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모델 검색결과 총 2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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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장애 가지고 태어나 안락사 선고 받았던 강아지...지금은 누구보다 용맹한 경찰견 선천적 장애로 다리를 세 개만 쓸 수 있는 강아지가 누구보다 용맹한 경찰견으로 성장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21일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태어나자마자 안락사 선고를 받았던 장애견이 장애를 극복하고 팀에서 유명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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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바람에 날아간 멍멍이 털 뭉치?..털 뭉치로 완벽 위장한 뽀시래기냥 선풍기 앞에 누워 바람을 쐬고 있는 멍멍이 오빠들을 따라 하던 뽀시래기 고양이는 자신도 모르게 까무룩 잠이 들고 말았다. 평소와 다름없이 보호자 국화 씨와 함께 오전 산책을 다녀온 강아지 '루키'와 '벤지'는 발만 간단하게 닦은 뒤 선풍기 앞에 누워 발을 말렸다. 루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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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불을 롤모델 삼고 모든 걸 따라하던 흰 냥이..카리스마 뿜뿜 '핏불냥'돼 어릴 때부터 핏불들과 함께 자란 흰 냥이는 자신을 핏불이라고 생각하고 멍멍이들을 따라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녀석은 카리스마 넘치는 '핏불냥'으로 성장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함께 자란 핏불을 롤모델 삼고 모든 것을 따라 하다 '핏불냥'이 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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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이 1+1'..형 강아지가 집사 엿보자 따라 하는 꼬꼬마 냥이 형 강아지가 롤모델이었던 꼬꼬마 고양이는 형아가 하는 행동은 모조리 다 따라 하려고 했다. 강아지 '태풍이'와 고양이 '태양이'는 사이좋은 멍냥이 형제다. 성격이 잘 맞아 함께 노는 것은 물론 꼭 붙어 있으려고 했다. 특히 태양이는 형을 너무 좋아해서 졸졸 쫓아다니며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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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습니다. 스마일~"..집사 보고 '빵끗' 웃어 묘생 사진 남긴 아깽이 귀여운 아깽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카메라를 든 집사는 '묘델 n년차' 같은 표정 연기를 뽐낸 고양이 덕분에 묘생 사진을 건졌다. 최근 집사 가영 씨는 아깽이 '살구'를 새 식구로 들였다. 살구가 집에 온 지 얼마 안 됐을 무렵 감기 기운이 약간 있어 집사는 체온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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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줍' 해준 고양이를 롤모델로 삼은 앵무새.."나도 냥이가 될 거야" 털도 제대로 나지 않았던 아가 시절 고양이 덕분에 구조된 앵무새는 그때부터 냥이를 롤 모델로 삼고 따라 하기 시작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무엇을 하든 고양이 '라라'를 따라 하려고 하는 앵무새 '쿠아이쿠아이'를 소개했다. 대만 가오슝시에 거주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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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티어하임' 카라 파주 더봄센터 정식 개관 "해외 선진국의 동물보호소에서 본 좋은 점들을 하나로 모아놓은 것 같다." 동물권행동 카라의 파주 더봄센터가 15일 개관식을 갖고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더봄센터는 가장 선진적인 동물보호소로 알려진 독일 베를린의 티어하임을 롤모델로 지난 2018년 11월 공사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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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자리가 탐났던 '마이웨이' 막내 고양이.."그렇다고 밟고 가면 어떡해" 형 고양이가 누워 있는 소파 뒷자리가 탐났던 '마이웨이' 기질의 막내 냥이는 형을 사뿐히 즈려밟고 지나갔다. 집사 애니 씨, 디니 씨 자매는 평소 고양이들과 함께 소파에 누워서 쉬는 시간을 좋아한다. 이날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소파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는 애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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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 공격으로 집사 암살 시도(?)한 고양이.."넌 다 계획이 있구나" "고양이는 사실 집사 암살 계획을 세우고 있어." 이는 집사가 자는 동안 온수 매트 온도를 심하게 높여 놓거나 입과 코를 막아 숨을 못 쉬게 하는 등 냥이들이 집사를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만든다고 하여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이다. 진짜라고 하기에는 의도하지 않은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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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달리라고 사줬는데"..