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 검색결과 총 125 건
-
'우리 살 수 있을까'…스트레스받은 엄마 개 때문에 사지 잘린 강아지들 스트레스를 받은 엄마 개가 자기가 낳은 강아지들을 공격했다고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Click On Detroit'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 톨레도에선 지난 5월 한 어미 개가 자신의 새끼들을 공격하는 비극이 벌어졌다.
-
폭발물 찾다가 폭발 사고로 '다리 불구' 된 군견...사람들 목숨 구한 희생 폭발물을 찾던 군견이 폭발 사고로 불구가 됐다고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콜롬비아의 수컷 군견 '삼손(Sansón)'은 군인들과 함께 안티오키아에서 정찰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다.
-
새로운 집으로 가다가 변 당한 입양견들..'화염' 휩싸인 차에서 생긴 비극 새로운 집으로 가고 있던 입양견들이 변을 당했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휴스턴 지역매체 KPRC Click2Houston이 보도했다. 미국 일리노이주의 동물 보호 단체 'Cypress Lucky Mutt Rescue'에선 최근 기쁜 일이 연달아 생겼다.
-
가족과 절벽 아래로 추락했는데..홀로 생존한 고양이의 비애 가족과 절벽 아래로 추락한 고양이가 홀로 생존했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Bryce Canyon National Park)에선 지난달 두 사람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철창 밖으로 '곰곰곰 나가자'..사육곰 구조 위한 특별한 울림 녹색연합의 웅담채취용 사육곰 구조 프로젝트 '곰 이삿짐 센터'의 일환으로 제작된 싱어송라이터 이랑의 신곡 '곰곰곰 나가자, 문문문 열고'가 발표됐다. '곰곰곰 나가자, 문문문 열고'는 지난해 12월 녹색연합 그린콘서트에서 처음 선보였다.
-
아들 먼저 떠나보내고 동물 보호소 세운 아버지, 고양이 구하려다 화재로 숨져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후 동물 보호소를 세운 아버지가 화재로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벌어졌다. 이달 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고양이 보호소 'Happy Cat Sanctuary'에선 지난 3월 31일 오전 7시 15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
새끼 고양이 16마리의 비극: 덤불 속에서 집단으로 꺼져가던 생명들 몸이 아픈 16마리의 새끼 고양이가 한꺼번에 유기되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지역방송 'WFSB'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코네티컷주 뉴런던의 한 주민은 지난달 29일 아침 일찍 출근길에 고양이들의 울음소리를 들었다.
-
복숭아밭에서 태어난 유기견 강아지의 두 번째 비극 '도구로 다리 절단해' 복숭아밭에서 유기견이 낳은 새끼들을 구조했는데, 그 중 한 마리의 다리 상태가 이상해서 검사해 보니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유튜브 런투독 백곰TV'(이하 구조자)는 최근 복숭아밭에서 한 유기견 가족을 구조했다.
-
'얼마나 배고팠으면...' 과자 냄새 나는 플라스틱 통에 머리 껴버린 강아지 과자 냄새가 나는 플라스틱 통에 머리가 낀 강아지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2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
마을 사람들이 단체로 우리에 가둔 오랑우탄, 머리 박으며 자학해 한 마을 사람들이 오랑우탄을 불법적으로 우리에 가둔 가운데 오랑우탄이 스스로를 자학하는 안타까운 비극이 벌어졌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가 보도했습니다. 매체에 의하면, 한 오랑우탄 복지 단체는 최근 인간들에게 상처를 받은 수컷 아기 오랑우탄 '필릭스'를 구조했습니다.
-
일가족 모두 사망한 집에서 발견된 노령견...'몇 주 내내 사체들과 고립' 일가족 모두가 사망한 집에서 노령견 1마리가 발견된 가운데, 한 동물 보호소가 노령견을 도와주고 있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B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 위치한 동물 보호소 'Brother Wolf Animal Rescue'는 최근 암컷 노령견 '슈거플럼'을 맡게 됐다.
-
"엄마, 나 잘 컸지?" 어미 잃고 인간 세상에서 살다가 자연으로 귀환한 새끼곰 어미를 잃고 인간 세상에서 살던 새끼곰이 자연으로 돌아갔다고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주 파오니아에선 지난 7월 19일 암컷 곰 1마리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인간을 위해 봉사했으나 비극적인 견생을 살았던 경찰견의 슬픈 이야기가 전해졌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는 미국에서 경찰견으로 활동했던 5살짜리 암컷 셰퍼드 '소사(Sosa)'의 사연을 소개했다.
-
입양 가족과 살지 못하고 다른 집으로 보내진 리트리버의 불행..'안구 적출' 한 가족에게 입양된 리트리버가 가족과 살지 못하고 다른 집으로 보내졌다가 끔찍한 일을 당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Telegram&Gazette'는 미국에서 살고 있는 비운의 수컷 강아지 '리벳(Ribbet)'의 사연을 소개했다.
-
인간이 저지른 잘못 만회하기 위해 고속도로를 달린 반려견 고속도로에서 홀로 열심히 뛰어다니는 개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주인공은 1살 된 셰퍼드 '틴즐리'입니다. 미국 뉴햄프셔주에서 일어난 이 놀라운 사건은 CNN을 통해 전 세계에 알려졌는데요. 사건은 이렇게 시작됐습니다.
-
새 가족에게 입양된 장애묘의 비극...상자에 버려진 신세 새 가족에게 입양됐던 장애묘가 상자에 버려진 신세로 전락해 다시 보호소로 돌아왔다고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살고 있는 암컷 고양이 '엘레나(Elena)'는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각 장애묘다.
-
가족 전원이 교통사고로 목숨 잃고 유일무이 살아남은 '아기 동물' 가족 전원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고 유일무이 살아남은 아기 라쿤이 경찰에게 구조됐다고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CYY'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메인주에선 한 동물 무리가 비극적으로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
도로에서 혼자 돌아다닌 아기곰, 빙빙 돌고 있던 이유 알고 보니..'덜덜' 도로에서 혼자 돌아다니며 빙빙 돌고 있던 아기곰이 두개골이 골절되는 등 크게 다친 상태였다고 지난 3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VLT'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에 위치한 그레이트스모키 산맥 국립공원 인근의 고속도로에서 암컷 아기곰 '퍼프(Puff)'가 구조됐다.
-
홍수로 모든 걸 잃은 개들에게 '장난감' 선물했더니...'신나서 껑충껑충' 브라질에서 홍수로 모든 걸 잃은 개들이 장난감을 선물 받자 보인 반응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1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
방화로 불타버린 집에서 죽은 줄 알았는데..'멀쩡히' 살아남은 고양이 방화로 불타버린 집에서 죽은 줄 알았던 고양이가 멀쩡히 살아있었다고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KY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한 주택에 화재가 발생했다. 당국은 이번 사건을 누군가 주택 현관에 인화성 액체를 쏟은 '방화사건'으로 보고 있다.
1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