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검색결과 총 2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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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 산책 나선 강아지가 '패셔니스타'..보호자 가디건을 하네스로 사용한 사연 반려견 산책에 목줄 및 하네스는 필수인데요. 보호자가 실수로 하네스를 챙기지 못해 자신의 가디건을 묶어줬더니 본의 아니게 '패셔티스타'가 탄생한 사연이 눈길을 끕니다. 닉네임 '뚱이언니'님은 나이가 17살이 된 시츄 '뚱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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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에서 만난 주인 없는 개...한 시간 만에 배 까고 임시 보호 시작 아파트 단지 안에서 주인 없이 혼자 있는 강아지를 보고 임시 보호를 한 주민의 사연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연의 주인공은 지원 씨와 강아지 '크룽이'다. 지원 씨가 크룽이를 처음 본 것은 지난 5월 28일 출근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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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길고양이 커플 납치(?)해 신혼집 마련해준 '따뜻한 악당' 추운 겨울을 길에서 보낼 길고양이 커플이 걱정된 집사가 손수 신혼집을 마련해준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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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간 보이지 않던 길고양이를 다시 만나고 입양한 집사..'그동안 계속 생각났어' 아파트 단지에서 친해진 길고양이가 갑자기 사라졌다가 5개월 만에 다시 나타나자 입양을 결심한 집사의 사연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끌었다. 지난달 30일 닉네임 '먹태눈나' 님은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길고양이에게 간택당한 이야기!(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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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연, 현대아울렛 화재 참사 애도..."자주 가던 곳..더 이상 피해 없기를"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모습. 이희환 유성구의원 페이스북. 걸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참사에 애도했다. 대전에 살면서 자주 가던 곳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는 모습이다. 소연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4월 토토로와 함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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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손길 한 번에 마법처럼 잠드는 고양이..'집사 손에 취해버렸다냥!' 집사 손길 한 번에 마법처럼 잠들어버리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최근 반려묘 '금동'이의 보호자 수아 씨는 SNS에 "아깽이를 키우는 분이라면 공감할만한 동영상 ㅎㅎㅎ수리수리 마수리~~~~! 잠들어라 얍!!"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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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순심이 입양하고 인생에 중요한게 뭔지 깨달았다" 이효리는 순심이를 입양하고 본인의 삶에 있어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다고 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이효리와 반려견 순심이와의 이별 이야기가 그려졌다. 10년 전 한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만나 오롯이 가족이 된 순심이. 정신없던 연예 생활에 지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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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순심이와 함께한 3647일의 이야기 공개 가수 이효리와 지난해 말 세상을 떠난 반려견 순심이의 10년간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오는 9일 방송 되는 SBS '동물농장'에서는 이효리와 순심이의 이야기를 방송한다. 이효리는 경기도 안성의 안성평강공주보호소에서 유기견 봉사를 하다가 순심이를 만나고 2010년 입양했다.
- 주호민의 신혼집 인테리어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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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강아지를 맡기면 안 되는 이유.jyp 한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아빠에게 아기를 보게 하면 안 되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들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속 아빠들은 엄마와 달리 장난기 넘치고 다소 스릴 넘치는 모습으로 아이를 돌보고 있다. 최근 SNS에 아이가 아닌 강아지 역시 남편에게 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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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때 버릇 그대로'..침대 머리를 파이프라고 생각하는 고양이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을 몸소 보여준 고양이가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길냥이 출신 '아롱이', '다롱이' 자매는 집사 우정 씨의 사촌 오빠네 회사 휴게실에서 임시 보호를 하고 있던 냥이들이다. 당시 아롱이는 높은 곳이나 파이프 위에서 다리를 쭉 뻗고 누워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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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야 오셨어요"..친화력 만렙 '핵인싸' 접대냥이 영역 동물인 고양이에게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낯선 사람은 경계 대상 제1호다. 그런데 경계는커녕 바짓단에 매달려 애교까지 부리며 열렬하게 환대를 하는 고양이가 있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1일 고양이 파이와 다미의 집사 영기 씨는 한 온라인 고양이 커뮤니티에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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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아기란 무엇일까 고양이에 관심 없는 사람이 보기에는 고양이들이 다 비슷비슷해 보인다고 한다. 고양이들이 보기에 사람은 어떨까? 남자, 여자, 큰 사람, 작은 사람, 어린 사람, 늙은 사람……. 고양이의 눈에는 모두가 각각 다르게 보일까? 가끔 인터넷에서 아기와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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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용 가구를 따로 사고 싶지 않은 이유 우리집 거실에는 2인용 소파 한 개와 책장, 책상이 놓여 있다. 그리고 고양이가 쓰는 가구로는 캣폴 한 개, 스크래처가 세 개, 하우스 한 개가 있다. 고양이 두 마리가 어차피 소파를 대형 스크래처로 쓰고 있기 때문에 고양이용 스크래처가 별도로 세 개나 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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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사달라며 '1묘 시위'한 냥이 "해냈다옹" 지난달 17일 캣타워를 사달라는 듯 집 안 여기저기를 오르며 '1묘 시위'를 하는 김수진 씨의 반려묘 '우주'를 소개한 바 있다. 녀석이 드디어 캣폴에 입성했다. 문제는 반전 소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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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는 캣타워를 대령하라" 냥이는 '1묘 시위' 중 "또 저긴 언제 올라간 거야!" 곧 한 살이 되는 브리티쉬숏헤어 고양이를 키우는 김수진 씨. 10개월차에 접어든 집사지만 요즘도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반려묘 '우주'를 보며 깜짝 놀라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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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세상은 너무 소란하다 우리 집에서 제이가 항암 치료를 하러 다니는 병원까지는 차로 약 30-40여 분, 대중교통으로는 1시간이 조금 넘게 걸렸다. 길찾기 검색을 하면 그렇게 나오지만 실제로 버스를 기다리거나 차가 막히는 시간을 더하면 당연히 훨씬 더 걸린다고 봐야 한다. 처음 신혼집을 구해 이사 왔을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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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기호식품, 깻잎 아니고 캣닢 결혼하기 전까지 우리집에서는 15년 동안 강아지를 키웠다. 가족들 모두 동물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고양이는 실제로 키워본 적이 없다 보니 고양이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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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수상한 오줌테러, 도대체 왜? 고양이를 키우면서 새 패브릭 소파가 스크래치로 너덜너덜해져도, 책장 위의 작은 소품이나 말린 꽃다발 같은 걸 일부러 툭툭 치며 떨어뜨려도, 화장실은 베란다에 있는데 이상하게 안방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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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무서워하는 나의 남자 예비 신혼집에 종종 놀러오던 예비 신랑은 친구가 내게 맡긴 아기고양이를 처음 보고는 눈이 동그래졌다. 그는 이 녀석에게 오뎅꼬치 장난감을 흔들어보고, 자고 있는 얼굴을 살며시 쓰다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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