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눈 검색결과 총 1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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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눈 뜬 채 거의 안 움직이는 냥이 걱정돼 병원간 집사..수의사 "게으른 것뿐" 고양이가 눈을 제대로 못 뜨고 거의 움직이지 않자 걱정이 된 집사는 녀석을 데리고 동물병원으로 향했다. 하지만 검진 후 수의사가 한 말은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달랐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실눈 뜬 채 거의 안 움직이는 반려묘가 걱정돼 병원에 데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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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고 떡실신 한 고양이?..집사보다 직장인 공감 산 아기냥 너무 피곤해서 소파에서 실신하듯 잠든 고양이 사진이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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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찾아 언덕길 뛰어 올라온 시바견..발견하곤 '찐웃음' 폭발 잘 따라오던 보호자가 보이지 않자 강아지는 직접 보호자를 찾아 나섰다. 아무래도 길을 잃었을까 봐 걱정이 됐던 모양이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빅로브는 뒤따라 오던 주인이 보이지 않자 직접 찾아 나선 시바견을 소개했다. 일본 와카야마현에 거주 중인 사진작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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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고영희 님의 단잠..이모티콘 싱크로 100% 고양이 이모티콘과 100% 닮은 모습으로 단잠을 잔 고양이가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9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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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버릇도 똑닮은 소녀와 프렌치불독..`실눈까지 판박이` 반려견이 견주를 닮는다는 속설이 또 한 번 증명됐다. 낮잠 자는 모습까지 똑같이 닮은 소녀와 프렌치불독 반려견이 틱톡에서 화제가 됐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지난 2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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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눈' 고양이 걱정돼 병원 데려간 집사..수의사 "큰 눈인데 왜 이럴까요?" 집사는 동그랗고 큰 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눈을 다 뜨지 않는 냥이가 걱정돼 동물병원에 데려갔다. 하지만 수의사도 그 원인을 알아내지 못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커다란 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실눈' 뜨고 생활하는 고양이 '주미'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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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고 무시마라냥!"..숏다리로 냥펀치 다 막아낸 방어 천재 고양이 다리는 짧지만 엄청난 스피드로 냥펀치를 날릴 수 있었던 고양이는 다리 긴 고양이를 상대로 단 한 번도 냥냥펀치를 맞지 않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뛰어난 반응속도로 냥냥펀치를 다 막아낸 고양이 '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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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병원이라는 사실 눈치챈 강아지의 '찐' 반응.."아무나 도움!" 한참만에 자신이 동물병원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강아지는 도움의 손길을 찾아 두 발을 허우적거렸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익사이트뉴스는 뒤늦게 병원이라는 사실을 알아채고 온몸으로 저항한 강아지 '무초'의 사연을 전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한 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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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 누나 잘 따라오나 '힐끔힐끔' 확인하는 강아지.."잘 오고 있지?" 산책 중 누나를 걱정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두부'의 보호자 현정 씨는 SNS에 "누나 잘 따라가고 있어… 힐끔거리지 말고 먼저 가……"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정 씨와 밤 산책을 나선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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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 강아지 환상 깬 허스키..`실눈 뜨고, 입 벌리고 잤댕` 입 벌리고 잔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가 집사의 잠든 강아지 환상을 깼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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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장난감 물에 보관하던 냥이의 선물(?)..'집사 최애 이어폰도 풍덩'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들을 물그릇에 보관하던 고양이는 집사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녀석의 정성 어린(?) 선물을 받은 집사는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가 아끼는 물건들을 물그릇에 넣고 뿌듯해 한 고양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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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반려견 '진국'이 위한 애정 가득 팔베개.."실눈 뜬 거 다 보여" 배우 신세경이 반려견 '진국'이와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눈 뜬 거 다 보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나란히 누워 잠이 든 신세경과 진국이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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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문이 열려서 들어간 것 뿐인데'..세상 억울한 강아지 화장실을 너무 좋아하는 10개월 된 남자아이 '라니'. '라니엄마'로 자신을 소개하는 주인과 함께 산다. 주인이 화장실 문을 열기만 하면 어떻게 알았는지 쏜살같이 나타난다. 일단 화장실에 들어가면 가히 빛의 속도로 휴지를 쟁취하는 라니. 주인은 나름대로 철통보안을 지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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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반려견과 "자는 척 야 눈 감아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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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내고, 눈뜨고, 만세부르고'..개성 만점 잠버릇들 잠버릇이 참 다양한 개와 고양이들. 잠에 취한 아가들의 모습을 한번 구경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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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너 눈 뜨고 자냐?" 20일 방송된 SBS 드라마 '닥터스'에 특별출연한 배우 이기우가 꽤 바빴을 것 같은 스케줄에도 반려견 루키를 향한 애정이 남다르다. 최근 이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
- 헐..이거 고양이 학대 아닌가요? 통째로 불에 굽다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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