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업자 검색결과 총 3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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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즈와 래브라도 사이에 태어난 강아지..1살인데 이미 완성형 `엄근진` 스위스 소몰이 개 버니즈 마운틴 도그와 천사견 래브라도 리트리버 사이에 태어난 강아지가 독특한 외모로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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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불법 개농장 신고자에 공익제보 포상금 지급 경기도가 불법 개농장을 신고한 시민에게 공익제보 포상금을 지급키로 했다. 개농장은 신고에 따라 폐쇄됐고 농장주는 벌금도 물게 됐다. 경기도는 지난 2일 제5차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를 열고 사회복지사업법, 폐기물관리법 및 가축분뇨법,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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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은 갈색 강아지가 백구?..염색 사기당한 견주 강아지 사육업자가 하얀 강아지를 갈색으로 염색해서 견주를 속인 사연이 논란이 됐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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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토이견 만들 욕심에 눈 없이 태어난 강아지..`제발 토이견 사지 마세요!` 점점 더 작은 토이견을 번식시키려는 인간의 욕심 때문에 눈 없이 태어난 강아지가 좋은 보호자를 찾고 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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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만 갖고 어미개 쓰레기통에 버렸다?..어미개 구한 쓰레기차 베테랑 기사 26년차 쓰레기 수거차 기사가 대형 쓰레기통에 버려져 죽을 뻔한 어미 개를 살렸다고 미국 WTVR CBS6 지역방송이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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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우승 프렌치불독 vs. 건강한 프렌치불독..당신의 선택은? 애견대회에서 우승한 순종 프렌치불독과 건강한 프렌치불독이 있다면, 당신은 둘 중 어느 개를 반려견으로 선택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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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봉된 택배 상자 뜯어보니 '새끼 고양이 8마리가..' 가냘픈 울음소리가 들리던 택배 상자 속에 들어있던 건 새끼 고양이 8마리였다. 17일(이하 현지 시각) 싱가포르 인터넷 매체 마더십은 싱가포르의 한 공동주택 1층에서 주소까지 적혀 밀봉된 택배 상자에서 8마리 새끼 고양이가 발견됐으며, 1마리는 죽고 나머지 7마리는 구조됐다고 보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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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전기도살사건', 오늘(9일) 대법원 최종판단 나온다 [애니멀라이트] 전기가 흐르는 쇠꼬챙이를 사용해 개를 도살하는 것이 동물보호법에서 금지한 '잔인하게 동물을 죽이는 행위'에 해당되는지를 두고 수년째 이어온 논란이 마침내 결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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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메롱왕이로소이다`..폭풍 인기 냥스타그램 인터넷에서 폭풍적인 인기를 끈 메롱 왕 고양이 이키루를 온라인 매체 보어드판다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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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린 뺨치는 카리스마 고양이..`피부병? 희귀종!` 늑대인간처럼 보이는 인스타그램 스타 고양이가 피부병에 걸린 것이 아니라 사실은 희귀종 고양이라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지난 2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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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州, 내년 펫숍 개·고양이 판매 금지한다! 미국 뉴욕 주(州)가 반려동물 가게의 개, 고양이, 토끼 판매를 법으로 금지할 전망이라고 미국 NBC 뉴욕 지역방송이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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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지능견 세상 떠나..생전 명사 1022개 학습 명사 1022개를 알아,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개로 불린 보더콜리 ‘체이서’가 15세 나이로 숨졌다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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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캥거루 팝니다" 야생동물 판매 글에 네티즌 '뭇매'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는 한 동물 사육업자가 SNS에 새끼 캥거루를 판매한다는 글을 올렸다가 네티즌의 뭇매를 맞았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9일(현지 시각) 애완동물로 적합하지 않은 캥거루를 판매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분노를 금치 못했다고 전했다. 사육업자는 캥거루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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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도쿄올림픽 앞두고`..日, 동물학대 처벌 2배 강화 일본 국회가 오는 2020년 도쿄 올림픽 직전에 동물학대 처벌을 2배 이상 강화하는 동물복지법 개정안을 추진한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 영자판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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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름이 불법?..유치장에 구금된 中사육업자의 사연 중국 개 사육업자가 개들에게 공무원을 지칭하는 이름을 붙여서, 중국 공안이 열흘간 구금시키자, 처벌의 정당성으로 논란이 됐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중국 신문 신징바오(新京報)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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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투견` 만든다고 러닝머신까지 동원한 英투견업자들 불법 투견 사육업자들이 강한 투견을 만들기 위해 러닝머신까지 동원했다고 영국 대중지 미러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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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민정서 건드린 미국 펫숍..보호종 새 백만원에 판매중 미국에 사는 오스트레일리아인이 미국 반려동물가게에서 우리에 갇힌 채 판매 중인 오스트레일리아 보호종 새를 발견하고 문제를 제기해, 분노한 오스트레일리아인들의 항의 전화가 가게에 빗발쳤다고 오스트레일리아 일간지 시드니 모닝헤럴드가 지난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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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사슬에 묶여 방치된 말라뮤트, 새 주인 만나 180도 달라졌다 방치된 채 죽어가던 말라뮤트가 구조된 뒤 새 주인의 보살핌으로 본래의 모습을 찾았다.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는 지난 8일(현지 시각) 사육장에서 구조된 말라뮤트 오딘(Odin)과 그의 새 주인 시드니 쉘코프(Sydney Schoelkopf)의 사연을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서던 파인즈 동물 보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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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항 탐지견에 `뾰족귀보다 처진귀` 미국 교통안전청(TSA)이 개를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배려해서 공항 탐지견으로 귀 끝이 뾰족한 견종보다 귀 끝이 처진 견종을 더 많이 배치한다고 미국 일간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지난 28일(현지시간) 워싱턴 이그재미너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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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얼굴을 한 고양이 등장..누리꾼 '소름' 인면조와 인면견의 뒤를 이어 인면고양이가 SNS에서 화제가 됐다. 소름끼치게 사람 같은 얼굴을 한 고양이가 인스타그램에서 주목을 받았다고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매셔블(Mashable)이 지난 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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