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깽이 유기 검색결과 총 4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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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 16마리의 비극: 덤불 속에서 집단으로 꺼져가던 생명들 몸이 아픈 16마리의 새끼 고양이가 한꺼번에 유기되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지역방송 'WFSB'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코네티컷주 뉴런던의 한 주민은 지난달 29일 아침 일찍 출근길에 고양이들의 울음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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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코가 석자지만...' 자기 자식 아닌 아깽이 거둬준 길고양이 자신도 가진 게 별로 없지만, 제 자식이 아닌 아깽이를 키운 길고양이. 어떻게 이런 헌신이 가능한 걸까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지역 일간지 뉴스앤드옵저버(news&observer)는 지난 13일(현지 시간) 이타적인 암컷 고양이 '런던(London)'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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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발견한 '비닐봉지' 열었더니...죽은 형제 옆에서 숨 쉬고 있는 아깽이 아이들이 발견한 '비닐봉지'를 열었더니 아깽이 1마리가 죽은 형제 옆에서 숨을 쉬고 있었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간) 아일랜드 매체 'Westmeath examiner'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일랜드 털러모어에선 어린이 여러 명이 비닐봉지 하나를 발견했다가 충격적인 일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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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쪽지'와 함께 발견된 상자, 동물병원 앞에 떡 하니...'중성화 수술비 X같네' '욕설 쪽지'와 함께 발견된 상자가 동물병원 앞에 떡 하니 버려져있었다고 지난 2일(현지시간) 뉴질랜드 매체 1news가 보도했다. 상자 안에선 새끼 고양이들이 나와서 충격을 줬다. 매체에 따르면,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동물병원 문 앞에선 테이프로 밀봉된 플라스틱 상자 하나가 놓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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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지...' 정류장에 놓여있던 상자, 열어봤더니 가슴 철렁 정류장에 놓여있던 상자를 열었더니 살아있는 동물이 있었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이 상자 안에는 새끼 고양이가 무려 9마리나 담겨 있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맨체스터 몬솔에 위치한 트램 정류장에선 갈색 종이 상자 하나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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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기차 철로에서 발견된 상자 열었더니 버려진 고양이 '불쑥' 기차가 다니는 철로에서 발견된 상자 하나. 이 상자를 열었더니 버려진 고양이 5마리가 나왔다고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incinnati'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미국 코빙턴의 기차 선로에선 테이프가 덕지덕지 붙어있는 상자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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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시간 늦자 인상 팍 쓰고 폭풍 잔소리하는 길냥이..'미간엔 분노 주름' 밥시간이 늦자 인상을 팍 쓰고 폭풍 잔소리를 하는 길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길고양이 '애옹이'의 밥을 챙겨주고 있는 집사 강식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은 가게에 차대고 뭣 좀 하느라 좀 늦었더니 가게 앞까지 와서 뭐라 뭐라 떠듦..ㅋㅋㅋ 밥 주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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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냥줍해온 유기묘 돌봐주는 '천사' 강아지.."육아는 내게 맡기개!" 집사가 냥줍해온 유기묘의 보모를 자처한 '천사' 강아지의 사연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근 3살 난 푸들 '보리'와 생후 2개월 된 아깽이 '아리'의 보호자 보영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박스에 유기된 길냥이를 데리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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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베푼 가족에게 길냥이가 보인 행동.."아가들도 부탁한다옹" 길냥이는 자신에게 친절을 베푼 가족을 믿고 가장 도움이 필요할 때 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출산 후 친절을 베푼 가족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한 길냥이 '퀸비'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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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생활 고집하던 길냥이..아깽이가 같이 살자 유혹하자 바로 집냥이행 집사와 다른 집냥이들의 유혹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바깥 생활을 고집하던 길냥이는 귀여운 아깽이의 유혹에 넘어가 집냥이 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귀여운 아깽이 '가필드'에게 마음을 뺏겨 집냥이 생활을 하게 된 고양이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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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역설, 반려견 덜 버려졌다 코로나19 팬데믹 탓에 바깥 활동이 줄면서 버려지는 반려견이 줄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동물자유연대가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운영하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내 유실유기동물 공고를 분석한 결과에서다. 지난해 유실유기동물 발생건수는 총 11만6984건으로 2020년보다 1만1733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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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깽이 남매의 아빠 자처한 댕댕이 '최고의 임시보호자' 로라 틴덜은 지난 7년간 새끼고양이 수십 마리를 임시보호했다. 그때마다 틴덜의 반려견 ‘레일런’은 좋은 아빠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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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쓰러지자 가족들 깨우러 간 고양이..'덕분에 무사히 병원으로' 집사가 쓰러지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자고 있는 가족들을 깨우기 위해 방문 앞에서 큰 소리로 울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가 쓰러졌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한 고양이 '시예'를 소개했다. 말레이시아 믈라카주에 거주 중인 숀은 현재 3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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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봤길래?'..아침 드라마급 리액션 선보이는 표정 연기 장인 고양이 아침 드라마급 리액션을 선보이는 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솜이'의 보호자 화영은 SNS에 "아침 드라마급 리액션 장인 솜이에요! +구조 103일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깜짝 놀란 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까지 떠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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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반려동물 인스타그램 개설..4견3묘 대가족을 소개합니다 야권의 유력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반려동물 SNS 계정을 개설했다. 4견3묘라는 대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친근한 이웃으로 다가간다는 복안이다.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토리스타그램(@tory.stagram) 계정이 생겨났고, 윤석열 전 총장의 첫째 반려견 토리가 머리를 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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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한 길냥이가 뱃살까지 허락하는 개냥이..누리꾼 "복권 당첨 부럽다!" 집사는 유기동물 입양 행사에서 한눈에 마음을 뺏긴 순둥이 아깽이에게 강아지가 짖는 소리를 표현한 '왕왕'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그 냥이는 커서 이름처럼(?) 개냥이가 됐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많은 고양이들이 거부하는 뱃살 만지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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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에 뛰어든 새끼 고양이 소시지로 구슬려 꺼낸 경찰 트럭 앞으로 뛰어들어 하부로 숨어버린 새끼 고양이를 기지를 발휘해 구조한 경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1일 오전 10시50분께 부산 사상구 감전동의 한 도로. 순찰 중이던 감전지구대 순찰차 앞을 한 남성이 두 팔을 벌려 막아섰다. 남성의 뒤에는 7.5t 대형 트럭이 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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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박스 앞서 가족들 지키다 잠든 아빠 냥이.."꼭 붙어 있을 거다옹" 출산을 하느라 수고한 엄마 냥이와 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기 냥이들을 지키던 아빠 냥이는 졸음이 쏟아지는 와중에도 가족들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 며칠 전 이 집사 씨의 집에 작고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엄마 냥이 '복희'와 아빠 냥이 '구름이'를 닮은 두 아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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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아닌 스릴러?'..냉온탕 오가는 애증(?)의 멍냥이 남매 로맨스물의 한 장면처럼 따스한 햇빛이 비치는 창가에서 나란히 창밖을 구경하던 강아지와 고양이. 끝까지 달달할 것만 같던 이 장면의 후반에는 깜짝 반전이 숨어 있었다. 최근 집사 민재 씨는 고양이 '그린이(본명 이그린)'와 강아지 '산도(본명 이산도)'가 나란히 창밖을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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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도 '비몽사몽' 마중나오는 아깽이 "집사 이제 왔냥?" 3개월 차 아깽이 '땅콩이'와 함께 한 지 한 달 차에 접어든 집사 아라 씨는 요즘 집에 들어갈 때마다 감동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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