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름 검색결과 총 2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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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 1시간 전부터 '밥' 달라고 행패부린 개...'당장 주시개!' 식사 시간 1시간 전부터 밥이 먹고 싶었던 개.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이 개는 얼른 밥을 달라고 집사에게 행패(?)를 부렸다. 일부 개들은 훈련을 받을 경우, 제때 식사를 하거나 집사가 시키는 심부름까지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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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댕이한테 택배 들고 오라고 했더니...참다못해 바닥에 '패대기' 중국 산둥성의 한 견주가 반려견에게 택배를 물고 오라고 시켰더니 불쾌했는지 집어 들어 바닥에 던져 버리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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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아내 심부름 단호하게 전달한 댕댕이..(feat. 음성버튼) 부부싸움을 한 부부 사이에서 자녀가 가교 역할을 하기도 한다. 미국에서 영리한 반려견이 남편과 아내 사이를 오가면서 음성 버튼으로 메시지를 전달해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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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몇 마리야?' MBC 새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연출 심소연·박선영/극본 이선혜) 측이 무엇이든 도와주는 생활 심부름 서비스 일당백 '김집사'로 변신한 이준영의 첫 스틸컷을 29일 공개했다. '일당백집사'는 고인의 청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 백동주(이혜리 분)와 생활서비스업체 일당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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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좀 갖다줘" 말 한마디에 냉큼 찾아다준 천재견 발이 시려워 양말 좀 갖다 달라는 보호자의 말에 냉큼 양말을 찾아 가져온 강아지가 보는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얼마 전 호야하루삼촌 님은 유튜브 계정을 통해 "한 살 리트리버한테 추워서 발 시리다고 했더니"라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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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반려견과 함께 셀카.."닮았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반려견과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혜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구"라는 글과 함께 푸들 반려견 호두와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호두와 바깥 나들이에 나선 혜리는 화장기 없는 민낯이지만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이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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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절친'된 줄 알았더니 빵 뺏은 절 강아지.."인생은 약육강식입니다" 친해지고 싶다는 듯 아이 옆에 딱 달라붙어 치근거리던 절 강아지는 아이의 손에 들려 있던 빵을 뺏어 홀라당 먹어 버렸다. 이런 강아지 덕분에(?) 아이는 약육강식의 가르침을 얻게 됐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익사이트뉴스는 엄마 따라 절에 온 아이에게 친한 척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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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집사 간택하려 함께 심부름 다녀온 아기 길냥이.."같이 살자옹" 엄마 심부름을 가는 소년과 길에서 딱 마주친 아기 길냥이는 그를 자신의 집사로 만들기 위해 졸졸 쫓아갔다. 20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길에서 만난 소년을 꼬마 집사로 간택하기 위해 함께 심부름을 다녀온 아기 길냥이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에 거주 중인 리우팡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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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엄마가 밥 먹으래"..문틈 사이로 눈빛 보내며 형아 부르는 강아지 방문 앞에서 애타게 형아를 부르는 강아지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보배'의 형 보호자는 SNS에 "형아 엄마가 밥 먹으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형의 방문 앞에 서성이는 보배의 모습이 담겼다. 살짝 열린 문틈 사이로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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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걸리면 안돼" 외출 전 강아지에게 먼저 마스크 씌워준 소년 자신과 함께 사는 강아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걸릴까 봐 걱정이 됐던 소년은 외출을 하기 전 녀석에게 먼저 마스크를 씌워줬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에콰도르 일간지 엘텔레그라포는 자전거를 타고 함께 심부름 가는 반려견에게 마스크를 씌워준 마음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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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봉지 물고 간 닥스훈트..`절도 아니고 배달이개` 캐나다에서 주인을 위해서 햄버거를 배달한 닥스훈트 반려견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됐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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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견생이란.." 생후 124일 차 개린이가 말하는 견생 쓴맛 생후 124일 차 개린이가 견생 쓴맛(?)을 온몸으로 표현한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장모 치와와 '율무'의 보호자 우정 씨는 심부름 겸 산책을 하기 위해 율무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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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실 나온 거개"..지붕위에 갇힌 허스키, 경찰 출동하자 알아서 집으로 '쏙' 지붕 위에 있던 허스키는 경찰이 출동하자 제 발로 집으로 들어갔다. 지난 25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주인 몰래 지붕 위에서 세상 구경을 하던 허스키가 이웃의 신고로 덜미를 잡힌 사연을 보도했다. 이달 초 생후 17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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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견생이란.." 생후 124일 차 개린이가 말하는 견생 쓴맛 생후 124일 차 개린이가 견생 쓴맛(?)을 온몸으로 표현한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장모치와와 '율무'의 보호자 우정 씨는 심부름 겸 산책을 하기 위해 율무와 함께 외출을 했다. 우정 씨의 휴일이라 오랜만에 낮 산책을 하게 된 율무. 마침 날씨마저 봄처럼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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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떨어트린 양말 물어다 가져다준 댕댕이.."양말 챙겨가개!" 빨랫감을 안고 가던 주인이 양말을 떨어트리자 소파에서 쉬고 있던 강아지는 고민 끝에 그것을 물어 주인에게 가져다줬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주인이 별 기대없이 던진 말을 알아듣고 양말을 주워준 강아지 존시(Jonsi)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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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2스푼`..경찰한테 차 심부름 시킨 경찰馬 영국 경찰기마대에서 15년간 근속한, 버릇없는 말이 홍차를 주지 않으면 근무를 시작하지 않는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지난 28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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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내가 들어줄개" 유기견서 프로짐꾼러 변신한 말라뮤트 반려견과 산책하는 도중 짐이 생겼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반려견에게 들어달라고 하면 들어줄까? 솔아 씨는 지난 2일 SNS에 반려견 아몰랑(이하 몰랑)과 산책하는 영상을 올리면서 "내 짐꾼"이라며 간단한 설명을 덧붙였다. 영상에서 솔아 씨는 몰랑이를 불러 세우고는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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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외화 들고 달아난 50대..애지중지 고양이들 맡기다 덜미 밀반출 심부름을 하려다 4억원 상당의 외화를 들고 도주한 5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이 남성은 도주 중 애지중지하던 반려묘들을 대신 돌봐줄 위탁자에게 맡긴 뒤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유로화와 달러화 등 4억원 규모의 외화를 들고 도주한 최씨를 횡령 혐의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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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정수기에서 얼음 빼먹는 강아지 올해 8살이 된 코커스패니얼 '월매'는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올 무더운 여름이 두렵지 않다.월매만의 특별한 여름나기 비법이 있기 때문이다. 똘똘하게 여름을 나는 월매만의 놀라운 비법을 소개한다.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급격하게 날씨가 따뜻해지자 슬슬 더위를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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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 위법 반려동물 자가진료 고발 나선다 고발 행위 및 대상 등 가이드라인 마련 대한수의사회가 반려동물 자가진료 금지를 상습적으로 어기는 대형 애견숍이나 생산농가 등을 대상으로 고발에 나서기로 했다. 30일 대한수의사회에 따르면 수의사회는 이달초 자가 처치의 허용 범위 및 무면허 진료행위에 대한 구체적 고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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