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처리 검색결과 총 1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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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와 쉬어가개! 추석 휴개소🚗 [반려생활] 2024년 9월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이번 연휴가 주말 포함 5일 정도 되는 만큼 모두 장거리 이동 계획 중이시죠? 장거리 운전할 땐, 꼭 댕댕이들을 위해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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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근무 후 귀가했는데...토하는 개 때문에 진땀 뺀 집사 '그래도 사랑해' 12시간 교대근무를 끝내고 귀가했는데 구토하는 개의 뒤처리를 하느라 진땀을 뺀 집사의 사연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았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다니 씨는 12시간 교대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도저히 쉴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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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쉼터가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 성수기ver. [반려생활] 명절 못지 않게 장시간 차 안에 머물게 되는 HOT ?썸머 시즌을 맞이해서 전국 휴게소 정보 업데이트해 드려요:)이왕 막혀야 하는 길이라면 가는 길도 소풍처럼 쉬엄~쉬엄 즐기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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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면서 '응가' 흘리는 철부지 동생 뒤처리하는 형 강아지 철부지 동생이 집 안에서 걸어가다 바닥에 '응가'를 흘리자 보다 못한 형이 뒤처리에 나서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22일 예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려견 '퐁고'와 '망고'가 등장하는 영상 한 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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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이 급해 화장실로 '날아간' 아깽이.."정말 급하다옹!" 볼일이 급할 때 화장실에 뛰어 들어가는 건 사람이나 고양이나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화장실이 급해 황급히 뛰어가는 고양이가 웃음을 안겨줬다. 송지 씨는 얼마 전 SNS에 "화장실 급한 아기냥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묘 '보솜이'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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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손님에 숨숨집 뺏기자 냥이가 보인 행동.."여기서 이러지 말라옹" 자신의 숨숨집에 머리를 넣고 잠을 자는 손님을 본 고양이는 정신을 차리라는 듯 그를 꾹 밟고 지나갔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에 놀러 온 손님이 술에 취해 자신의 숨숨집에 얼굴을 넣고 자자 당황한 고양이 '모치마루'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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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친구 만들러 가요~! 이색 식물원카페 '고양 피피팜' [반려생활] 반려식물이 함께하는 식물원 카페라구요..?๑・̑◡・̑๑ 초록초록한 식물도 보고 우리 댕댕이들과도 같이 갈 수 있다고 하니 너무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고양 '피피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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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자리가 탐났던 '마이웨이' 막내 고양이.."그렇다고 밟고 가면 어떡해" 형 고양이가 누워 있는 소파 뒷자리가 탐났던 '마이웨이' 기질의 막내 냥이는 형을 사뿐히 즈려밟고 지나갔다. 집사 애니 씨, 디니 씨 자매는 평소 고양이들과 함께 소파에 누워서 쉬는 시간을 좋아한다. 이날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소파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는 애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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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먹는 거다옹"..극혐 표정으로 집사 브런치 묻어버린 감성 파괴 냥이 여유로운 아침, 따사로운 햇살이 들어오는 방에서 즐기는 간단한 브런치와 커피 한 잔. 이런 아침 풍경은 영화에 종종 등장해 '살면서 한 번쯤은 저런 아침을 맞이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심어주곤 한다. 하지만 이와 같은 몽글몽글한 로망을 단번에 파괴해버린 감성 파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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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고양이 키우기 이래서 힘들어요`..나이대별 애로점 학교 찍고 학원 갔다 집에 왔더니, 꼬리를 흔들고 껑충껑충 뛰면서 미친 듯이 반겨주는 강아지. 회사에서 하루 종일 시달리고 왔더니 강아지처럼 격하지는 않더라도 따뜻한 눈빛을 쏴주는 고양이. 키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뿌듯한 순간 중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항상 좋을 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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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 떠넘겨진 '어설픈 냥줍'의 책임 고양이를 길에서 데려와 키우는 것을 뜻하는 '냥줍' 이야기는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하지만 그런 '냥줍'은 진정 평생 함께할 주인을 만났을 때나 가능하다. 평범한 집사가 얼마 전 겪은 아기 길고양이 구조기는 선한 마음에서 '냥줍'하려다 정반대로 목숨까지 빼앗거나, 다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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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왕' 등장..볼일 보고 스스로 발 닦는 강아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나오며 스스로 발을 닦아 뒤처리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볼일을 봤으면 발을 닦아야쥬?"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화장실에서 달려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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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기 소리에 '화들짝' 놀란 강아지 첫 목욕을 앞두고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한 강아지 영상이 화제다. 선호 씨는 지난 13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반려견 왕자의 첫 목욕 장면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2초가 채 되지 않는 짧은 영상에서 왕자는 '이 소리'를 듣고 화들짝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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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있어보라니까!" 그루밍에 집착하는 고양이 친구의 용변 뒤처리를 도와주려는 고양이와 이를 거부하는 고양이의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는 친구의 엉덩이에 집착하는 고양이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고양이 두 마리가 등장한다. 후추색 고양이는 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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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이름을 부르는 고양이 주인의 이름을 부르는 고양이가 있다. 주인도 처음에는 가족 중 누군가가 자기를 부르는 줄 착각할 정도였다고 한다. 지난 15일 SNS에 게시된 주인 이름 부르는 고양이의 동영상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고양이는 화장실 안에 앉아 '노을'이라는 말을(?) 한다.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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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꼴불견 vs. 매너견'..'주인하기 나름' 반려동물 전문매체 벳스트리트는 지난 24일(현지시간) 공원에서 반려견이 지켜야 할 수칙 6가지와 해선 안 될 행동 8가지를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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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마젤란 해협 건너 대륙의 끝 푼타 아레나스(Punta Arenas)는 작은 해양도시입니다. 도시라기보다 포구라는 표현에 어울리는 크기입니다. 하지만 한때는 번영과 영광스런 항구도시였습니다. 유럽을 출발해 태평양을 건너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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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합장해주세요' [김민정 일본 통신원] 한국의 지인 중 하나는 몇해전 하늘나라로 떠난 반려견 두 마리의 유골함을 아직도 집에 두고 있다. 뒷산에 뿌릴 까도 생각해 봤지만 마뜩지 않아 차일피일 미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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