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단장 검색결과 총 1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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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는 거지?' 털 핥는 누나 고양이 따라 해본 아깽이..혓바닥만 '메롱' 누나 고양이가 그루밍하는 것을 보고 신기해서 따라 해 본 아깽이의 행동이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누구나 처음 배우는 일이 있는 법입니다. 어리숙한 동작으로 새로운 것을 배우고 따라 하는 모습은 의도치 않게 엉뚱하거나, 귀여운 장면을 연출하기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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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범 체포하다 발견한 방치된 강아지, '누더기' 털 뭉치 벗겨내자 반전 미모 누더기 같은 털을 벗겨내자 강아지의 숨겨왔던 반전 미모가 드러났다. 1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견주의 오랜 방치로 털 뭉치에 뒤덮여 있던 강아지가 견주가 체포된 후 보호소에서 사람의 손길을 받자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소개했다. 몇 주 전, 미국 플로리다주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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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차 집사도 심쿵한 귀한 광경'..똑같은 자세로 몸단장하는 고양이 남매 똑같은 자세로 몸단장을 하는 고양이 남매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밀키', '구찌' 남매의 보호자 현서 씨는 SNS에 "귀여워서 자랑하고 싶어요...ㅋㅋㅋ"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침대 위에 누워있는 남매 냥이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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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귀여워 해줬다옹"..동생 냥이가 방석 취급하자 '현타'온 고양이 평소 예뻐하는 동생이 다가오자 그루밍을 해주려던 오빠 고양이는 아깽이의 뜻밖의 행동에 '현실 자각 타임'을 갖게 됐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뉴스는 동생 냥이 '키키'에게 정성스럽게 그루밍을 해주다 방석(?)이 된 오빠 냥이 '무기'를 소개했다. 일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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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대며 수술 강아지에 탈취제 뿌린 동물병원..가라앉지 않는 분노 동물병원 처벌 청와대 국민청원 10만 돌파'평소에도 저랬나'..친절왕 동물병원에 대한 배신감 마취가 덜 깬 강아지에게 깔깔대면서 탈취제를 뿌리는 모습이 공개된 동물병원에 대한 분노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 견주의 폭로에 처음엔 반신반의했던 이들도 동영상이 추가로 공개되자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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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한다옹"..집사 놀아주기 모드 OFF하고 '방전(?)'된 고양이 집사와 놀아 주고, 먹고, 싸는 '집냥이 모드'를 끈 고양이는 그대로 방전 상태가 됐다. 아무래도 하루를 무척 알차게 보낸 모양이다. 며칠 전 집사 지연 씨는 그루밍 삼매경에 빠진 고양이 '임마(성이 임씨)'를 보고 얼른 카메라를 들었다. 앞발로 열심히 고양이 세수를 하던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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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헤어 스타일을 관리하는 방법 사람이 신체적으로 다른 동물과 차별이 되는 점은 손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손이라고 부르는 신체 부위는 다른 동물들에게는 앞발이다. 하지만 사람은 자신의 앞발을 손으로 기능과 용도를 전환하고, 뒷다리 두 개로만 걸어 다니는 이동 방법을 선택했다. 손을 가진 직립(直立)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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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같은 강아지, 요크셔 테리어 인류는 농경을 시작하면서부터 오랜 굶주림의 공포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었다. 농경 이전의 인류는 사냥이나 채집이 잘 되는 날은 포식하고, 그렇지 않은 날은 굶는 게 일상이었다. 농경은 이런 불확실한 인류의 삶을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하게 바꾸어주었다. 그런데 농사를 하면 잉여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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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버려진 새끼고양이, 댕냥이엄마들 품에서 폭풍 성장 태어나자마자 어미에게 버려진 새끼고양이에게 따뜻한 모성을 보여준 특별한 엄마들이 있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미국 워싱턴에서 홀로 골목에 버려진 갓 태어난 새끼고양이가 고양이, 강아지 엄마의 도움으로 건강하게 성장한 사연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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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낚인 거니?" 장난감 물고 안 놓는 고양이 장난감에 대한 집착이 유별난 고양이가 집사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지난 2일 고양이 관련 커뮤니티에는 주인의 힘에 못 이겨 끌려오면서도 끝까지 장난감을 물고 놓지 않는 고양이의 영상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선호 씨는 이 영상을 게재하면서 "(한번 장난감을 잡으면) 절대 안 놓는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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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단장했어요!"..새가족맞이 준비하는 강아지들 "아유 착하지. 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가족이 빨리 생겼으면 좋겠어요." 지난달 29일 경기도 양주 서정대학교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미용할 때가 된 강아지 11마리. 이달 말 오픈하는 서울시 동물복지지원센터의 입양대상견들이었다. 주인을 잃어 버리거나 버려진 강아지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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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략결혼의 종말을 지켜본 멍이 오늘은 현장에서 명화속의 멍이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여기는 영국 런던의 내셔날 갤러리입니다. 영국회화가 전시된 방에 윌리엄 호가스의 '유행에 따른 계약결혼' 연작 6점이 나란히 걸려 있네요.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는 그림이 1편 결혼계약입니다. 현장에서 실물을 보니 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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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냥빨의 날, 고양이는 털빨인데… 꽃샘추위가 남았다곤 하지만 확실히 날이 따스해졌다. 두터운 외투를 벗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밖에 나가도 썩 춥지 않고, 거리가 생기가 돋는 모습이 금방이라도 꽃봉오리가 터질 것 같은 느낌. 봄기운이 스물스물 느껴지기 시작한다는 것은 겨우내 미뤄왔던 내 마음속이 미션을 해결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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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에 발길질 보더콜리, 주인 품으로 대구의 한 중학교 운동장에서 대학생들에게 발길질을 당했던 보더콜리가 주인의 품으로 돌아갔다고 13일 국민일보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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