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 입양 검색결과 총 12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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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골프장에 버려진 더벅머리 말티즈 '불편하고 불안해...' 영광군의 한 골프장에 버려진 말티즈가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4일 전라남도 영광 애콜리안 골프장에서 구조돼 현재 영광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받고 있다. 털색은 흰색이며 성별은 수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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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저 안 데려간대요' 견주와 연락 두절된 말티즈 보호 중 안산에서 말티즈 한 마리가 구조됐는데 주인이 데려가길 거부해 동물 보호소에서 보호 중이다. 이 강아지는 경기 안산 월피119안전센터에서 인수했다. 중성화가 돼 있는 상태이며 몸무게는 4kg, 2019년생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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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랑받을 날이 많은데...' 만신창이로 보호소 들어온 5살 말티즈 5~6살로 추정되는 말티즈가 보호소에 입소했는데 몸 상태가 심각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지난 4일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강동리본센터(reborn)에는 흰색 말티즈 한 마리가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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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지나가는 행인 졸졸 쫓아다니던 유기견, 따뜻한 가족 품으로 버스 정류장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졸졸 쫓아다니던 유기견이 동물보호센터로 구조됐는데, 전염병으로 안락사 위기에 처하자 결국 입양한 구조자의 사연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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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주워 올 때 후진으로 돌아오는 겁쟁이 강아지..'왔던 길이 익숙해서' 겁 많은 강아지한테 장난감을 던져주면 물고 그대로 뒷걸음질 쳐서 돌아오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는 "바보강아지구!!!"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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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들어오는 형아 창밖으로 노려본 댕댕이 '지금 시간이 몇시인데..!' 밤늦게 집에 돌아오는 보호자를 질타하듯 창문 너머로 노려보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5일 닉네임 '시월이보호자'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밤늦게 귀가하는 형을 향한 따가운 눈초리"라는 글과 영상을 한 편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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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대도 안 풀렀는데...' 수술받은 강아지 가방에 담아 공항에 버린 견주 공항 한구석에 버려진 가방을 열자 배설물로 뒤덮인 강아지가 고개를 내밀었다. 지난 7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한 견주가 수술을 받고 회복도 채 되지 않은 반려견을 가방에 담아 공항에 유기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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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문 코요테와 싸운 `이빨 빠진 노령견`..이빨 3개로 제압 미국에서 이빨 빠진 노령견이 동생을 문 코요테와 싸워서 동생을 지켜냈다. 이빨 3개로 자신보다 큰 코요테를 제압해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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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희, 번식장 구조견 임시보호 '실패' 소식 전해..'이제 진짜 가족' 배우 김사희가 3년간 임시보호했던 번식장 구조견 '아롱이'를 입양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김사희는 자신의 반려견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롱이 임보실패... 이럴 줄 알았지만 결국 이렇게 되었습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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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사랑한다며?" 상의 없이 둘째(?) 들인 집사에게 서운한 강아지 상의도 없이 둘째(?)를 들인 보호자에게 서운한 눈빛을 보내는 강아지가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박도담(이하 도담)'의 보호자 혜미 씨는 도담이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에 "도다미 두 마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프 미용을 마친 도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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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에 쌀포대와 함께 버려진 늙은 말티즈 산 속에서 쌀포대와 함께 버려진 나이든 말티즈가 발견됐다. 동물보호단체 LCKD가 운영하는 헬프쉘터(@helpshelter)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난 12일 성남시 은행동 노루목공원 초입에서 발견된 말티즈의 사연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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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껌딱지 품에 안고 쇼핑.."무겁네 우리 아들" 개그우먼 이국주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바비와 함께 나선 쇼핑 모습을 게시했다. 강아지 이동수단으로 흔히 사용하는 슬링백에 바비를 넣어 앞으로 매고, 여유롭게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다. 양손으로는 브이자 포즈를 취한 이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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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쫌 귀엽다?"..혼자 거울 보며 미모 감상하는 강아지 "너 쫌 귀엽다?"..혼자 거울 보며 미모 감상하는 강아지 거울 속 자기 미모에 푹 빠진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담이'의 보호자 수정 씨는 SNS에 "혼자 거울 보는 담이.... 너무 귀엽..."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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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족 찾기를...' 진심에 진심을 담은 동물보호소 담당자 가족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 담긴 유실유기동물 공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포항시 위탁 동물보호소인 영일동물플러스에 8살된 반려견 한 쌍이 입소했다. 황색과 흰색털이 섞인 반려견 두 마리. 포항시 관내에서 한 주민이 키우던 녀석들로 주인이 중증으로 기약없는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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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이기는 주인 없다' 산책하자고 끈질기게 조른 깨발랄 강아지 학교에 가려는 주인에게 산책하자고 끈질기게 조른 끝에 결국 산책 나가기에 성공한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명신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학교 가야 되는 데 산책하자고 우는 강아지"라는 제목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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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유기견 거리 입양 행사 참석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부인 김건희 여사가 유기견 입양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건희 여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마포구 상수역 인근에서 열린 유기견 거리 입양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시했다. 입양 행사는 동물복지와 환경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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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태희 아부지' 택배기사에 무슨 일이...부적절한 돈거래 논란 속 SNS 계정 폐쇄 말티즈 경태와 시츄 태희를 키우는 택배기사가 부적절한 돈거래와 후원금 횡령 의혹에 휩싸였다. 경태와 태희의 소식을 전하던 SNS 계정은 폐쇄됐다. 유명 인플루언서의 몰락의 전철을 밟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수많은 이들이 충격을 받고 허탈해 하면서 한편으로 경태와 태희를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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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들이 긁어댄 택배박스..유기견 두 마리 살렸다 주민들과 교감을 나누며 살아온 동네 고양이들이 버려진 강아지 두 마리의 목숨을 살렸다. 15일 대구고양이보호연대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 대구 중구 삼덕동의 한 카페 사장님은 돌봐주는 동네 고양이 2마리가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는 것을 발견했다. 젖소 고양이 쫄보와 고등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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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없이 발견된 말티즈 4가족...2주령 새끼도 주인을 알 수 없는 말티즈 가족 4마리가 발견돼 동물보호소에 입소했다. 부부부터 2주 정도된 새끼까지였다. 전북 임실 관촌면 용산1길 27에서 발견 구조한 말티즈 4마리가 지난 12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모견 말티즈 2020년생 동갑 부부 말티즈에 6개월된 첫째 수컷 자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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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터미널에서 주인 잃고 헤맨 파란눈의 말티즈 버스 터미널에서 주인을 잃고 헤매던 말티즈가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보통은 까만눈을 가진 말티즈들과 달리 이 녀석은 파란눈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전남 나주시 영산포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발견 구조한 수컷 말티즈가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흰색 말티즈는 몸무게 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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