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컵 검색결과 총 2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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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이사 가며 버리고 간 고양이, 계단에 숨어있다 '이것' 주니 나와 안겨 주인이 이사를 가며 버리고 간 고양이가 계단에 숨어있다 '짜 먹는 간식'을 주자 사람에게 안기며 무사히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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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와 쉬어가개! 추석 휴개소🚗 [반려생활] 2024년 9월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이번 연휴가 주말 포함 5일 정도 되는 만큼 모두 장거리 이동 계획 중이시죠? 장거리 운전할 땐, 꼭 댕댕이들을 위해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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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쉼터가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 성수기ver. [반려생활] 명절 못지 않게 장시간 차 안에 머물게 되는 HOT ?썸머 시즌을 맞이해서 전국 휴게소 정보 업데이트해 드려요:)이왕 막혀야 하는 길이라면 가는 길도 소풍처럼 쉬엄~쉬엄 즐기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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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동반 펫 푸드코트 마장 프리미엄 휴게소 [반려생활]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생지기입니다 ?요즘 여행 가는 분들 많죠? 댕댕이들과 장거리 여행을 하면, 꼭 휴게소는 필수 코스로 들리게 되는데요. 제가 이번에 여행을 가면서, 반려견과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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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에 있는 물건은 떨어트리고 보는 고양이가 마주한 '운명의 상대' 고양이들은 참 이상합니다.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은 꼭 바닥에 떨어트리고 싶어 하는 습성이 있어서 유리병이나 물컵을 깨트리는 일이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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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스테이크도 있는 대구 맛집 '오데뜨'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쪼롱이누나입니다 반려생활 에디터를 쉬는 동안 다녀온 맛집을 소개드리고 싶어서 기다리고 기다리다 드디어 소개드리네요 바로 오데뜨라는 이탈리안 퓨전 레스토랑인데요 지역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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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설날ver.반려견 휴게소 정리 [반려생활] 오늘은 설연휴 장거리 이동 대비해서 쉬었다 가기 좋은 전국 휴게소 모음 알려드려요. 특히, ?︎표시해 둔 휴게소들은 안 들렀다 가면 이불킥각!이니까 근처를 지나게 된다면 무조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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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함께 즐기는 촌캉스 당진 '애견스테이 산아래'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반려생활 여행 에디터 호가호수네입니다!일주일 중 5일은 도시에서, 2일은 농촌에서 생활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오도이촌’이라고 하는데요! 그 컨셉을 충실히 적용해낸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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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도 환영하는 김포 '멍더쿠' [반려생활] 아랑이가 김포에 새로생긴 멍더쿠에 다녀왔어요! 멍더쿠주소 : 경기도 김포시 모담공원로 89 멍더쿠? 주차장는 건물 앞이랑 길가에 자리가 있으면 주차가 가능했어요 ⏰ 운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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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새끼고양이 입양했더니..`반전의 두 얼굴` 한 여성이 차분한 성격이라고 생각해서 입양한 새끼고양이가 반전 성격으로 집사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한 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말썽꾸러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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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컵에 발 집어 넣는 고양이에게 집사가 '고양이 언어'로 따졌더니..'듣고 보니 맞는 말' 고양이가 계속 집사의 물컵에 발을 집어넣자 참다못한 집사가 '고양이 언어'로 혼내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인스타그램에는 "소통할 수 있는 인내심이 있어야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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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추석 ver.반려견 쉼터가 있는 휴게소 [반려생활] 무더위에, 폭우에 정신없이 여름을 지내다 보니 어느덧 추석 연휴가 바로 눈 앞에 똭!코로나로 인해 임시 폐쇄되었다가 돌아왔거나 새롭게 등장한 곳들도 있으니까 먼 길 떠나기 전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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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깼더니 내 물컵 할짝거린 고양이..“그동안 같이 마셨네.” 자다가 목마르면 마시려고 침대 맡에 물컵을 두고 자는 집사라면, 꼭 덮개로 덮어두거나 물병으로 바꾸는 게 좋겠다. 미국에서 한 집사가 매일 아침 마신 물이 밤새 고양이가 할짝거린 물이란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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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고양이의 물컵 속 물 마시기..실패, 실패, 또 실패 이리저리 컵을 건드려보며 어떻게 컵 속의 물을 먹을 수 있을지 궁리하는 구름이. 물이 얼마 남지 않아 얼굴을 집어넣어 마시기엔 너무 깊은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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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컵 앞에서 발만 동동구른 고양이.... '도무지 먹는 방법을 모르겠다냥' 물컵에 담긴 물은 먹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끙끙대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캐나다에 살고 있는 그레이스의 반려묘 '구름이'다. 그레이스는 며칠 전 SNS에 "물은 발바닥에 묻히고 발등을 핥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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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척척 3인조 귀요미 도둑들의 얼음 절도사건...'엄마는 모를거야!' 세 마리 고양이, 강아지 형제가 얼음을 훔치기 위해 역할을 나눠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혜민 씨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자신이 키우는 반려묘, 반려견이 등장하는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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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 대고 쭙쭙이하는 아기 고양이 사연..'얼마나 기분이 좋았으면' 고양이가 어릴 적 엄마 품의 편안한 기억을 떠올리며 자신의 발이나 담요를 쭙쭙 빠는 행동을 '쭙쭙이'라고 한다. 그런데 허공에 대고 쭙쭙이를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며칠 전 세영 씨는 자신의 SNS에 반려묘 '둥이'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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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속에 얼굴이 쏘옥'..물 먹다 소두 인증한 강아지 폭이 좁은 물컵 바닥에 담겨있는 물을 마시기 위해 얼굴을 들이밀어 얼굴이 작아진 강아지가 웃음을 주고 있다. 슬기 씨는 며칠 전 자신의 SNS에 "두루미 집에 놀러 간 뭉디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견 '디디'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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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랑 함께 오세요! '커피빈 펫프렌들리 매장 OPEN' [반려생활] 댕댕이와 산책 후 커피 한 잔 땡길 때, 작은 동네 카페 찾아다니느라 힘드셨죠? 커피빈 위례2차아이파크점이 반려견 동반 매장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해요.이제는 대형 프렌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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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올라타 박치기했던 고양이 외면 못해 집까지 바꾼 남집사 잠시 내려가 있던 제주에서 만난 길고양이를 외면하지 않은 남성의 이야기가 얼마 전 다시 화제가 됐습니다. 길거리를 걷던 도중에 무언가 뒤에서 훌쩍 올라타더니 바로 머리를 들이받아버린 상황에 운명을 예감한 이 남성. 그 고양이를 키우기 위해 아예 서울 집을 정리하고 제주도에 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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