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컨 검색결과 총 2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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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TV만화 못 보게 한다고 속상해서 생떼 부리는 허스키..'다시 볼 테야!' 아빠가 TV만화를 못 보게 한다고 속상해진 허스키가 생떼를 부립니다. 녀석은 다시 만화를 볼 수 있을까요.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서 살고 있는 수컷 허스키 '블루(Blue)'는 한 애니메이션에 꽂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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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 반려묘 '남한이'와의 행복한 일상... "맘마?!♡" 배우 허성태가 반려묘 '남한이'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허성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맘마? !♡"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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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생활 1위 숙소🥇양평 '댕댕별숲'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모모감자 누나예요!여름에 가기 딱 좋게 계곡에서 수영도 할 수 있고 넓은 천연잔디마당에서 뛰뛰도 할 수 있는 펜션을 소개하려고 해요!바로 양평에 위치한 댕댕별숲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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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 한국헌혈견협회에 펫드라이기 '앱스퍼 에어탱크' 정기후원 펫 가전 및 펫드라이룸 전문 기업 ‘주식회사 페페’가 경기도 하남시 페페 본사에서 한국헌혈견협회와 앱스퍼 에어탱크 정기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페페 신건호 대표, 한국헌혈견협회 강부성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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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댕이의 미션 개파서블!'...잠든 오빠 장난감 몰래 훔쳐 가는 리트리버 오빠의 장난감이 탐났던 동생 리트리버의 행동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오빠가 잠든 사이 장난감을 몰래 훔쳐 달아나는 리트리버의 영상을 소개했다. 태평양 북서부에 사는 골든 리트리버 남매 '베니(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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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입수 가능한 풀빌라 모음 <경주편> [반려생활] 수학여행 단골장소로 유명하지만, 산책하고 피크닉하기 좋은 명소들로 알려진 경주로 놀러가실 분들! 댕댕이와 함께 첨벙첨벙 수영할 수 있는 풀빌라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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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우면 옷 입혀달라고 주인에게 눈치주는 강아지.."춥다개!" 옷을 입혀줄 때까지 보호자에게 눈치를 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2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매거진 뉴스윅은 날씨가 추울 때마다 옷을 입혀달라고 요구하는 강아지 '세일럼(Salem)'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거주하는 도베르만 믹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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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눕방에 진심인 편!' 땅에 등 붙인 채 사냥하는 '뒹굴뒹굴' 고양이 누워서 뒹굴뒹굴하는 것을 좋아하는 고양이는 급기야 사냥도 땅에 등을 붙인 채 하기 시작했다. 평소 고양이 '시월이'는 집사 명한 씨와 낚싯대 장난감을 가지고 사냥 놀이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 문제는 사냥 놀이를 좋아하는 것만큼 누워서 뒹굴뒹굴하는 것도 좋아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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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2분' 혼자 뒀을 뿐인데'..페인트로 온 집안 엉망으로 만든 '파괴왕' 댕댕이 강아지를 두고 딱 2분 동안 집을 비웠다 돌아온 보호자는 눈앞에 펼쳐진 광경을 보고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지난 3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보호자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페인트 통을 엎어 온 집안을 엉망으로 만든 개구쟁이 강아지의 사연을 소개했다. 영국 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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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범벅(?)돼 쓰러져있던 댕댕이..'립스틱 가지고 놀다 지쳐' 온몸이 빨갛게 피범벅(?)이 된 채 쓰러져있는 강아지를 발견한 주인은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 듯한 충격을 받았다. 지난 7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한 견주가 자신의 반려견이 피로 뒤덮여있는 걸 발견했지만, 알고 보니 립스틱을 몰래 가지고 놀다 털에 묻힌 것이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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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 고양이 그리고 거북이와 토끼 트로트의 전성시대다. 방송사 경연 프로그램의 주류는 이미 트로트로 바뀌었다. 별 생각 없이 TV를 켜고 리모컨 서핑을 해보면 여러 케이블 방송에서 트로트 프로그램이 재방송되고 있다. 트로트는 한때 흘러간 노래였지만, 완벽하게 부활하여 우리 곁이 다가왔다. 그런데 트로트에 이어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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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보며 빈둥대던 허스키가 주인 오는 소리에 한 행동..'갑자기 청소?' 소파에 누운 채 TV를 보며 빈둥대던 강아지는 보호자가 오는 소리에 급하게 TV를 끄고 청소하는 척을 하기 시작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외출한 주인이 돌아오는 소리에 급 걸레질을 시작한 허스키 '마이니우'를 소개했다. 중국 상해에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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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강제로 미니멀리즘 된 집사..고양이 취미가 탁자 쓸어버리기? 집사의 물건을 버리길 좋아하는 미니멀리즘 고양이 덕분에 집사가 반강제로 비우는 삶을 실천하게 됐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25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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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력 짙은 고양이의 울음소리 코로나19 대유행은 우리 일상생활을 많이 바꿔 놓았다. 그동안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던 1박2일의 여행을 위험천만한 행사로 만들었고, 커피숍에서 차 한 잔 즐기는 것도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들었다. 추석 연휴의 모습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완전히 달라졌다. 불과 1년 전 만해도 명절 때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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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보는 냥이 처음 봐?"..냥이의 세계 본방사수하는 고양이 푹신한 소파에 기대 누워 리모컨을 손에 쥐고 있으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드는 건 비단 사람만의 일이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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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기대 '리모컨' 장악하고 TV 보는 고양이.."냥이의 세계 볼 건데?" 푹신한 소파에 기대 누워 리모컨을 손에 쥐고 있으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드는 건 비단 사람만의 일이 아닌 것 같다. 최근 반려묘 '메이'의 집사 수지 씨는 SNS에 "아침부터 티비보냥"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소파에 등을 기대고 앉아있는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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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TV 끄려고 하자 리모컨 끌어안는 댕댕이.."만화 볼래요~" 좋아하는 만화를 보기 위해 리모컨을 가지고 시위에 나선 강아지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디즈니 만화를 보기 위해 리모컨을 지키는 강아지 시드니(Sidney)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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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길냥이 왜 데려오냐고 호통치던 아빠..'바로 한 이불 덮는 사이'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 싶다는 말을 했을 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시는 부모님들이 꽤 있다.하지만 이 중에는 정작 반려동물을 데리고 왔을 때 자식들보다 더 예뻐해 주시는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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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면 닮는다더니'..집사와 똑같은 자세로 TV 보는 고양이 사람이든 반려동물이든 같이 사는 시간이 쌓이면 닮는다는 말이 있다. 애정하는 만큼 행동, 표정 등을 유심히 보게 되고 자신이 모르는 사이 그걸 따라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집사의 행동을 똑같이 따라하는 고양이의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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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길냥이 왜 데려오냐고 호통치던 아빠..'바로 한 이불 덮는 사이'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 싶다는 말을 했을 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시는 부모님들이 꽤 있다. 하지만 이 중에는 정작 반려동물을 데리고 왔을 때 자식들보다 더 예뻐해 주시는 '반려동물 러버(lover)'들이 숨어 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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