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 검색결과 총 3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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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안녕' 인사하는 수다쟁이 고양이 가족을 기다리는 고양이가 사람들에게 대화를 시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보호소에 있는 고양이가 사람이 지나갈 때마다 '헬로(Hello)'라고 인사하는 모습을 소개했다. 미국 워싱턴주 킹카운티 지역 동물보호소(RASKC)는 지난달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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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수다스러워서 안내문 붙은 고양이..`말 많아서 새 집사 만났다옹` 미국 동물보호소에서 너무 수다스러워서 안내문까지 붙은 고양이가 화제다. 너무 시끄럽다고 파양된 고양이가 수다스러운 성격 덕분에 새 집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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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일하다 기진맥진한 집사에 다가와 땀 식혀준 고양이 밭일하다 힘이 빠져 지쳐있을 때 다가와 잠시 휴식 시간을 갖도록 응원해준 고양이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 별나 씨는 얼마 전 이웃 어르신의 고구마 밭에서 지인과 함께 고구마 캐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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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로 볼 수 있는 '강아지 영화 추천 Best 5' 🎬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반려생활입니다:) 다시 돌아온 이번 추석! 오랜만에 거리두기 없이 온 가족이 모일 수 있는 추석인 만큼 그 반가움도 두 배, 세 배 일텐데요! 추석에 가족들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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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 위 뚱냥이의 흘러내린 볼살.."이런 건 처음 보냥?" 장롱 위에 올라갔다 그만 볼살이 흘러내려버린(?) 뚱냥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왕발이'의 보호자 다미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모찌모찌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롱 꼭대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왕발이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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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다옹!" 맛있는 것 먹을 때마다 말문 터지는 아깽이 집사가 준 습식 사료가 너무 맛있었던 고양이는 계속 야옹거리면서 말을 하기 시작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맛있는 것을 먹을 때마다 말문 터지는 고양이 '간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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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문 안 열어주자 셀프로 열고나간 고양이.."이정도는 껌이다옹!" 집사가 방문을 열어주지 않자 셀프로 열고나간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모찌'의 보호자 초롱 씨는 SNS에 "문 닫으면 열어달라고 두 번 정도 울다가 알아서 문 열고 나가는 그 동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문 앞에 서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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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 대고 고래고래 고함지른 고양이..'동네사람들~! 여기 좀 보라옹~!' 창문에 대고 온동네가 떠나가도록 울어대는 고양이가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대체 무슨 사연일까? 영한 씨는 며칠 전 SNS에 "누구 닮아서 성격이 이렇게 고약한지"라며 과거에 찍었던 자신의 반려묘 '고맹이'의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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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 위에서 살려달라 울던 고양이..입양 후 보여준 눈부신 변화 담벼락 위에서 죽음의 문턱을 넘을 뻔한 고양이는 많은 이들의 도움을 받은 뒤 놀라운 변화를 보여줬다. 지난 7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담벼락 위에서 살려달라고 울던 고양이 '클레이튼'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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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잘 땐 조용히 우는 고양이..'지킬 건 지킨다옹~' 집사를 바라보며 작게 속삭이듯 우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곧 3살이 되는 코리안숏헤어 고양이 '바오'이다. 바오의 보호자 서현 씨가 SNS에 올린 영상들을 보면 바오는 우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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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조잘조잘 귀여운 수다쟁이! 먹는데 진심인 냥, 뚱이 뚱이는 올해 한 살이 되는 고양이인데요. 먹는 데에 진심입니다. 고양이 뚱이의 먹방 속 귀여운 수다를 들으시고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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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고양이들 사라져 찾아봤더니..'단체로 물멍 중~' 한밤중 사라진 고양이들이 어항 앞에서 단체로 '물멍'을 하고 있는 흐뭇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스핑크스 3남매 '뮤', '레이', '라온'의 보호자 종섭 님은 SNS에 "자다 일어났는데 애들 없어져서 다 물멍 중이시네. 막내는 옷을 저렇게 입고 있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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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만 하면 격한 환영 받는 회사가 있다?!..'사무실 냥이의 특급 포옹' 직원이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오자 너무 반가웠던 사무실 냥이는 머리를 붙잡고 몸을 비비기 시작했다. 최근 지연 씨는 주말 동안 잘 쉬고 출근을 했다. 피곤하긴 했지만 사무실 냥이 '쿤이'를 볼 생각에 마음은 들떠있었다.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쿤 사원이 포르르 마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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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집사한테 혼난 뒤 엄마한테 쪼르르 달려가 이른 야옹이 사고를 쳐서 누나 집사에게 엄청 혼이 난 고양이는 그 길로 엄마 집사에게 달려가 서러움을 토로했다. 2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누나 집사한테 혼난 뒤 엄마 집사에게 달려가 이른 고양이 '아리우'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 가오슝시 펑산구에 거주 중인 집사 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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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집사 뭐 하는지 궁금했던 아깽이의 까치발.."아빠 뭐하냐옹?" 아빠 집사의 일거수일투족이 알고 싶은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유미'의 보호자 아현 씨는 SNS에 "아빠냥 뭐하냐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빠 집사와 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테이블에 앉아 있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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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나 뚱냥이야?"..자기 뱃살 그루밍하는 배뚠뚠이 고양이 볼록 나온 뱃살을 그루밍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로미'의 보호자 예슬 씨는 SNS에 "로미 뱃살 뚠냥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자기의 뱃살을 그루밍하고 있는 로미의 모습이 담겼다. 마치 사람처럼 두 발로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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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친구들과 '단체 셀카' 찍은 고양이.."주인공은 나다옹~" 집에 놀러 온 집사의 친구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은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솜이'의 보호자 민진 씨는 SNS에 "다 함께 옹기종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진 씨와 친구들의 단체샷에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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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음식 취향 이해 못 해 '10시10분 눈'된 고양이.."이걸 어떻게 먹냥!" 집사가 차려놓은 밥상을 본 고양이는 집사의 취향을 이해할 수 없었는지 잔뜩 인상을 쓰고 노려봤다. 평소 사람 음식에 큰 관심이 없는 편이라는 1살 된 고양이 '바오' 그럼에도 집사 서현 씨의 어머니가 밥상을 차릴 때면 꼭 의자에 한 번 씩 올라와 냄새를 맡으며 점검을 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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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꺼내줄게옹!"..누나 공이 냉장고 밑에 들어가자 등장한 남동생 냥이 매일 티격태격하지만 도움이 필요할 때면 어김없이 나타나 뚝딱 해결해 주는 훈훈한 남동생 고양이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누나 냥이 '보끄미'와 남동생 냥이 '안주'는 함께 산 지 7개월이 조금 넘은 고양이 남매다. 안주가 특히 보끄미를 좋아해서 같이 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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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타고 보호소 방문한 소녀 집사로 '찜'한 고양이.."이대로 집 가자옹" 휠체어에 앉아 있는 소녀를 본 고양이는 그대로 직진해 그녀의 무릎 위로 뛰어올랐다. 그리고는 가장 편안한 자세로 골골송을 부르기 시작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휠체어를 타고 보호소에 방문한 소녀를 집사로 간택한 고양이 '시나트라(Sina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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