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고양이 검색결과 총 37 건
-
'너는 누구냐옹~!' 둘째 냥이 입양했더니 분노의 방언 터진 고양이 한 집에 두 마리 고양이를 키우려면 신중하게 고민해 봐야 합니다. 자칫하면 '분노의 방언'으로 호된 꾸중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온슬 씨는 현재 '구름이'와 '쌀떡이'까지 두 마리 반려묘와 함께 지내고 있는데요.
-
'감히 인간이 날 구하다니..' 분노한 고양이 표정에 누리꾼 시선 집중 위기에 빠진 동물이 구조된 소식을 들으면 절로 마음이 훈훈해 집니다. 그런데 정작 구조된 뒤 몹시 화난 듯한 표정을 지은 고양이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
밥시간 늦자 인상 팍 쓰고 폭풍 잔소리하는 길냥이..'미간엔 분노 주름' 밥시간이 늦자 인상을 팍 쓰고 폭풍 잔소리를 하는 길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길고양이 '애옹이'의 밥을 챙겨주고 있는 집사 강식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은 가게에 차대고 뭣 좀 하느라 좀 늦었더니 가게 앞까지 와서 뭐라 뭐라 떠듦..ㅋㅋㅋ 밥 주는 내
-
이웃집 냥이 쓰다듬다가 딱 걸린 집사.."지금 뭐 하냥?" 외출 나온 이웃집 고양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집사는 집 창문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곳에서 자신의 반려묘가 빤히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브라질 매체 카날도펫은 집사가 이웃집 냥이와 바람피우는(?) 현장을 목격하고 분노한 고양이를 소개했다.
-
"더 이상 못 참겠다옹!"..목욕 시간 길어지자 방언 터진 고양이 벼룩 제거 때문에 목욕 시간이 길어지자 분노한 고양이는 속사포로 잔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목욕하던 중 특이한 소리로 울어 집사를 당황하게 만든 고양이를 소개했다.
-
집사가 말도 없이 친구들 데려오자 화난 고양이.."감히 내 허락도 없이!" 집사가 말도 없이 친구들을 데려오자 잔뜩 화가 난 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시로'의 보호자 시은 씨는 SNS에 "집에 친구들 데려와서 화난 주인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집사의 친구들을 처음 만난 시로의 모습이 담
-
집사의 냥펀치 도발에 '찐' 분노한 고양이..'눈 꼭 감고 연타' 집사가 손을 휘적거리며 도발을 하자 진심으로 화가 난 고양이는 인상을 팍 쓴 채 빛의 속도로 냥펀치를 날렸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뉴톡 신문은 집사의 냥펀치 도발에 분노한 고양이를 소개했다.
-
'원산지 속이면 노점상 이름까지 공개하면서...' 노점상 김 모씨는 중국산과 국내산을 섞어 볶은 땅콩을 국내산으로 속여 팔다가 당국에 원산지 단속에 적발돼 누구나 볼 수 있는 홈페이지에 지난 9월 이름이 공개됐다. 경상남도 어느 지자체 어느 위치에서 노점을 한다는 정보도 함께 공개됐다. 사람이 먹는 식품은 이처럼 안전 차원에서
-
'나도 고양이 할래!'..고양이 따라 하는 강아지들 모음 고양이가 되고 싶었던 강아지들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각) 고양이의 행동을 따라 하는 강아지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1. 고양이들이랑 함께 자란 강아지의 흔한 일상 고양이 형제 '피칸(Pecan)', '기즈모(Gizmo)'와 함께 자란 2살 핏불 '마코(Mako)'
-
'공원, 아파트에서 이 비료 안됩니다' 반려견 잡는 '유박비료' 사용금지법 발의 반려견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는 유박비료의 도심공원과 아파트 단지 내 사용을 금지하자는 법안이 발의됐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광진을)은 유박비료로 인한 반려동물 폐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개정안은 반려동물에게 유
-
집사가 고양이 부채 가져오자 분노한 야옹이.."우리 집 막내냥은 나야!" 집사가 데려온 '납작한 냥이'가 마음에 안 들었던 고양이는 분노의 하악질을 하기 시작했다. 최근 집사 두경 씨는 고양이 '유부'에게 귀여운 고양이 친구(?)를 소개해 줬다가 된통 혼이 났다. 두경 씨가 유부에게 소개를 시켜준 친구는 바로 고양이 얼굴이 그려진 부채였다.
