서대문구 독립문 어린이공원 바로 옆에서는 가림막을 둘러치고 한창 터파기 공사가 진행중이다. 영천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현장이다. 과거 영천시장 뒷골목으로 불렸던 이 곳은 공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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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집사가 된다?' 찾아온 길고양이 밥주고 집사준 하희라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집 주변에 살면서 가끔 찾아오는 길고양이에게 집을 선물했다. 하희라는 3일 인스타그램에 집 외벽에 놓여진 강아지집에 고양이가 들락날락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하희라 인스타그램 고등어태비 고양이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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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고양이는 싫고 쥐들을 원하나"..길고양이 밥주기 옹호 옥주현 인스타그램 그룹 핑클 출신의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캣맘을 옹호하고 나섰다. 옥주현은 지난달 31일 SNS에 "먹이를 주지말라고, 야생동물은 병균을 옮긴다고 써붙여놓으셨다"며 길고양이이게 먹이를 주지 말라는 안내문을 부착해 놓은 야외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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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올라타 박치기했던 고양이 외면 못해 집까지 바꾼 남집사 잠시 내려가 있던 제주에서 만난 길고양이를 외면하지 않은 남성의 이야기가 얼마 전 다시 화제가 됐습니다. 길거리를 걷던 도중에 무언가 뒤에서 훌쩍 올라타더니 바로 머리를 들이받아버린 상황에 운명을 예감한 이 남성. 그 고양이를 키우기 위해 아예 서울 집을 정리하고 제주도에 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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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먹고가렴' 가게에 길고양이 급식소 자리 내준 이연복 쉐프 이연복 쉐프가 고양이들을 위해 자신의 음식점 주차장 한 켠에 급식소 자리를 내줬다. 이달 초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이연복 쉐프의 목란 주차장 넘어 화단에 멀리서 보기에 얼핏 우체통으로 보이는 노란 통 시설물이 등장했다. 지붕 옆면 한 가운데에는 녹색 고양이가 그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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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간 길냥이 돌본 가족의 편지..“이사한 후에도 밥 줘도 될까요?” 길고양이를 16년간 돌본 가족이 이사 후에도 고양이 밥을 챙기기 위해서 이웃에게 편지로 허락을 구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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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집사가 되면?'..반려동물을 대하는 전 세계 아빠들의 자세 늘 과묵하고 다소 무뚝뚝했던 아빠가 반려동물의 '집사'가 되면 어떻게 변할까. 지난 23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집사로 변신한 전 세계 아빠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우리 아빠 맞아? 소리가 절로 나올 만큼 애정 넘치는 모습으로 반려동물을 돌보는 훈훈한 아빠들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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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학생들 떠나 텅 빈 캠퍼스서 길고양이 밥 챙겨준 말레이시아 학생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학생들이 떠나 텅 빈 캠퍼스에서 굶고 있는 고양이들의 먹이를 챙겨준 대학생들의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각) 말레이시아 매체 SAYS는 말레이시아 공립대학 IIUM(International Islamic University Malaysia)의 학생들이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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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고양이를 소환한 드라마 스토브리그 지난 겨울 나에게 최고 드라마는 한 편이 아닌 두 편이었다. 워낙 좋은 작품들이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 드라마 지존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 첫 번째 작품은 영화 매트릭스 시리즈의 주인공 키아누 리브스처럼 영원히 늙지 않는 배우 한석규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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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왜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십니까?" 길고양이와 캣맘의 인연 얼마 전 약속이 있어서 버스정류장으로 갔다. 그런데 버스를 기다리다가 예상치 않은 길고양이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 이야기를 해주신 분은 길고양이들을 위한 먹이를 챙겨주는 소위 캣맘(cat mom)이라 불리는 애묘가(愛猫家)였다. 캣맘은 버스정류장 뒤 2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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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밥 준 죄`..美 79세 할머니 수감 위기 미국에서 79세 할머니가 길고양이에게 밥을 준 죄로 오는 8월 열흘간 교도소에 수감될 처지라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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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길고양이 밥자리에 훼손된 고양이 사체 서울 목동의 아파트 단지에서 훼손된 고양이 사체가 발견돼 동물보호단체가 범인 찾기에 나섰다.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24일 새벽 서울 목동의 아파트 두 곳에 설치된 고양이 급식소 안에서 각각 잘린 고양이의 머리와 앞발 2개가 발견됐다"고 25일 홈페이지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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