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주 검색결과 총 8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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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놀고 싶어도 1m 목줄에 발만 동동 구르는 방치견..장마 전 구조 시급 야외에 묶여 장마에 휩쓸릴 위기에 처한 어린 강아지의 구조가 시급하다. 이 강아지의 이름은 '짜장이'로 제보자가 일주일에 한 번씩 돌봐주고 있는 녀석이다. 원래는 말 그대로 '방치견'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제보자의 도움으로 그나마 조금 환경이 개선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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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 서식지에서 실종된 아이 '무사 생환'...보디가드 개의 활약 맹수 서식지에서 실종된 아이가 무사히 돌아온 가운데 한 목장의 개가 아이를 안전한 곳으로 이끌었다고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BC 뉴스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주 셀리그먼에 위치한 한 저택에선 이달 14일 2살짜리 소년이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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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에게 외면받고 혼자 남겨진 새끼 양의 '처음이자 유일한' 친구가 돼준 댕댕이 어미를 잃고 다른 양들에게도 외면당한 새끼 양을 품어준 다정한 강아지의 사연이 감동을 자아냅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최근 한 틱톡 사용자(@harryemmel)가 공개한 영상 한 편을 소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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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매표소를 지키는 신비로운 오드아이 고양이의 정체..'입장료는 간식이다옹' 어릴 때 버려진 새끼 고양이를 돌봐줬더니, 박물관 마스코트가 된 사연이 눈길을 끕니다. 이 사연의 주인공은 '송이'라는 이름의 고양이인데요. 이 고양이는 경기도 양평의 '풀향기허브나라&토이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는 A씨가 발견한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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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행기 타겠소!' 농장 탈출해서 공항 터미널로 도망간 송아지 농장을 탈출한 송아지가 공항 터미널로 도망갔다가 안전하게 포획됐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Prince william time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브리스토우에 위치한 한 농장에서 지내고 있는 암컷 송아지 '파이어스톰(Firestorm)'은 최근 황당한 사고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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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장주 뒤 졸졸 따라다닌 야생동물 마못..왜? 미국에서 다람쥐과 야생동물 마못이 잔디 깎는 남성의 뒤를 졸졸 따라다녀서, 그 이유를 두고 갖가지 추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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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행동 카라, 말복 앞두고 '한국 개식용 경매장·도살장 실태 보고서' 공개 말복을 하루 앞둔 9일,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전진경, 이하 카라)가 2021년 폐쇄된 파주시의 '식용개' 경매장과 경기도 내 개 도살장 4개소에 대한 실태 보고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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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 몸통에 새겨진 스마일 문양..'해피'라고 이름 지어줘 송아지 옆구리에서 독특한 웃는 문양이 발견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호주 매체 나인 뉴스는 빅토리아 지방의 한 농장에서 태어난 한 송아지를 소개했다. 사진 속 송아지는 하얀 몸통에 검은색 털이 마치 웃는 얼굴 같은 문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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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상하게 생긴 고양이 구조했더니 아프리카 야생동물!..꼬리에 동상 입어 미국에서 농부가 괴상하게 생긴 고양이를 구조했는데, 아프리카 야생동물로 드러났다. 아프리카 서벌 고양이가 추운 겨울을 간신히 버티고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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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대상에 한국헌혈견협회 한국헌혈견협회 지원으로 헌혈에 나선 반려견. 반려견의 헌혈에 힘써온 한국헌혈견협회가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회의원연구단체 '동물복지국회포럼'(공동대표 박홍근·이헌승·한정애)는 25일 '2022 제4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의 수상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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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음식물 쓰레기 가져다 먹이는 개농장 불법행위 집중 단속 제주도 가축분뇨 배출신고 농장 합동점검 개농장 모습. 경기도에서 음식물류 쓰레기를 가져다 먹이는 개농장의 불법해위를 집중 단속키로 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여전히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개농장은 관리사각지대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7일부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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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새끼 죽인 마을에 복수한 코끼리 떼..마을 쑥대밭으로 인도에서 마을 주민들이 1살 새끼코끼리를 죽이고 숨기자, 코끼리 떼가 찾아와 이웃마을 주민 1명을 죽이고 일대 농사를 망쳐 복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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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생쥐 초대해 밥 나눠먹은 고양이..`톰과 제리 실사판` 주인 있는 고양이가 작은 생쥐를 집에 데려와서 자신의 저녁밥을 쥐와 나눠먹었다. 그 모습을 보고 기가 찬 집사는 “톰과 제리 실사판” 사진을 공유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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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가 숲에서 물어온 `정체불명의 알`..부화시켰더니 반려견이 숲에서 정체불명의 알을 물고 와서, 주인이 그 알을 부화시켰더니 새끼 칠면조였다. 반려견 덕분에 주인은 이제 칠면조까지 반려동물로 키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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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 물고 앞장서는 순둥이인데...애물단지가 된 몸값 600만원 댕댕이 한 때 서울 강남 펫샵의 마스코트로 살다가 애물단지가 되어 버려진 댕댕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방배동의 한 동물병원. 탄탄한 근육질 몸매에 다소 험상궂은 얼굴을 가진 아메리칸 불리 종 댕댕이. 강한 인상과 달리 순둥이인 데다 산책을 가자고 하면 스스로 목줄을 물고 앞장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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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농장서 화재..20여 마리 폐사 고양이 농장에서 불이 발생해 20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연합뉴스와 뉴시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4일 밤 11시30분께 충북 옥천군 옥천읍에 위치한 고양이 농장(캐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140㎡ 규모의 비닐하우스 1동이 불에 타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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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게 개 도살하고 허가 없이 생산판매..불법 동물 영업장 무더기 적발 잔인한 방법으로 개를 도살하거나 질병에 걸린 개를 치료 없이 방치한 도살업자와 농장주, 허가를 받지 않고 개를 번식시켜 판매한 사육자 등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올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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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불법 개농장 신고자에 공익제보 포상금 지급 경기도가 불법 개농장을 신고한 시민에게 공익제보 포상금을 지급키로 했다. 개농장은 신고에 따라 폐쇄됐고 농장주는 벌금도 물게 됐다. 경기도는 지난 2일 제5차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를 열고 사회복지사업법, 폐기물관리법 및 가축분뇨법,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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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업자에게 입양 못한다'..개농장·영업자·학대자 분양 금지 정부, 동물보호센터 운영 지침 개정안 행정예고 지난 5월 경기 남양주에서 산책에 나섰던 50대 여성이 돌아다니던 대형견에 목을 물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나 충격을 줬다. 개 주인은 한사코 자신의 개가 아니라고 주장하던 근처 불법 개농장주로 드러났고, 개는 동물보호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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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가정집 아래 독사가 92마리나!..“뱀굴 있어서 쥐가 없었나봐요?!” 미국 가정 집 아래에서 독사가 무려 92마리나 나왔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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