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애나 검색결과 총 3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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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할 줄 알았지만...' 주머니쥐 구하려고 등교 중 차에서 내린 소녀 미국에서 10대 소녀가 등교 중 주머니쥐를 구한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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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구 근처에서 웅크리고 있는 '털 뭉치' 발견하자 달려간 소년...'아기 스컹크 구조' 빗물 배수구 근처에서 홀로 웅크리고 있던 새끼 스컹크가 한 소년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다고 1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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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설마...?' 아파트에 무단으로 들어오려다 들통난 '대형 뱀' 아파트에 무단으로 들어오다가 들통난 '대형 뱀'이 경찰에게 포획된 후 동물 보호 센터로 보내졌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ew York Post'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는 샘 설리번 씨는 최근 아파트 출입구에서 무서운 동물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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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침입한 '뱀' 잡고 학교에서 '악어'까지 포획..극한 현장의 경찰 한 경찰이 집에 침입한 '뱀'을 잡고 학교에서 '악어'까지 포획했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후마 경찰서에 소속된 경찰관 도널드 오브리(Donald Aubrey)는 특이한 임무들을 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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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 잃고 구슬프게 울던 '아기 수달'의 감동 성장기 가족을 모두 잃고 구슬프게 울던 아기 수달이 사람의 보살핌을 받으며 성장하는 모습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24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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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투명 모드'로 감자튀김 훔치는 고양이..'아무도 못 보겠지?' 집사가 먹고 있는 감자튀김이 탐났던 고양이는 완전범죄를 꿈꾸며 비밀스럽게(?) 행동을 시작했다. 지난 15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자체 투명 모드로 조심스럽게 감자튀김을 훔치는 고양이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 사는 여성 드레야 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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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강아지 입에서 맛있는 냄새를 맡고 충격 받은 댕댕이 '설마 나만 빼고...?' 자매의 입에서 간식 냄새를 맡은 강아지가 왜 나한테는 간식을 주지 않았냐고 따지는 듯 째려보는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틱톡 계정 @tayla.alexiiss에 올라온 두 강아지의 재미있는 영상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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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강아지 출입문으로 침입한 악어..`주인 깨운 반려견` 미국에서 악어가 반려견 출입문으로 가정집에 침입한 사고가 해프닝으로 끝났다. 반려견이 짖어서 주인을 깨운 덕분에 악어를 포함해서 모두 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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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어린 자매 지킨 반려견..헬리콥터와 경찰 향해 짖어 어린 자매가 숲에서 길을 잃자, 반려견이 끝까지 꼬마 견주들 곁을 지키면서 계속 짖어서 구조대가 아이들을 빨리 찾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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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불명 강아지 바이러스에 떠는 미국 견주들..걸리면 3일 안에 숨지기도 미국 미시간 주(州) 북부에서 원인불명의 바이러스 때문에 강아지 수십 마리가 죽자, 반려견 외출금지령이 떨어졌다. 파보 바이러스와 비슷한 증상을 보인 강아지 30여 마리가 3~5일 만에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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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고양이 구하는데 풀숲서 12마리 갑툭튀..졸지에 13마리 냥줍한 남성 미국에서 한 남성이 새끼고양이 1마리를 구조하려다가, 졸지에 13마리를 구조한 사연이 화제다. 새끼고양이 12마리가 풀숲에 숨었다가 우르르 쏟아져 나와서 남성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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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줄 알았는데..' 헤어졌던 가족과 보호소에서 다시 만난 강아지 보호소에 있던 강아지가 헤어졌던 가족과 두 달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9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버려진 줄만 알았던 강아지가 자신을 애타게 찾고 있던 가족과 다시 만나는 영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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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아지를 입양할 새가족에게”..6살 아이가 마음 담아 쓴 손편지 6살 아이가 임시 보호한 강아지의 새 가족에게 손 편지를 써서 화제가 됐다. 강아지가 최고의 반려견이라고 칭찬하면서, 강아지가 사랑받길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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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강타한 마을서 살아남은 기적의 강아지..'무너진 창고 밑에 갇혀 구사일생' 초강력 허리케인 아이다(Ida)가 미국 루이지애나주를 강타해 폭우와 강풍이 주전역을 휩쓴 가운데 강아지 한 마리가 기적적으로 생존해 화제다. 2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창고 밑에 갇힌 덕분에 허리케인 속에서 살아남은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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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시도하다 '뱃살' 때문에 딱 걸린 강아지.."울타리에 꼈개!" 가출을 시도하다 '뱃살' 때문에 딱 걸린 강아지의 사연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1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지역방송 폭스5는 강아지가 뒷마당을 탈출하려다 울타리에 갇혔다가 소방관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말 미국 루이지애나주 세인트 조지 소방서에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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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 위해서 3개월간 승강기 뚝딱..`코로나로 쉬는 김에` 노령견 3마리를 위해서 집에 반려견 승강기를 만든 보호자가 있다고 온라인 영자매체 보어드판다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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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돌며 속옷 훔쳐 온 고양이 때문에 '공개 사과'한 집사 이웃집을 돌며 속옷을 훔친 절도범의 정체가 고양이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고양이 때문에 이웃들에게 공개 사과한 집사의 사연을 소개했다. 헤더 바디 가족은 반려묘 '애드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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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도 돼?"..새끼 낳으려 집고양이에 도움 청한 길냥이 출산할 장소를 찾던 길고양이는 집고양이와 그 집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지난달 27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흔쾌히 집을 내준 고양이와 집사 덕분에 길고양이가 무사히 출산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살라미(Salami)'라는 이름의 길고양이는 최근 출산이 임박해지자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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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거리의 개들 넘쳐나자 사살까지..고아된 강아지 삼남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미국 동물보호소들이 문을 닫으면서, 사람들이 넘쳐나는 거리의 개들을 사살하는 비극이 벌어졌다. 그 비극 속에서 고아 강아지 3마리가 구조됐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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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겸 집사 간택'..이삿날 길냥이에게 간택 당한 여성 한 여성이 이사를 한 날 초대받지 않은 손님인 길냥이가 집들이를 왔다. 그리고 녀석은 그녀를 집사로 간택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타이완은 이사 첫 날 길냥이에게 집사 간택을 당한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출신 지젤 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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