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카페 검색결과 총 16 건
-
귀여운 냥이가 반기는 애월 카페 '달력'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큰 개와 작은 개가 함께 지내는 반려생활 여행 에디터 호가호수네입니다!사이즈, 견종 제한 걱정 없이 함께 갈 수 있는 진짜 펫프렌들리한 공간 소개해드릴게요. 제주 애월
-
사과와 고양이 '링고네코' .. 우리말로 '사과 고양이'다. 사과와 고양이? 아무 관계도 없어 보이는 두 가지인데 어떤 냥이를 뜻하는 것일까. 링고네코는 고양이 애이즈에 감염된 냥이를 말한다고 한다. 세계 에이즈의 날을 상징하는 붉은 리본을 본 따 리본 대신 붉은 사과를 생각
-
고양이와 함께 하는 요가 식을 줄 모르는 일본의 고양이 붐. 그 붐을 타고 '건강, 미용'과 '냥이사랑'을 콜라보시킨 독특한 실험(?)이 열리고 있다. 지난달 24일 일본 도요케이자이가 고양이요가교실을 소개했다. 고양이요가교실은 주로 보호냥이 카페나 임시보호소에서 열리는데 보호냥이 알리기나
-
사연이 많은 어떤 냥이 카페 큰 병을 앓게 되면 인생관이 변하게 된다고 한다. 평소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며 살던 한 여성이 암을 앓게 됐다. 이럴 때 보통의 경우, 우울하고 힘든 마음이 배가 될 것이다. 그런데 그녀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변해 귀중한 시간들을 냥이 보호활동에 쓰고 있다. 힘든 몸과 마
-
철도회사 이벤트로 4년 만에 주인 찾은 고양이 [노트펫 김민정 일본 통신원] 4년 전 잃어버렸던 반려묘가 철도회사의 고양이 이벤트를 통해 주인 품으로 돌아와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 지역지 '기후신문'은 기후현의 서(西) 오가키 역에서 보호 중이던 고양이 '텐텐'이 무려 4년 만에 주인을 찾게 된 사연을 지난 20일 소개했다. 보도
-
고양이 게스트하우스 '캣츠 인 도쿄' 도쿄의 고양이 게스트 하우스 캣츠 인 도쿄의 일상 모습 '캣츠 인 도쿄'는 도쿄 이다바시구 주택가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다. 지난해 10월 문을 연 이곳은 그저 고양이들이 살고 있는 특이한 숙박 시설이 아니라 '냥이에게 공헌하는' 곳이다. 흔하게 있는 냥이 카페도 입양 목적으로 하는
-
책과 고양이, 우리 제법 잘 어울리죠? #1 오사카시 ‘자그마한 정원과 고양이 도서관’ 오사카시 중심부의 한 빌딩. 이곳 4층에는 색다른 분위기의 도서관이 있다. 커피 마시며 고양이 관련 책읽기를 즐길 수 있는 '자그마한 정원과 고양이 도서관' . 한 두 평 남짓한 작은 정원을 가로질러 가면 고양이 사서 '슈레'가 타박
-
세계 제일의 고양이는 일본산? 도쿄 록폰기 미드타운의 후지필름 포토 살롱에서 개최 중인 사진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양이들'에는 연일 방문객들이 줄을 잇는다. 남녀노소 폭넓은 관객층인데 이들은 보석처럼 아름다운 냥이들 사진을 바라보며 조용히 탄성을 내지른다. 이 사진전과 동시에 출간 된 사진집 '세계 제일의
-
건축물이 된 고양이들 고양이가 들어간 이 세상의 물건들은 셀 수도 없이 많지만 냥이 천국 일본엔 고양이 모양 건축물도 여기저기 많다. 1. 미야기현(宮城県) 바닷가 언덕의 '만화 아일랜드' 이미 냥이
-
'카페야 농장이야' 日 고양이카페 첫 영업정지 처분 [김민정 일본 통신원] 일본에서 처음으로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고양이카페가 나왔다. 과다사육에 더해 건강
-
일본 최고의 냥이카페 '테마리의 집' 도쿄도 무사시노시(武蔵野市) 동쪽에 젊은이들로 언제나 북적이는 동네 기치죠지(吉祥寺)가 있다. 이곳은 서브컬쳐의 발상지라고도 불린다. 오래 전부터 연극의 마을로 유명했고 재즈카페, 소
-
만족도 97.5% 반려동물 잡지 '개의 기분, 고양이의 기분' (いぬの気持ち, ねこの気持ち) 잡지 이름치고는 꽤 특이하고 좀 문학적이기도 한 이름이다. '개와 고양이의 기분을 잘 알아주자! 그러면 서로 아주 편리하고 즐거
-
냥이 스트리트뷰..'냥이 눈으로 도시 구석구석' 히로시마현 오노미치 '고양이 스트리트 뷰' 서비스 선봬고양이의 눈높이에서 본 도시거리 가이드 [김민정 일본 통신원] 일본의 한 항구도시에서 고양이의 눈높에서 바라본 도시 소개 가이드를
-
냥이 아이돌그룹 나온다 일본 유니버셜뮤직,'야옹야옹즈' 멤버 모집나서 일본 유니버셜뮤직이 냥이 아이돌그룹 야옹야옹즈를 결성키로 한다. 올 가을 공식 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다. 이미 참여가 확정된 야옹야
-
되살아난 일본, 초고가 냥이카페도 문전성시 [김민정 일본 통신원] 잃어버린 20년을 겪다 최근 몇년새 부활하고 있는 일본. 반려동물산업에도 그런 경제 회복의 온기가 그대로 전해지고 있다. 이달초 도쿄 번화가인 시부야에 냥이카페 모카
-
'냥이 딸린 집' 빌려드려요 일본에서 집을 구하고자 부동산에 가면 처음 받는 질문이 '펫이 있나요?'다. 펫과 함께 사는 것이 가능하다는 집이 드문 데다 벽지나 바닥훼손에 대한 보상비 등..어쩌다 냥이 한 마리 키우고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