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현 검색결과 총 4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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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 추천 맛집 강릉 '감자적 1번지'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말라뮤트 겨울이네에요 :)강릉은 댕댕이들의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펫프렌들리한 곳이 굉장히 많은데요, 대형견 겨울이도 너무나 예뻐해 주시면서도 강릉 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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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고성 동반맛집 BEST 3 [반려생활] 색다른 겨울 바다의 매력을 느끼러 댕댕이와 동해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시죠?겨울 바다도 식후경! 오늘은 속초와 고성 맛집들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해 보았어요. 엄선된 B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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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도둑질하다 현장 검거된 고양이..'절대 포기 못 한다옹' 식탐 많은 고양이가 치킨을 훔치다 걸렸는데 포기하지 않고 입에 문 채 버티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달 27일 인스타그램에는 "도둑 고먐미 긴급 현장 체포 소리 ON"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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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도둑을 잡았는데 벌줄 수 없는 이유...'눈망울에 무장해제' 한 여성이 매일 양말을 훔치는 도둑을 잡았지만, 눈망울 때문에 벌줄 수 없었다고 지난 26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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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추 골절된 채 보호소 입소한 길고양이...3달 만에 점프하는 '기적'의 모습 사지가 마비된 채로 구조돼 보호소에 들어온 고양이가 기적처럼 다시 일어나 뛰어다니는 모습이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도비'라는 이름의 고양이로, 길고양이로 지내다 현재는 울산 고양이사랑방 '포유(대표 주명규)'에서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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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 남산 위에 나와 아리 걸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반려견과 함께 망중한을 즐겼다. 다현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티즈 아리와 함께 산책에 나선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다현이 방문한 곳은 서울 남산타워. 릴렉스핏 블랙 팬츠에 비니와 동글이 안경까지 편안한 일상 차림으로 아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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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야, 새끼를 마당에 떨어뜨리지 마라! 제비는 매년 빠지지 않고 고단한 루틴을 행한다. 찬바람이 부는 가을이면 따뜻한 강남(江南)으로 가고, 다음 해 따뜻해지면 우리나라를 찾는다. 성인 남성의 한 주먹 밖에 안 되는 작은 체구로 어떻게 수천 km가 넘는 이동을 할 수 있는지, 제비의 강철 체력에 경외감이 든다. 오래 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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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침입해 냥이 밥 훔쳐 먹고 집사 침대까지 차지한 뻔뻔한 수달 집 밖에서 어슬렁거리던 수달은 집사들이 한 눈 판 사이 안으로 들어와 고양이 밥을 뺏어 먹고 집사들의 침대까지 점령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선은 집에 무단 침입해 제 집처럼 쓰려 한 뻔뻔한 수달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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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건조한 강아지의 '강제 썩소'.. ..'시선 강탈 쌀알' 건조한 입술(?) 때문에 '강제 썩소'를 짓게 된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조시'의 보호자 현진 씨는 SNS에 "입술이 건조한 멍멍이... 강제 썩소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카메라에 클로즈업된 조시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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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는 것 상상할 수 없어" 전역하는 김 병장, 함께 구르던 군견과 집으로! 전장을 함께 누볐던 군견과 재회하고 평생 가족으로 맞아들이는 외국 군인들의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같은 따뜻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공군의 한 병사가 복무 시절 자신이 돌봤던 군견과 함께 전역을 하기로 했다는 소식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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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 반려견 '아리'와 심쿵 윙크 발사~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다현이 반려견 '아리'와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현과 아리의 투샷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다현은 파자마 차림으로 아리를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나란히 윙크를 하는 둘의 모습이 사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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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냥이 자리가 탐났던 동생 고양이의 귀여운 꼼수.."좋아. 자연스러웠어!" 형 냥이가 누워 있는 자리가 탐났던 동생 고양이는 그동안 갈고닦았던 '필살기'로 자리를 차지했다. 최근 집사 현민 씨는 고양이 '오키'가 침대에 누워 편안하게 쉬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어렸을 때부터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보다 쉬는 것을 더 좋아했던 오키이기에 현민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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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 새 대걸레(?)로 변신한 멍멍이..'행복한 강아지와 눈물 나는 주인' 공원에 있는 애견 운동장에서 신나게 뛰놀던 강아지는 진흙탕을 발견하고 망설임 없이 뛰어들어 온몸에 진흙을 발랐다. 얼마나 꼼꼼하게 발랐으면 보호자도 못 알아볼 정도였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보호자가 잠깐 한눈판 사이에 대걸레(?)로 변신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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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앞서 대놓고 서랍장 뒤지는 냥아치.."좋은 거 있음 나 줘라옹" 집사가 서랍장을 못 열게 하자 고양이는 그 안에 좋은 게 있다고 생각했는지 서랍이 열리길 기다렸다 현장을 덮쳐 대놓고 뒤지기 시작했다. 최근 고양이 '무민이'와 '세찬이'의 작은 누나 집사는 외출을 하기 위해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 양말을 꺼내기 위해 서랍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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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값 물어준다 소리 못할 걸' 동물 법적 지위 바뀌면 확 변하는 것 정부가 동물의 법적 지위를 물건에서 비물건으로 바꾸는 민법 개정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1인 가구가 크게 늘면서 달라진 우리 사회 모습을 법에 반영하겠다는 취지에서 민법을 손보기로 하면서 동물, 특히 반려동물의 지위도 바꾸겠다는 겁니다. 이미 반려동물이 가족으로 받아들여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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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 반려견 '아리' 바라보며 '꿀눈빛' 발사.."울 아리 미용전"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다현이 반려견 '아리'와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14일 다현은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까 채팅할 때 아리 사진 보여달라는 원스가 있었어서..ㅎㅎ 울 아리 미용 전. 역시 원스랑 대화하는 건 재밌어"라는 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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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가방서 계란 훔치다 딱 걸린 강아지.."나 안 먹었는데?" 엄마 보호자의 가방에서 계란을 훔치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뿌꾸'의 보호자 서윤 씨는 SNS에 "엄마 가방에서 계란 꺼내서 훔쳐먹다가 걸렸는데 진짜 너무 귀엽지 않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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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서 음식 훔치다 딱 걸린 인절미.."자진 반납 할개!" 주인 몰래 음식을 훔치다 들켜버린 인절미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부엌 선반 위에 올려놓은 음식을 훔치려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골든 리트리버 '루크(Luke)'의 사연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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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달라고 매장 앞서 기다리다 현대자동차 대리점 직원된 유기견 비 오는 날 자동차 대리점 문 앞에서 서성거리다 직원들 눈에 띈 유기견은 그로부터 1달 뒤 매장의 영업사원이 됐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멕시코 매체 엘유니버셜은 밥 달라고 매장 앞에서 직원들을 기다리다 현대자동차 대리점에 취직하게 된 강아지 '투싼 프라임'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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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이웃집 방문해 자고 가는 고양이.."너 내 두 번째 집사가 돼라!" 밤마다 이웃집을 방문하는 고양이의 사연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집을 두고 매일 이웃집에서 이웃 부부와 함께 잠을 자고 가는 고양이 '티거(Tigger)'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존과 알렉스 부부는 바깥 날씨가 좋을 때마다 현관문을 열어두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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