캣휠 탑승 1초 만에 포기 선언한 고양이 최근 냥이들이 스트레스를 풀고 운동도 할 수 있도록 캣휠을 사줬다는 집사 수경 씨. 하지만 캣휠과 마주한 고양이 '우주'는 마음껏 달렸으면 좋겠다는 수경 씨의 바람과 달리 뜻밖의 행동으로 집사를 당황시켰다는데. 의기양양하게 커다란 캣휠 위에 올라선 우주. 집사를 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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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고 싶은 강아지와 문지기 냥이의 숨 막히는 눈치게임.."쫀 거 아니개" 마음이 상할까 하여 혹은 낯설어서 친하지 않은 이에게 부탁하는 것을 어렵게 느끼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이건 반려동물들 사이에서도 종종 일어나는 일이다. 집사인 성미 씨와 가족이 된지 얼마 안 된 강아지 '띠오'는 먼저 자리를 잡고 있던 냥이 '일오'와 '구오'를 조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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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전문몰 펫프렌즈, 100억원 투자유치.."한국의 츄이될 것" 반려동물 전문몰 펫프렌즈가 10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국내 반려동물 스타트업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펫프렌즈는 감성 마케팅을 무기로 최근 분기 매출 1조원을 넘어선 미국 츄이닷컴을 롤모델로 삼아 성장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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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와 함께 산지 3년'..고양이 세수 완벽 마스터한 냥아지 사람이든 동물이든 누구와 어떤 환경에서 사는지가 성격, 행동 등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여기 3년 동안 고양이와 함께 살며 냥이 교육을 받은 강아지가 있어 소개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양이랑 같이 키우는 냥아지예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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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걸음 2뽀작" 캣휠 고수 언니에 도전장 내민 야심충만 아기냥이 노트펫] 어린 시절 동생들은 언니, 오빠, 누나, 형을 따라잡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누군가는 앞뒤 가리지 않고 무작정 뛰어들어 큰 코 다친 기억도 있을 것이다. 고양이, 강아지들도 누군가를 자신의 롤모델로 삼고 따라 하는 경우가 많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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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반려견 '연탄이'와 바다여행 방탄소년단(BTS) 공식 트위터가 반려견과 함께 바다여행을 간 멤버 뷔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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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 "예능 치트키? 마음 오픈하니 두려움 없어졌죠" 제아와 몽실(좌), 반달(우)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는 8살 반달이와 7살 몽실이와 함께 살고 있다. 강아지의 나이를 소개하며 대뜸 "생각보다 동안이죠?"라고 묻는다. 반달이는 살이 포동포동하게 쪄서 10kg에 육박 한다고 구박 아닌 구박을 하면서도 이내 "완전 세바스찬이다.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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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된 유기견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세요!'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동물보호단체를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는 캠페인이다. 펫숍에서 사지 말고 버려지는 유기견들을 입양하자는게 취지다. 공감은 가지만 선뜻 실천으로 옮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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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고양이과? 이젠 토끼과! 토끼하면 웬지 귀엽고 연약해 보여 보호해 주고 싶은 이미지가 있다. 올해 일본 여성들은 그런 토끼처럼 되고 싶어하는 것일까? 토끼 메이크업이 한창 유행이다. 지금까지만 해도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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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보험하는 수의사 "수의사는 진료거부하면 안되죠. 하지만 저는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은 안 만나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죠. ^^" 수의사들이 모이는 곳이면 항상 볼 수 있는 사람이 있다. 박대곤 ING생명 FC다.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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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호스피스, 인구절벽 해소 앞장" "지금 반려동물업계의 가장 큰 문제는 인구절벽이라고 봅니다. 당장 2, 3년이면 닥칠 문제죠. 해마루케어센터는 보호자들이 다시금 동물을 식구로 맞이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는데 장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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