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대장난감 검색결과 총 3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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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장난감 놓쳐 당황하자 직접 챙겨준 냥이..'빠른 도움과 쿨한 퇴장' 아기 집사가 곤란해하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직접 나서서 문제를 해결해 준 뒤 유유히 자리를 떴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아기 집사를 위해 장난감을 직접 챙겨준 고양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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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파티에 너무 신난 혈기왕성 아기 고양이..'사진 찍기 정말 힘드네!' 고양이에게 생일 파티를 열어줬더니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등 깽판(?)을 치는 고양이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우진 씨는 지난 19일 SNS에 자신의 반려묘 '심바'의 1살 생일파티 당시를 회상하며 사진 몇 장을 올렸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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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터느라 화장실에 갇혀버린(?) 깔끔쟁이 냥이.."모래 한 톨도 용납 못해옹" 솜방망이에 고양이 화장실용 모래가 묻자 깔끔쟁이 냥이는 질색팔색 하며 털어내기 시작했다. 단 한 톨도 용납할 수 없었던 모양이다. 최근 집사 제드 씨는 고양이 '라떼'를 위해 열심히 화장실 청소를 해준 뒤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 카메라를 들었다. 옆에서 집사가 화장실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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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도움!"..'냥 껌딱지' 멍멍이에게 잘못 걸린 야옹이의 수난시대 같이 지내고 있는 고양이가 너무 좋았던 강아지는 냥이를 따라 비좁은 하우스 안으로 들어갔다. 덕분에(?) 냥이는 '찌부'가 되고 말았다. 최근 보호자 가희 씨는 강아지 '콩순이'와 고양이 '제리'가 거실에서 우다다를 하며 놀고 있는 모습을 봤다. 신나게 거실을 누비다 힘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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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CCTV랑 눈 '딱' 마주치자 냥이가 한 행동.."불주먹 맛 좀 볼테냥?" 홈CCTV와 눈이 딱 마주친 고양이는 냅다 솜뭉치 같은 앞발을 날리며 냥냥펀치의 위력을 보여줬다. 싱가포르에 거주 중인 집사 로라 씨는 최근 이사를 하며 홈CCTV의 위치를 바꿔 달게 됐다. 기존에 살던 집에서는 홈CCTV를 천장에 설치해뒀기에 고양이 '루나'는 호기심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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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눕방에 진심인 편!' 땅에 등 붙인 채 사냥하는 '뒹굴뒹굴' 고양이 누워서 뒹굴뒹굴하는 것을 좋아하는 고양이는 급기야 사냥도 땅에 등을 붙인 채 하기 시작했다. 평소 고양이 '시월이'는 집사 명한 씨와 낚싯대 장난감을 가지고 사냥 놀이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 문제는 사냥 놀이를 좋아하는 것만큼 누워서 뒹굴뒹굴하는 것도 좋아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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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죠옹?"..뭔가 좀 이상한(?), 야옹이가 캣휠 돌리는 방법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한 고양이는 신박한(?) 방법으로 캣휠을 돌리기 시작했다. 최근 집사 영진 씨는 에너지 넘치는 고양이 '시로'를 위해 낚싯대 장난감을 가지고 두 차례에 걸쳐 놀아줬다. 웬만한 놀이로는 만족하지 않는 시로였기에 영진 씨는 최선을 다해 낚싯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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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가 주저앉아 세상 잃은 표정 지은 이유..'설치기사님들이 안 놀아줘' 이사한 집으로 설치기사님들이 줄줄이 들어오자 강아지는 놀아 줄 사람이 많아졌다며 신나 했다. 하지만 곧 기쁨은 슬픔으로 바뀌고 마는데. 최근 보호자 지아 씨는 새 집으로 이사를 했다. 정리할 것도 많고 다시 설치해야 하는 것도 많아 지아 씨는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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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도와 아기 집사들 돌보는 육아의 달묘.."빨리 커서 간식 줘라옹" 쌍둥이 육아로 바쁜 집사를 위해 고양이는 공동육아를 결심하고 아기 집사들을 돌봐주기 시작했다. 집사 멜린 씨는 지난 2019년 12월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육아육묘를 함께 하는 것은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던 멜린 씨. 그런 집사를 위해 막내 고양이 '밀크'가 두 팔(?)을 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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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감에 맹수의 무서움 보여주려다 당황한 고양이.."오디 갔지?" 잠자리 장난감에게 맹수의 무서움을 보여주고 싶었던 캣초딩은 타이밍을 보다가 맹렬하게 달려들었다. 하지만 결과는 대실패였다. 