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점유율 검색결과 총 2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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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반려동물 사료회사 증시 데뷔한다 '순도 100%' 펫푸드 회사가 주식시장에 데뷔한다. 유기농 반려동물 펫푸드 전문 제조업체 오에스피(OSP)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오에스피는 우진비앤지 자회사로 지난 2012년 유기농 펫푸드 생산라인 준공을 시작으로 반려동물 펫푸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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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그룹, 오는 10월 반려동물 건기식 공장 본격 가동 코스맥스그룹이 반려동물 관련 사업을 본격화한다. 코스맥스그룹은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 생산기반을 마련하는 등 반려동물 관련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코스맥스그룹은 지난해 반려동물 뷰티 상품을 시작으로 샴푸와 컨디셔너를 출시했다. 최근에는 치약, 바디팩, 바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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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펫푸드, 외형 확 커졌다..설립 3년차 연매출 100억 돌파 지난해 매출 103억, 전년비 4.5배순손실 78억..적자는 지속 하림펫푸드가 설립 3년 만에 연매출 1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적자폭이 여전히 크지만 시장 침투가 시급하다는 측면에서 외형을 확대해가고 있는 모습은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31일 제일사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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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성 인정받은 펫산업'..펫샵, 중소기업적합업종 지정 안한다 전문펫샵의 사료 진열대 모습 펫소매업 즉, 펫샵이 중소기업적합업종 지정에서 제외됐다. 펫산업이 성장하는 가운데 이를 중소기업적합업종으로 지정, 규제를 가하는 것이 맞느냐는 주장이 사실상 받아들여졌다. 동반성장위원회는 27일 오전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제55차 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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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판매 1위' 로얄캐닌코리아 박성준 대표, 영국ㆍ아일랜드 지사 대표로 박성준 로얄캐닌코리아 대표가 로얄캐닌의 영국·아일랜드 지사 대표로 선임됐다. 로얄캐닌은 박성준 로얄캐닌코리아 대표를 영국ㆍ아일랜드 지사 대표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968년 로얄캐닌 창립이래 아시아 및 비영어권 출신 지사장이 반려동물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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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케이펫페어 서울, 29~31일 세텍서 개최..레이앤이본 등 218개사 참여 2019 케이펫페어 서울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학여울역 세텍에서 개최된다. 218개사 401부스 규모로 꾸며진다. 먹거리 부문에서는 로얄캐닌, 내추럴발란스, ANF를 비롯한 국내 시장점유율 상위의 사료 브랜드 다수가 한 자리에 모인다. 반려동물 자연식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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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전자차트 지각변동..우리엔, 피엔브이 인수로 단숨에 1위 국내 동물병원 전자차트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인수합병이 성사됐다. 우리엔이 피엔브이를 인수, 단숨에 1위로 뛰어 올랐다. 동물병원 전자차트 시장은 우리엔과 인투씨엔에스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우리엔은 이달초 동물병원용 전자차트 '이프렌즈'(e-Friends)로 잘 알려진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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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포퀠'..미국선 가격 확 떨어졌는데.. 미국서 30%까지 할인판매..군침 삼키는 보호자들 "아포퀠 싸고 편하게 살 방법 없나요?" "급해요. 아포퀠 나눔하실 분 안 계신가요?" 반려동물 커뮤니티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질문이다. 아포퀠이 대체 뭐길래. 아포퀠은 반려동물 아토피 피부염, 알러지성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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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 사료값 올린다..베스트셀러품목 2000원 인상 로얄캐닌코리아가 다음달 강아지 사료 제품군의 가격을 올린다. 올들어 두번째 가격 인상으로 보호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사료는 일괄적으로 2000원씩, 대략 10% 가까이 인상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로얄캐닌코리아는 최근 동물병원 등 제품 공급처에 가격인상 계획을 통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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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빠지는 퓨리나, 치고 올라오는 국산 네추럴코어 전문펫샵의 사료 진열대 모습 한 때 국내 반려동물시장을 주름 잡던 네슬레퓨리나의 힘이 약화되는 가운데 그 자리를 국산 네츄럴코어가 치고 올라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얄캐닌은 5년 연속 국내 펫사료 시장 1위를 고수하면서 그 입지가 더욱 강화되는 모양새다.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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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펫푸드, 웃고 있는 OEM 사료업체들 대기업까지 펫푸드 시장 진출에 열을 올리면서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사료업체들이 쑥쑥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생산이 이들 OEM업체에서 이뤄지고 있어서다. 코스맥스나 한국콜마처럼 화장품 OEM업체들이 승승장구하는 것과 비슷하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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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양이 사료, 일반매장이 온라인보다 싸다? 개와 고양이 사료 가운데 적지 않은 제품이 오프라인 매장이 온라인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온라인 쇼핑몰이 오프라인 매장보다 쌀 것이라는 통념을 뒤집는 결과다. 전문펫샵의 사료 진열대 모습 29일 소비자시민모임이 내놓은 수입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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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약, 약국에 주지마' 강요한 수의사들 공정거래위원회가 일반 약국에 심상사상충 예방약 공급을 거부한 제약사와 함께 제약사에 압력을 넣은 수의사들을 함께 제재했다. 수의계에서는 해외 사례를 들어 심장사상충약 역시 처방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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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사료에서 4조원 금맥 찾은 사나이 미국 경제 전문 격주간지 포브스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반려견 사료에서 금을 캔 사나이’ 라이언 코헨(남·32세) 츄이닷컴 창업자를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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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애견용품에도 순정품이 있다 일본 자동차메이커들 차량용 펫용품 주도 순정품 액세사리 출시에 보증제까지 실시 개를 차에 처음 태웠을 때엔 혹시 시트에 응가나 오줌을 싸면 어쩌나 했다. 솔직히 그런 배변 사고도 몇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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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잘 팔리는 반려동물 청소용품 베스트10 세계 최대 반려동물산업 규모를 자랑하는 미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반려동물 청소용품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뉴욕지부는 지난달 '애안동물용 청소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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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지금 온라인을 하겠다고? 사료 빼!' 美 펫스마트·펫코, 힐스펫 근거지 매장서 힐스펫 제품 퇴출온라인 유통 강화 힐스펫에 경고장 오프라인과 온라인 이 두 유통채널 간 주도권 다툼은 갈수록 격렬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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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온라인서 가장 많이 팔린 사료 톱10 블루버펄로(Blue Buffalo) 제품이 지난 1분기 미국 온라인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사료로 나타났다. 지난달 미국 펫푸드인더스트리닷컴이 1010data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블루버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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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판매성장률 '애완용품'이 최고 지난해 캐나다의 생활용품(Leisure & Personal Goods) 판매시장을 분석한 결과 애완용품의 판매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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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수영?..다 되는 강아지 러닝머신 [김민정 일본 통신원] 최근 열린 일본의 펫박람회 인터펫에 출품된 강아지용 러닝머신이 눈길을 끈다. 러닝 머신 위에서 달리는 것 외에도 다른 두 가지 더 있다고 한다. '도그런2'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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