-
"집중 안 하냥?"..집사가 숨바꼭질 중 딴짓하자 폭풍 잔소리하는 야옹이 자신과 함께 숨바꼭질하던 집사가 갑자기 딴짓을 하자 화가 난 고양이는 폭풍 잔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평소 집사 K씨는 고양이 '땅콩이'와 서로 장난을 치며 놀곤 하는데, 최근에도 무료해 보이는 땅콩이랑 놀아주기 위해 같이 숨바꼭질을 했다. 숨바꼭질을 열심히 하다가 땅콩
-
남편이 보낸 '셀카'에 분노한 아내.."나도 냥이랑 '다정샷' 찍을래!" 고양이와 남편의 다정한 '투샷'에 질투심 폭발한 여집사의 사연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남편이 고양이 '미제'와 함께 찍어 보낸 셀카에 분노한 아내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 타이난시에 거주 중인 이샤오시는 최근 남편으로부
-
이지안 반려견 독살 분노에 '유박비료' 악몽 떠올리는 사람들 배우 이병헌의 동생 이지안이 누군가 담장 너머로 던진 독약에 반려견이 죽었다고 분노한 가운데 유박비료의 악몽이 되살아나고 있다. 리신이라는 치명적인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유박비료. 위험성은 끊임없이 지적돼 왔고 목숨을 잃은 반려견 역시 많지만 여전히 공원과 밭에는 유박비료가
-
"내 털 치우지 마!"..청소 업체가 냥털 제거 나서자 항의하는 고양이 청소 전문가가 고양이 털 제거법을 설명하며 냥이의 쿠션과 담요를 만지자 고양이는 큰 소리로 울면서 심기가 불편하다는 것을 표현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재팬은 냥털 제거에 나선 청소 전문가를 보고 항의에 나선 고양이의 사연을 전했다. 일본에 거주
-
밥그릇 점령한 뽀시래기에 집사 째려본 고양이.."쟤 좀 말려봐!" 식탐 많은 막내 고양이가 자동 급식기를 점령한 채 사료를 다 먹으려고 하자 맨 뒤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던 첫째 냥이는 매서운 눈빛으로 집사를 소환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밥그릇을 점령한 뽀시래기 고양이 '샤오미' 때문에 분노한 첫째 냥이
-
옷장에 가둔 집사에게 눈빛 레이저 쏜 고양이..`내 발에 죽고 싶냥?` 옷장에 가둔 집사에게 레이저 눈빛을 쏘며 분노한 고양이의 표정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
집사가 밥 안 주고 화장실 가자 격노한 냥이.."볼 일 볼 시간 없다옹"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밥 먼저 챙겨주던 집사가 볼 일을 보러 화장실에 먼저 들어가자 고양이는 이 상황을 납득할 수 없다며 화를 내기 시작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뉴톡신문은 집사가 아침밥을 주지 않고 화장실에 가자 분노한 고양이 '세서미'를 소개했다.
-
천사 골댕이 분노케한 애교 냥이..'쉴 틈 없이 애교 공격!' 혼자 만의 시간을 인정해 주지 않는 직진 냥이의 무한 애교에 골댕이는 결국 분노하고 말았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타이완은 시도 때도 없이 애교를 부리는 바람에 천사 골댕이를 화나게 만든 깜냥이를 소개했다. 미국 애리조나주에 거주 중인 아리안 보트는
-
지각한 직원보고 분노한 고양이 대표님.."왜 이제 오냥?" 정해진 출근 시간보다 늦게 사무실에 들어선 직원과 딱 마주친 고양이는 세상 험악한 표정을 지으며 눈치를 줬다. 16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ITmedia)는 지각한 직원을 보고 분노한 고양이 CEO '알버트'를 소개했다. 미국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위치한 한 회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