5개월 차를 앞두고 있는 고양이 '찐빵이'는 덩치는 작지만 자신을 아주 무서운 맹수라고 믿고 있다. 그래서 사냥놀이를 할 때면 수풀 뒤에 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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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물 뺏어 먹으려던 냥아치의 최후.."얼굴 끼었다냥!" 자신의 것보다 집사의 물이 더 맛있어 보였던 고양이는 잽싸게 물을 뺏어 먹으려다 그만 종이컵에 얼굴이 끼고 말았다. 최근 집사 다혜 씨는 약을 먹기 위해 종이컵에 물을 따라 마신 뒤 테이블 위에 올려둔 채로 설거지를 하러 갔다. 집사가 물을 마시는 모습을 옆에서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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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TV보고 있자 셀프로 장난감 꺼낸 고양이.."흥. 혼자 놀꺼다냥!" 집사가 TV를 보며 쉬고 있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놀자고 보채는 대신 혼자 노는 쪽을 택했다. 장난감도 그 누구의 도움 없이 알아서 꺼내는 모습을 보여 집사를 '깜놀'케 했다. 집사 이선 씨는 최근 고양이 '츄비'가 방에서 자고 있는 모습을 보고 혼자만의 여가 시간을 즐기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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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뽀뽀, 노 터치'..오빠 냥이가 뽀뽀 거절하자 심통난 동생 고양이 오빠 냥이에게 뽀뽀를 거절당한 동생 고양이는 그 좋아하는 그루밍 받는 것도 거부하며 심통을 부렸다. 올해로 1살이 된 고양이 '리아'는 1살 많은 오빠 냥이 '은우'를 엄청 좋아하는 오빠 껌딱지다. 졸졸 쫓아다니는 것은 기본이고 품에 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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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낚싯대 흔들다 얼굴 때리자 냥이의 반응.."장난하냥?" 휴대폰으로 촬영하며 낚싯대를 흔들던 집사는 실수로 낚싯대 장난감으로 냥이의 얼굴을 때리게 됐다. 그러자 냥이는 노는데 집중을 하지 않았다고 주의를 주듯 집사를 노려보기 시작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집사가 낚싯대 장난감을 흔들다 실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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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묘생사진..길냥이 하이파이브 사진 건진 집사 억세게 운 좋은 집사가 우연히 새끼고양이 2마리가 하이파이브 하는 묘생(?)사진을 건져서, 트위터에서 화제가 됐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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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대 장난감 손맛에 중독된 '강태공' 고양이.."낚아보겠다옹!" 집사가 낚싯대 장난감을 손에 쥐고 흔드는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던 고양이는 열심히 독학을 한끝에 '강태공'으로 거듭났다. 올해로 1살이 된 고양이 '마요'는 평소 남집사 수원 씨, 여집사 소진 씨가 낚싯대 장난감을 흔들어주면 정말 좋아하며 열정적으로 놀이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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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너무 좋아해 잘 때도 꼭 껴안고 자는 고양이.."꿈에서 만나자" 낚싯대 장난감이 너무 좋았던 고양이는 꿈에서도 가지고 놀고 싶은 마음에 꼭 껴안고 잠을 잤다. 10개월 추정 고양이 '동무'는 낚싯대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얼마나 좋으면 집사 동혦 씨가 집에 돌아오면 잠깐의 쉬는 시간도 용납하지 않고 놀아달라고 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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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탈을 쓴 사람?"..놀다가 직립보행해 집사 당황케 한 고양이 고양이들은 가끔 '저 정도면 사람 아닐까?' 의심이 들 정도로 사람처럼 행동할 때가 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그런 모습을 볼 때면 어이가 없어 웃음이 나기도 하고, 당황스러워 말문이 막히기도 하는데. 여기 노는데 심취해 집사 앞에서 자연스러운 직립보행과 화려한 무술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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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의심되는 냥이의 은밀한 숨바꼭질.."숨는 건 내가 할게. 찾는 건 누가 할래?" 은밀한 숨바꼭질을 즐기는 고양이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짱구&짱아' 남매의 보호자 주연 씨는 SNS에 "짱아, 그렇게 열고 싶었어..? 서랍 열어서 장난감 꺼내 오는데 아 증말 귀여워 죽겠어요. 서랍 열고 들어가는 고양이 또 있나요?"라는 글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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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극혐'하던 고양이가 미용실서 보인 모습..최고의 서비스에 '빵긋' 집사가 목욕을 해줄 때마다 극도로 싫어하던 고양이는 전문 미용실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받자 빵끗 웃어 보였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금일신문은 평소 목욕이라면 치를 떨던 고양이 '포니'가 미용실에서 보인 반전 모습을 소개했다. 대만 타이난시에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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