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 허물 검색결과 총 2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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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거부하며 욕실에 틀어박힌 멍멍이, 작은 친구 사귀더니 180도 달라졌네? 사람을 거부하며 욕실에 틀어박힌 멍멍이가 친구를 사귀더니 180도 달라져 놀라움을 안겼다고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한 견주는 4개월 전, 동물 보호소에서 암컷 그레이트 데인 '버디(Birdie)'를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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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뱀 몸에 스마일 이모티콘?..폼 미친 돌연변이 뱀 비단뱀 몸에 스마일 이모티콘 모양의 무늬가 자연스럽게 나타나서 화제가 됐다. 뱀을 무서워하는 사람들까지 웃는 얼굴 이모티콘이 그려진 뱀에게 매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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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차로 차 막힌 까닭이 뱀 탓?..신호등 꺼버린 뱀 방생 미국에서 뱀 한 마리가 교차로 신호등을 꺼버린 탓에 평소 막히지 않던 교차로가 교통 체증을 겪었다. 다행히 사람도 뱀도 다치지 않고 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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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새끼 뱀 갖고 논 2살배기..마당 속에 독사 알 110개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한 가족이 새끼 뱀을 가지고 논 두 살배기 덕분에 집 마당에서 독사 알 110개를 발견했다. 집 마당 아래 오래된 뱀 소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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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에서 4m 넘는 뱀 허물 발견한 집주인..`소름 끼친 결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집주인이 4m 넘는 뱀 허물을 발견하고 소름 끼치는 사실을 알아냈다. 뱀 전문가는 그 집에서 3m 넘는 비단뱀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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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길냥이 이야기..'이사 가는 고양이' 지어진 지 오래된 아파트를 허물고 그 자리에 새로운 아파트를 짓는 '재건축' 많은 이들이 바라는 일이지만 그곳을 삶의 터전으로 삼고 살아가던 길냥이들에게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일이다. 길냥이들이 평생 집으로 여기며 살아오던 공간을 바꿀 때, 우리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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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틈새로 하루 1쓰담 받은 댕댕이..`코로나 시국에 이웃과 만나는 법` 이웃이 매일 나무 담장 틈새로 반려견을 쓰다듬으며 밀회를 즐긴 사실을 견주가 뒤늦게 알고 이런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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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펀치 날리다 가위바위보 하는 냥이들..'도라에몽 손이라 바위만 내' 동생 냥이의 일방적인 냥펀치 공격에 분노해 반격하려던 고양이는 갑자기 가위바위보를 시전했다. 한치의 양보도 없는 바위 전쟁(?)에 승부는 끝날 줄 몰랐다. 1살 추정 길냥이 '카누'와 '라떼'의 보호자 예서 씨는 최근 두 냥이의 치열한 가위바위보 대결을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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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차별의 벽 허물기..'동물을 위해 책을 읽습니다' 출간 "종차별의 벽 허물기, 100여 편의 책 속에서 길을 찾다" 동물 전문 1인 출판사 책공장 더불어에서 마흔아흡 번째 책인 '동물을 위해 읽습니다'가 출간됐다. 책공장 더불어 대표인 저자 김보경은 책을 통해 "우리가 사랑하고, 입고, 먹고, 즐기는 동물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까?"라는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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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길냥이가 찾아왔어요!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라이프플랫폼 반려생활입니다. 오늘의 새로운 콘테츠를 준비했는데요 바로 저희 반려생활의 가족인 보리네의 소소한 일상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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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머릿발, 강아지는 털발' 몸소 보여주는 강아지 '사람은 머릿발, 강아지는 털발'이라는 말을 몸소 보여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말티즈 '마늘'이의 보호자 이슬 씨는 SNS에 "나만쿰 털빨 심한 강쥐 있쓰면 나와보라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미용 전후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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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고양이가 엘리베이터 대신 잡은 '이것' 문틈으로 귀여운 앞발만 쏘옥 내민 고양이 사진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은영 씨는 지난해 12월 31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앗 저 아직 못 탔어요"라며 반려묘 지구가 문틈으로 앞발만 빼꼼 내민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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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 '블랙독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 JYP엔터테인먼트 9인조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동물권단체 케어의 '블랙독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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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막내 딸내미가 된 석유범벅 고양이 석유범벅인 채 길가에서 발견됐던 고양이의 3개월 뒤 달라진 모습이 흐뭇하게 하고 있다. 오동통한 몸매에 혀를 빼꼼 내밀고 집사를 응시하는 귀요미. 방바닥에서도 뒤로 누워 앞발을 모으고 있는 새침떼기. 그런가 하면 이불 뒷편에 앉아 집사가 뭘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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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갈등의 인질이 된 강아지들 건물을 헐고 신축하려는 건물주와 임차인 간에 분쟁이 발생하면서 애꿎게 강아지들이 사실상 방치되는 일이 발생했다. 3일 동물자유연대에 따르면 동물자유연대는 지난달 28일 서울 관악구의 폐업한 펫숍에 있던 강아지 4마리를 유상으로 구조했다. 주민과 주변 상인이 3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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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범벅으로 길구석에서 떨고 있던 고양이 "석유에 녹은 살이 벗겨지고 있어요. 한꺼풀 벗겨지고 새살이 올라와야 이쁜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 것같아요." 지난달 19일 아침 청주에서 활동하는 캣맘 수진 씨에게 카카오톡이 왔다. 같이 활동하는 다른 캣맘이 온몸이 흠뻑 젖은 채 참치를 먹고 있는 고양이 사진을 보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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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다냥" 여고생이 지어준 '1묘 1주택'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꽤 쌀쌀해졌다. 길거리 생활을 하는 길고양이가 한껏 움츠러드는 계절이 왔다. 추위를 피할 만한 집이 없는 길고양이을 위해 '1묘 1주택'을 지어주는 여고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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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화장장 난립에 골치아픈 일본 지저분한 묘비 주변엔 허물어진 비석이 흩어져 있다. 잡초는 제멋대로 자라 있고 흙더미 처럼 쌓인 쓰레기 더미들. '소중한 가족이 잠들어 있습니다. 제발 파헤치지 말아주세요' '비석 만이라도 돌려주세요' 묘지가 있던 곳엔 유족들의 비통함이 어린 메시지 카드가 걸려 있다. 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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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인들의 고양이 사랑 "냥이야, 이집트인들이 너를 신으로 모시다가 뭐가 잘못 됐니? 우리 멍이가 냥이를 질투해서 해코지라도 했어? 아니면 다른 신들의 노여움을 사서 이집트가 망하기라도 한 거야? 도대체 뭐가 잘못돼서 새옹지마라는 거야?" "이집트가 망했어. 나 때문에 이집트군의 전투력이 크게 약화돼, 중요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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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함께 출퇴근하는 사람들' "도리와 함께 점심 시간에 산책 하면서 사무실 주변 동네 주민과도 인사를 하게 되었어요. 불편한 점…? 전혀 고민 안해봤어요. 오히려 스트레스 받고 일이 잘 안풀릴때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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