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 검색결과 총 2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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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쓰가 다른 시골의 고양이 화장실..."트럭 한 차분 모래 부었죠" 도시와는 차원이 다른 시골의 고양이 화장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9일 인스타그램 안남고양이(@annam_meow)에 올라온 사진 몇 장. 시골집 한 켠에 모래가 쌓여있고, 그 위에서 볼일보는 고양이와 옆에서 뒹구는 고양이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집주인이 집 안팎 곳곳에 쓰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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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버림받은 고양이에게 다가간 유일한 친구 '아기 강아지' 사람과 고양이 모두가 피하던 고양이에게 다가간 아기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별별집사 님은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모두에게 버림받은 아픈 고양이를 대하는 아기 강아지의 감동 모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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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 하악질에 풀죽은 쫄보냥..`친해지고 싶은데 무섭다냥` 다 큰 고양이가 아기고양이와 친해지려다가 아기고양이의 하악질에 놀라서 풀 죽은 영상이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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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개라고 천대받던 멍멍이, 가족 생긴 뒤 보여준 '찐 웃음' 떠돌이개 시절 모두에게 미움을 받던 강아지는 가족들이 생긴 뒤 그 누구보다 해맑은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됐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가족이 생긴 뒤 새로운 삶을 살게 된 떠돌이개 '펑펑'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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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병원 가는 사실 알아채고 충격받은 야옹이.."왜 말 안 해줬냥?" 언니, 오빠 냥이와 이동가방 쟁탈전을 벌이다 승리해 만족스러워하고 있던 고양이는 뒤늦게 집사가 자신을 데리고 병원에 가려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큰 충격을 받았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뉴스는 차에 탄 뒤에야 병원에 간다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받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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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루의 눈에 비친 주인의 등급 [나비와빠루] 제 13부 집을 지키는 번견(watch dog, 番犬)에게 요구되는 기본적 덕목은 낯선 이에게 경계심을 갖는 것이다. 개들 중에는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처음 보는 사람이어도 좋아서 꼬리를 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만약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는 개가 있다면 안타깝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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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맛있게 먹는 집사들 보고 뿔난 고양이.."너희만 먹으니까 좋냥?" 집사들이 자신만 빼고 맛있는 것을 먹고 있다고 생각한 고양이는 냅다 달려들어 화풀이를 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야식을 맛있게 먹는 집사들을 보고 화가 난 고양이 '아위안'을 소개했다. 대만 타오위안시에 거주 중인 집사 후야팅은 최근 남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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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으로 못 들어가는 떠돌이개의 사연..'미움받을까 봐 무서워'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 사격 과녁 취급을 당했던 떠돌이 개는 미움을 받을지도 모른다는 걱정 때문인지 구조 후에도 선뜻 집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미움을 받을까 봐 두려워 임시보호 집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던 강아지 '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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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을 깊이 판 아버지의 혜안 유행(fashion)은 특정 시대 사회 구성원 사이에서 반복되고 공유되는 현상이다. 변화에 민감한 방송은 유행을 선도하는 역할도 마다하지 않는다. 얼마 전까지 방송가에서 유행을 이끈 프로그램 중에는 맛난 음식을 소개하고 이를 먹는 먹방이 있었다. 그런데 유행은 고인 물이 아닌 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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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럴 수 있어!" 병원행 직감하고 집사에 배신감 느낀 고양이 병원, 샤워, 발톱손질 등 반려동물들이 별로 안 좋아하는 몇 가지가 있다. 마음 같아서는 싫은 건 안 해주고 싶지만 건강과 직결된 문제이기에 집사는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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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럴 수 있어!" 병원행 직감하고 집사에 배신감 느낀 고양이 병원, 샤워, 발톱손질 등 반려동물들이 별로 안 좋아하는 몇 가지가 있다. 마음 같아서는 싫은 건 안 해주고 싶지만 건강과 직결된 문제이기에 집사는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데. 애석하게도 반려동물들은 이런 집사의 마음도 몰라주고 분노를 하거나 삐지고는 한다. 최근 집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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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중독된(?) 고양이의 위험성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해 신체적, 정신적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 고양이 주인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청소년 10명 중 3명은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에 속해있다.(통계청, '2018 청소년 통계') 비단 청소년뿐 아니다. 버스나 지하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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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왜 ‘아이’라고 하나요? 반려동물에 대한 글을 쓰다 보면 가끔 밑도 끝도 없는 악플이 달린다. 취지와는 상관없이 대부분은 ‘동물한테 그러지 말고 부모한테나 잘 해라’, ‘그렇게 좋으면 눈에 띄게 하지 말고 데려가서 키워라’, ‘동물이 인간보다 나을 수는 없다, 동물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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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질질 끈 `짐승` 견주..울며 촬영·신고한 행인 영국에서 잔인한 견주가 지친 강아지를 목줄로 질질 끌면서 걸어가는 모습을 한 행인이 울면서 동영상으로 촬영한 뒤 신고해, 견주가 경찰에 강아지를 압수당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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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의 주인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멍이야, 냥이야 그만 다퉈. 사이좋게 지내야지. 이집트부터 따지면 만난 지 족히 4000년은 됐잖아. 그런데도 아직 싸울 일이 남아 있어. 둘이 으르렁 대니까 그리스 사람들이 너희 둘을 싸움붙이고, 재미있어 하는 벽화를 남겼잖아.” “그림의 주인공이 누구야? 바로 너희 둘 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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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마리아쥬? 독신 여성과 고양이 '일하는 여성들의 고민 해결' 사이트는 어느 나라 할 것 없이 많은 사연들로 넘친다. 일본도 마찬가지. 이런 저런 조언을 해 주는 코너에 유독 눈에 띄는 글이 있다. '30대 전후 독신여성이 고양이 기르기 전에 생각해 둘 일들'이란 제목의 글. 냥이 키우고 싶다는데 냥이 사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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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길고양이 돌보기 동네 놀이터 벤치에 노란 고양이 한 마리가 식빵 자세를 하고 올라 앉아 있었다. 내가 가까워지자 고양이는 갑자기 벤치에서 내려오더니 야옹야옹 부르며 길을 막았다. 이 부근에서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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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옌데, 피노체트, 네루다 칠레를 소개하는 말로 3W와 3F를 꼽습니다. 3W는 좋은 날씨(Weather), 아름다운 여성(Woman), 질 좋은 포도주(Wine)가 유명하다는 말이고, 3F는 생선(Fish), 꽃(Flower), 과일(Fruit)이 많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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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츠와 고양이, 그리고 귤 바구니 '우리 냥이 어디 갔나?~~' 한겨울의 일본집, 냥이가 보이지 않는다. 그럴 때 100% 냥이를 찾는 방법이 있다. 바로 코타츠 안이다. 그 속엔 냥이가 나른한 모습으로 누워 자고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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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로키 인디언의 두 마리 늑대 이야기 이 대목에서 퀴즈. 과연, 두 마리 중 어느 쪽의 늑대가 승자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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