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 검색결과 총 3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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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복덩이를 키웠네' 고양이가 어디선가 물어온 복권, 알고 보니 '당첨' 영국의 한 여성이 키우는 '도둑고양이'가 물어온 복권이 당첨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고양이 '몽키'가 주인 메건에게 가져다준 소중한(? ) 선물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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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내내 자동차 보닛 밑에서 웅크려 낑낑대던 꼬물이들..'노후에 찾아온 선물' 자동차 보닛 밑에서 둘이 웅크린 채 새벽 내내 낑낑대던 강아지들을 구조한 사연이 훈훈함을 선사한다. 지난 7일 닉네임 '아빠곰' 님은 인스타그램에 최근 강아지 두 마리를 구조한 소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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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아빠 박수홍, 반려묘 '다홍이'와 즐긴 벚꽃놀이..."내년 봄엔 전복이도 같이" 방송인 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와 벚꽃놀이를 즐겼다. 지난 5일 박수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년 봄엔 전복이도 같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수홍은 만개한 벚나무 아래에서 다홍이를 품에 꼭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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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강아지랑 같이 자고 싶은 댕댕이..3번째 시도 끝에 '마침내 성공' 항상 누군가와 같이 붙어 있는 걸 좋아하는 강아지가 누나 강아지 옆에서 자고 싶어 이리저리 자세를 바꿔보는 모습이 미소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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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지나가는 행인 졸졸 쫓아다니던 유기견, 따뜻한 가족 품으로 버스 정류장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졸졸 쫓아다니던 유기견이 동물보호센터로 구조됐는데, 전염병으로 안락사 위기에 처하자 결국 입양한 구조자의 사연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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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억원 로또 당첨자 집 고른 길고양이..검은고양이는 불운? 복덩이! 16억원 가까운 로또 당첨자의 집을 골라서 입양된, 억세게 운 좋은 길고양이가 있다. 영국 노부부가 100만 파운드(약 15억8600만원) 로또 당첨의 비결로 '불운의 상징' 검은 고양이를 꼽았다. 떠돌이 검은 고양이에게 밥을 챙겨주며 돌본 덕분에 복을 받았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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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오던 날 고양이가 찾아오면 재워줄거야 했는데... 태풍 오던날 문열어달라 울며불며 애원했던 고양이 "만약 태풍이 오는날 고양이가 "아이고~ 선생님 하룻밤만 재워주세요~"하면 재워줄거야 했었는데...." 농담삼아 했던 말이 현실이 돼 고양이를 키우게 된 커플의 사연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하고 있습니다. 제주 생활 9개월 차에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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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펫숍 No!"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강아지를 입양했다. 프리지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라는 글과 함께 강아지를 안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털이 보송보송한 어린 강아지. 비숑 프리제 종으로 보인다. 프리지아는 "이름은 배찌 ,,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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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맞아?'..아빠 집사 품에 고개 푹 박고 애교 부리는 고양이 '고양이 맞아?'..아빠 집사 품에 고개 푹 박고 애교 부리는 고양이 아빠 집사에게 진한 애정 표현을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응을 녹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랑이'의 보호자 채원 씨는 SNS에 "아부지 힐링 담당"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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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있다는 징표로 채워준 목줄 때문에...' 주인에게 꼬리치고, 주인 역시 더 챙겨주고 싶지만 목 주변 살이 썩어가던 시골 개가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주인이 있다는 징표로 새끼 적 채워준 목줄이 문제였습니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지난 15일 SNS에 최근 경기도 양주에서 구조한 시골개 복덩이의 사연을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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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자배구 경기 눈 못 떼고 시청하는 고양이.."힘내라냥!" 올림픽 여자배구 경기를 시청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 묘 '쿠키'의 보호자 은정 씨는 "저희 쿠키는 스포츠를 엄청 좋아해요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구 경기를 시청 중인 쿠키의 모습이 담겼다. 여자배구 8강전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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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창고서 죽어가던 새끼 길냥이, '천사' 집사 만나 폭풍 성장해 마트 창고 한구석에서 힘없이 죽어가던 새끼 길냥이가 마음씨 좋은 집사를 만나 폭풍 성장한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먼지'의 집사 재철 씨는 SNS에 "마트 창고에서 힘없이 죽어가던 아깽이에서 우리 집 똥고양이로 잘 커 준 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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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아암짝 놀랐네!!!"..전방 주시하다 입 떡 벌어지게 놀란 댕댕이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깜짝 놀란 듯한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코미'의 보호자 효주 씨는 SNS에 "까아암짝 놀랐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큰 충격을 받은 듯한 코미의 모습이 담겼다. 효주 씨 품에 안겨 전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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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지난 에버랜드 아기 판다..이름은 '푸바오' 지난 7월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판다의 이름이 결정됐다. '푸바오(福寶)' 행복을 주는 보물이라는 뜻이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최근 20일간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아기 판다 이름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푸바오를 최종 이름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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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서 초록색 강아지 태어나..`이름은 피스타치오` 이탈리아 지중해 섬 사르데냐 농장에서 아주 희귀한, 초록색 강아지가 태어났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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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위로 베개 가져가려다 '댕청미' 폭발한 강아지..'왜 안 되지?" 침대 위로 베개 가져오려다 '댕청미' 폭발한 강아지..'왜 안 되지?" 베개를 가지고 침대에 오르고 싶었던 강아지의 댕청미 터지는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율무'의 보호자 은비 씨는 SNS에 "바보 같은데 귀여운 율무 보고 가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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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냥 발짓 한 번에 호다닥 달려오는 '빵셔틀(?)' 형 고양이 막내임에도 자신보다 나이 많은 형아 고양이를 빵셔틀(?)로 부리고 있는 '막내온탑' 동생 냥이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집사 아름 씨는 고양이 형제 '군밤이'와 '레오'를 위해 새로운 냥 화장실을 구매했다. 깨끗하게 씻은 뒤 모래를 깔아주려고 하자 동생 레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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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밑장빼기냥?"..예리한 판정으로 게임판 뒤흔든 고양이 심판 화투를 섞는 집사의 손을 유심히 쳐다보던 고양이는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지 긴 앞 발을 쭉 뻗으며 경고를 날렸다. 집사 지빈 씨의 가족은 매일 저녁 함께 모여 게임을 하는 패밀리타임을 갖는다. 이때는 대화를 많이 나누고 즐겁게 할 수 있는 보드게임, 콘솔게임 등들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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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꾸하다 삐쳐서 고개 '휙' 돌린 아기 시바.."나 완전 삐졌개!" 말대꾸하다 삐쳐버린 아기 시바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박대복(이하 대복)'의 보호자 세진 씨는 SNS에 "아기 때인데 말대꾸하고 삐진 척 고개 돌리는데 얘는 사람 같아요 진짜"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세진 씨와 말싸움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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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밑에 들어간 장난감 빼내려 낚싯대 사용하는 고양이..'사람인가?'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아이가 부모의 모습을 유심히 보고 있다가 똑같이 따라 한다는 데에서 온 말이다. 같은 맥락으로 '집사는 반려동물의 거울'이다. 반려동물들 역시 집사가 하는 행동을 유심히 보고 따라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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