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 검색결과 총 51 건
-
프라이빗하게 노는 대관 수영장 모음집 [반려생활] 물놀이 땡기기 시작해서 엉덩이 들썩이는 댕댕이듀라~여기 야외 수영장도, 넓은 잔디 운동장도 모두 내꼬양!할 수 있는 스팟들 모아놨어;) 언넝 골라 잡아서 물놀이 시동 걸러 떠나보자
-
술 먹고 들어온 아빠가 개집에서 잠들자 응징하는 강아지 '왜 하필 내 집에서' 술 먹고 들어온 아빠가 개집에서 잠이 들어 졸지에 집을 빼앗긴 강아지가 '응징'하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7일 닉네임 '표고 보호자'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엄마 대신 아빠를 응징하는 효자"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
치킨 도둑질하다 현장 검거된 고양이..'절대 포기 못 한다옹' 식탐 많은 고양이가 치킨을 훔치다 걸렸는데 포기하지 않고 입에 문 채 버티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달 27일 인스타그램에는 "도둑 고먐미 긴급 현장 체포 소리 ON"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
푸르른 지금이 딱!구례&하동 댕댕코스 [반려생활] 푸릇푸릇한 세상이 펼쳐져 있는 지금! 어디로든 떠나고 싶지 않나요? ㅎㅎ 여행 가기에 아주 좋은 날씨잖아요 ☀️여행지 중에서도 구례&하동 여행 코스로 추천해 보겠습니다. 다같이
-
누군가 고양이서열에 대해 묻는다면 고갤들어 똥괭이네를 보라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지난 시간에는 22똥괭이네의 할배 추모 영상을 함께 봤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똥괭이네의 21마리 사랑스런 고양이들의 서열을 알아보기 위해 우당탕탕 일상 속으로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맨날 얻어터지고도 해맑은 봉남이와 서열대장 고니? 그리고 기적 중 최고의
-
'이게 바로 댕므파탈'..치명적인 눈웃음 뽐내는 치와와 치명적인 눈웃음을 자랑하는 치와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녹이고 있다. 최근 4살 난 치와와 왕자님 '복돌이'의 보호자 예림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잘생겼죠"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운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복돌이의
-
독채객실, 운동장 등 없는 게 없는 펫프렌들리 숙소 '가평 멍펜션' [반려생활] 댕댕이를 위한 모든 것을 갖춘 가평 애견펜션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떠세요? 특히나 대형견 아이도 가능해서 모든 댕댕이들이 편히 놀며 머물 수 있는 이곳! 가평 멍펜션을 소개합니다:)
-
집사의 셀프 미용 후 심기 불편해진 고양이..'냥무룩' 미용 후 심기 불편해진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꼬비'의 보호자 승도 씨는 SNS에 "날이 더워서 한 달 만에 또 밀었어요. 모양은 전문가가 아니어서 무조건 밉니다.ㅋㅋ"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꼬비의 미용 전후 모
-
신나게 산책하다 굳은 강아지..병원 보고 삼십육계 줄행랑 보호자와 함께 신나게 산책을 하던 강아지는 익숙한 건물을 발견하고 그 자리에 굳었다가 보호자가 빈틈을 보이자 그대로 도망치려 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평범한 산책인 줄 알고 좋아하다 동물병원을 발견하고 도망가려 한 강아지 '치쿠와'를 소개했다.
-
'이게 진짜 자율 급식'..밥통 직접 열고 식사하는 고양이 닫혀있는 밥통을 직접 열어 식사를 즐기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고양이 '보석이'의 보호자 승아 씨는 SNS에 "밥통 직접 열어서 식사하는 고양이 어떡하면 좋을까요 ㅋㅋㅋㅋ ㅠㅠㅠ 밥그릇에 퍼 놨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
-
치킨 먹다 고양이에게 상자째 뺏긴 집사.."안에 남았다고!" 치킨 먹다 고양이에게 상자째 뺏겨버린 집사의 사연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쿤'의 보호자 수빈 씨는 SNS에 "내 치킨이야 안에 치킨 남았다고!!ㅜㅜ"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치킨을 먹고 있는 수빈 씨 곁을 맴도는 쿤이의 모습이
-
[영상] 세입자가 강아지 두고 도망갔다 세입자가 도망 간 집에 혼자 남아있던 흰 강아지 한 마리. 주인이 떠난 뒤에도 교육 받은대로 패드에만 배변을 보려고 노력했는지 오랜시간 방치된 배변패드는 빈틈없이 오물로 뒤덮여 있었다.
-
세차만 하면 집사가 집에 늦게 들어가는 이유..'길냥이랑 데이트하느라' 세차를 하는 곳에서 만난 길냥이와 친해진 집사는 세차를 할 때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길냥이와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익사이트 뉴스는 세차만 하면 집에 늦게 들어가는 한 집사의 사연을 전했다.
-
스피츠는 주인과 함께 집을 지켜요! 1970년대 단독주택이 주거 형태의 다수를 차지했다. 그 시절은 흰 솜뭉치 같은 스피츠의 전성기였다. 지금은 아파트의 거실을 차지하면서 반려견으로 생활하는 스피츠는 당시만 해도 집을 지킨다는 확실한 업무를 수행하는 실용견(working dog, 實用犬)이었다. 1970년대 단독주택들의 담장
-
춘천시, 내년 반려동물 공공응급의료서비스 시범 도입 춘천시가 시민들이 공휴일과 야간에도 반려동물의 진료를 볼 수 있도록 반려동물 공공응급의료사업을 시작한다. 24시간 운영하는 동물병원이 부족한 지자체에서 참고할 만한 모델이다. 춘천시는 이르면 내년 3월 반려동물 공공응급의료 시범 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사
-
새로운 간식 맛보고 깜짝 놀라 눈 동그래진 고양이.."이게 무슨 맛이다냥!" 집사가 준 새로운 간식을 맛본 고양이의 반응이 랜선 집사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반려묘 '쁘미'의 보호자 서정 씨는 SNS에 "새로운 간식 맛에 놀란 쁘미"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사의 무릎 위에 올라와 있는 쁘미의 모습이 담겼다. 간
-
바쁜 도심속 쉼표가 되어줄 EVERYDAY FARM '플레이스콤마' [반려생활] 어릴 적 방학때마다 시골 할머니댁에 놀러가면 풀도 뽑고, 과일도 따고 흙강아지가 될때까지 놀았는데 말이죠. 별거 안해도 그렇게 하루종일 재밌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진짜 힐링
-
요강 절도사건으로 증명된 번견 빠루의 능력 '좀'은 나무에 붙어 껍질과 속을 파먹는 작은 곤충이다. 그래서인지 좀이 사람을 나타내는 명사에 접두어(prefix, 接頭語)로 사용되면 그 행동이나 생각이 대범하지 않고 치졸하거나 옹졸하다는 의미를 가지곤 한다. 남의 물건을 훔치는 도둑 앞에 좀
-
박규리, 반려견 '포롱이'와의 달달한 일상 공개.."호시탐탐 노리네" 그룹 카라 출신 가수 박규리가 반려견 '포롱이'와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시탐탐 노리네"라는 글과 입술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워 배 위에 있는 포롱이를 바라보고 있는 박규리의 모
-
반려동물 생산·판매 30곳 영업정지 처분..하반기 애견카페·미용실·호텔 집중 점검 반려동물 생산·판매업자 30곳이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됐다. 애견카페와 미용실, 호텔이 이번 하반기 집중 점검 대상에 올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지난달 지자체와 합동으로 동물생산업·판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