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검색결과 총 7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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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에 앞발 올리고 사람처럼 서서 결제 기다리는 리트리버...'얼른 해주시개' 계산대에 앞발을 올리고 두 발로 서서 결제를 기다리는 리트리버가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았다고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의 한 틱톡 유저는 자신이 키우는 수컷 반려견의 특별한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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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의 패기?'...커다란 허스키 형 산책시켜 주는 '쪼꼬미' 리트리버 자기보다 덩치카 큰 시베리안 허스키를 산책시켜 주는 '쪼꼬미' 리트리버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고 지난 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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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깽이 데려온 집사한테 냥펀치 날린 고양이..배신감 담은 연타 일본에서 고양이가 새끼고양이를 데려온 집사한테 배신감을 느낀 끝에 연달아 냥펀치를 날리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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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싸다 울어버린 신입생 집사..가방에 오리인형 넣은 고양이 고양이 집사가 대학 기숙사에 가기 위해서 짐 가방을 싸자, 고양이가 집사 가방에 오리인형을 넣어서 집사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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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 유치원 문 두드린 강아지의 후회...'나 사실 내향형인데' 겁도 없이 핫플레이스의 문을 두드린 내향형 강아지의 최후(?)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이웃에 있는 강아지 유치원에 제 발로 들어갔다가 그대로 얼어버린 강아지 '윌로우(Willow)'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 버지니아주 도시 노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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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견 공식 임명받으러 온 행사장에서 쿨쿨 조는 '신입' 리트리버 공식적인 경찰견으로 임명되는 행사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신입' 경찰견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일(이하 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K9' 경찰견 임명식이 진행되는 동안 졸음을 참지 못하고 잠들어 버린 래브라도 리트리버 '베어(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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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집 앞에 택배처럼 찾아온 떠돌이개..`대신 입양 결심한 딸` 미국에서 부모님이 집 앞을 찾아온 떠돌이개를 어찌 할 줄 몰라서 딸에게 도움을 청하자, 딸이 부모님을 대신해 그 개를 구조하고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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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는데 눈 감고 조는 댕댕이..`애견미용실 다녀온 후` 푹 자고 일어난 강아지가 눈 감고 졸고 앉은 모습이 큰 웃음을 줬다. 마치 야근한 신입사원 같지만, 애견미용실 다녀와서 푹 잔 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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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구토에 대한 모든 것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고양이를 반려하는 집사라면 한 번은 보게 되는 고양이 구토, 조그마한 우리 아이가 토하는 걸 보면 집사의 마음은 찢어집니다ㅠㅠ 대체! 왜! 구토를 하는지, 어디가 안 좋은 건지... 발을 동동 구르는 당신, Photo by Giovanna Karla (givi) on Unsplash 고양이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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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갈 수 있을까요?"..강아지가 입학통지서 뜯어 먹어 도움 청한 신입생 대학 입학을 앞두고 강아지가 입학통지서를 뜯어 먹는 바람에 패닉 상태에 빠진 신입생은 자신의 SNS에 사연을 올렸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강아지가 입학통지서를 뜯어 먹는 바람에 누리꾼들에게 도움을 청한 한 신입생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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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고양이 쫓아다니며 발길질'...CCTV에 담긴 직원의 고양이 학대 가게에서 키우는 어린 고양이를 쫓아다니며 발길질을 해대 다리를 부러뜨려 놓고선 실수로 밟았다고 둘러댔던 직원의 만행이 꼬리가 잡혔습니다. 24일 부산동물사랑 길고양이보호연대에 따르면 경남 김해에서 자동차 정비소를 하는 A씨는 지난 7월 해외에 다녀왔다가 정비소에서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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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맞고 있던 자신 입양해 준 집사 도와 임보 봉사하는 냥..'선한 영향력' 자신을 가족으로 받아준 집사에게 작은 보답을 하고 싶었던 고양이는 임시보호를 돕기 시작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자신을 가족으로 받아 준 집사를 도와 임시보호 봉사를 하는 고양이 '재스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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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소와 양치기개 [나비와빠루] 제45부 양치기개는 인류의 위대함을 증명하는 살아있는 증거다. 모든 개의 혈관에는 자신의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사냥꾼의 본능이 흐르지만, 양치기개는 사람들의 요구에 의해 자신의 본능을 극복하고 오히려 사냥감인 양과 염소 같은 초식동물들을 지키기 때문이다.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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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반자세로 유튜브 시청하는 고양이..'구조 5일 만에 완벽 적응' 구조 5일 만에 새집에 완벽 적응한 고양이의 모습이 흐뭇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루이'의 보호자 채숙 씨는 SNS에 "구조 5일만에 완전 적응. 유튜브 최애 시청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튜브 영상을 시청 중인 루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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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넘치는 개인기 선보이는 '신입' 강아지..'군기 바짝!' 군기 바짝 든 '신입' 강아지의 절도 넘치는 개인기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뽀리'의 보호자 상철 씨는 SNS에 "오늘 전입한 신입인데 개인기를 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은 상철 씨 부부 앞에서 갈고닦은 개인기를 선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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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미국 수의사 1.5만명 부족”..7천만마리 의료 공백 오는 2030년 미국에서 수의사 1만5000명이 부족해서, 반려동물 7500만마리가 동물병원 진료 공백에 처할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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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 구경하러 온 고양이..아기 기지개에 36계 줄행랑 겁 많은 고양이가 갓난아기의 기지개에 혼비백산해서 줄행랑을 쳤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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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바닷가서 질질 끌려가던 강아지 새가족 찾았다 해운대 바닷가에서 질질 끌려다니던 나이든 강아지가 새가족을 찾았다. 말티즈의 새가족은 올해 초 19살된 반려견을 떠나보낸 펍 운영자로 전해졌다. 해운대 강아지를 2만원에 구조하고 그간 보호해온 임시보호자는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아지의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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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독차지한 6년차 vs 웅크린 신입..고양이 잠버릇도 경력순? 집고양이 신입과 6년차 경력이 상반된 잠버릇을 보여서, 집사와 네티즌들을 배꼽 쥐게 만들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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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건강한 개 5마리 안락사한 수의사의 호소.."너희 자리 없는 세상이 미안해." 수의사가 하루에 건강한 개 5마리를 안락사 시킨 충격 끝에 페이스북에 올린 호소가 확산되면서 큰 파장을 일으켰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에 따르면, 익명의 수의사는 비극을 계기로 3년 가까이 머릿속에 있던 생각을 페이스북에서 공유할 용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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