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툼 검색결과 총 9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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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TV만화 못 보게 한다고 속상해서 생떼 부리는 허스키..'다시 볼 테야!' 아빠가 TV만화를 못 보게 한다고 속상해진 허스키가 생떼를 부립니다. 녀석은 다시 만화를 볼 수 있을까요.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서 살고 있는 수컷 허스키 '블루(Blue)'는 한 애니메이션에 꽂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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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러 나온 강아지한테 '고양이 어딨어' 물어보니..'냐아아아아(나 여깄어)' 밥 먹을 시간이 되면 반려동물들은 신이 납니다. '밥 먹자'는 말에 서로 다른 반응을 보여주는 강아지와 고양이가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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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앞에서 집사끼리 싸우면 '안절부절'..그만하라고 깨무는 고양이 집사들이 고양이 앞에서 싸우는 척을 했더니 고양이가 싸우지 말라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22일 소이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묘 '다온이'가 등장하는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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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반려견 '테디'와 함께한 미국 여행 회상..."살면서 아마 가장 행복했던 때" 배우 이기우가 반려견 '테디'와의 추억을 공개했다. 15일 이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면서 아마 가장 행복했던 때였던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디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를 여행했던 이기우의 모습이 담겼다. 나란히 선글라스를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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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에 찔리면서도 견주 지킨 개..`가정폭력 비극 막은 반려견` 미국에서 용감한 반려견이 칼에 찔리면서도 가정폭력을 당하는 여성 견주를 끝까지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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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와 고양이 집사 중 누가 더 행복할까..행복 논쟁 종결한 심리학? 견주와 고양이 집사 중에서 누가 더 행복할까.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심리학으로 개와 고양이 논쟁을 종결하겠다고 야심차게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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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먹으려고 강아지 키우던 남성이 교도소 가자...남겨진 개들 돌본 동네 할머니들 잡아먹으려고 강아지를 키우던 남성이 교도소에 가자 남겨진 개들을 돌본 할머니들의 사연이 화제를 끌고 있다. 사연은 고양시의 한 마을에서 시작됐다. 가족과 함께 푸들 한 마리를 키우며 지내던 제보자는 지난겨울 어머니로부터 소식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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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의 고양이 초근접 영상..`고양이한테 탈탈 털리는 기분` 집사가 방바닥에 카메라를 설치했다가, 마력의 고양이 초근접 동영상을 얻었다. 눈높이만 바꿨을 뿐인데, 네티즌들은 고양이한테 영혼까지 탈탈 털리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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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퍼드에게 치와와 인사시키기..최고 난이도 난제 푼 견주 한 견주가 군견으로 유명한 벨지안 말리누아 반려견에게 까칠한 치와와 강아지를 인사시키는 난제를 풀었다. 3주를 들여서 차근차근 단계를 밟은 덕분에 둘이 견종을 뛰어넘는 우정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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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아이 참아주다가 폭발한 고양이..냥펀치 날리고 집사한테 `억울하다옹` 집사의 어린 아들이 자꾸 소파에 앉은 고양이를 깔고 앉자, 참다못한 고양이가 아들에게 냥펀치를 날리고 집사한테 억울함을 호소했다. 누리꾼들은 일방적으로 고양이 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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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진정한 승자는 고양이?..카타르 길고양이 입양한 잉글랜드 선수들 축구 종주국 영국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영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입양한 길고양이 한 마리가 진정한 승자로 조명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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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울리고 분리당해 억울한 고양이..내가 뭘 잘못했냥? 아기와 놀다가 울린 고양이가 부모에게 붙잡혀 분리 당하자, 억울함을 호소해서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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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만난 주인 모른채 지나가는 강아지 '누구 닮았는데...' 주인이 산책 중인 강아지를 못 본 척하고 지나가자 아무것도 모른 채 쌩하니 지나가 버린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누리 보호자님은 자신의 SNS 계정에 "주인이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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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처음 본 반려견의 반응..귀신 본 것처럼 호들갑 떤 댕댕이 집에서 고양이를 처음 본 반려견의 반응이 화제다. 마치 귀신이라도 본 것처럼 호들갑을 떠는 모습에 보호자는 물론 네티즌까지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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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 건 고양이 쫓아온 바다표범...해양생물학자 주인이 중재 나서 뉴질랜드에서 바다표범이 고양이를 따라서 고양이 출입문으로 집에 들어갔는데, 알고 보니 고양이의 집사가 해양생물학자였다. 바다표범은 해양생물학자의 집 1층을 구경하고 바다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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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싸움 벌인 고양이들..둘은 진지한데 배꼽 잡은 집사 고양이 2마리가 진지하게 사생결단 개싸움(?)을 벌였지만, 집사와 네티즌들은 귀여운 다툼에 배꼽을 잡고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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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법 얼마나 우스웠으면...' 파출소 고양이 가족 납치 유기 사건 파출소에서 돌보는 고양이 가족을 통째로 훔쳐다 동물단체가 운영하는 고양이쉼터에 내다버리는 일이 벌어졌다. 파출소도 동물단체도 기가 막히다는 반응이다. 동물보호법이 현실에서는 얼마나 가볍게 여겨지고 있는 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다. 29일 목포고양이보호연합에 따르면 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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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반려견 3층에서 내던진 남성에 벌금 760만원 '이례적' 지인의 반려견을 3층 창문 밖으로 내던진 50대 남성에게 이례적으로 큰 액수의 벌금형이 선고됐다. 동물학대 강력 처벌 요구 속에 관행처럼 굳어져온 '벌금 300만원형'이 깨지는 분수령이 될지 관심이다. 17일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 따르면 이달 초 청주지방법원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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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다녀온 댕댕이한테 하악질한 고양이..너 누구냥? 고양이가 애견미용실에서 털을 깎고 돌아온 반려견을 못 알아보고 하악질을 해서, 우정에 금이 갈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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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다툼에 선빵 날린 고양이..통은 3개인데 야옹이는 4마리 집사가 액체가 된 고양이 영상을 촬영하려다가, 고양이들이 플라스틱 통을 두고 신경전을 벌여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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