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와 검색결과 총 2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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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설 힘도 없어 가정집 마당에 쓰러져있던 유기견, 구조 후 새가족 만나 '견생역전' 일어설 힘도 없어 가정집 마당에 쓰러져 죽어가던 유기견이 구조 후 새 가족을 만나 '견생역전'에 성공했다고 지난달 3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미국 아이오와주 교외의 한 가정집에 낯선 개 한 마리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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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가 발견한 상자 안에서 들린 이상한 소리...알고 보니 강아지들 'SOS' 산책하다가 발견한 상자 안에서 들린 이상한 소리의 정체가 강아지들의 울음소리였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KE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아이오와주에선 한 여성이 산책로를 걷고 있다가 골판지 상자 하나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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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암 환자 얼굴에 '활짝' 미소 선사해 준 병원 강아지 암 투병 중인 2세 환자의 얼굴에 미소를 선사해 준 병원 강아지의 존재가 네티즌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한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미국 아이오와 대학 스테드 패밀리 아동병원에서 환자들에게 행복을 주고 있는 강아지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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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미용실서 도망쳐 4달간 개고생한 댕댕이..18㎏ 빠져 미국에서 반려견이 애견미용실에서 도망쳤다가, 4달 넘게 고생한 끝에 주인 품으로 돌아왔다. 체중이 18㎏ 가까이 빠질 정도로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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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날 얼마 없는 20살 반려견 버린 미국 견주..함께 지킨 `노년의 행복` 미국에서 한 견주가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20살 노령견을 포기했다. 다행히 한 동물단체와 많은 이들이 노령견의 행복한 노년을 위해서 힘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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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받는 꼬마집사 곁 지킨 고양이..암과 같이 싸워준 `찐우정` 새끼고양이가 항암치료를 받는 꼬마 집사의 곁을 떠나지 않고 지켜줬다. 고양이 덕분에 꼬마 집사가 암을 이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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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나서 화재경보기 울린 댕댕이..공개 사과 받아준 소방서 강아지 캠프에 간 반려견이 너무 신난 나머지, 화재경보기를 눌러서 소방서에 정식으로(?) 사과했다. 소방관들은 철없는 반려견을 너그럽게 용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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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의 총잡이처럼 개를 밖에 묶어놓고 쇼핑하는 주인 [나비와빠루] 제 32부 인류는 말을 할 수 있고, 글을 남길 수 있는 능력을 가지면서 수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그런데 이 모든 이야기에는 주제가 있는 법이다. 인류의 이야기를 관통하는 가장 대중적인 이슈는 단연 권선징악(勸善懲惡)이었다. ‘착한 일을 권하고, 나쁜 일을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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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 구한 순둥이`..한밤에 일산화탄소 누출 경고한 댕댕이 순둥이 반려견이 한밤중에 일산화탄소 누출 사고를 알려서 가족 삼대를 구했다고 미국 WHO 13 지역방송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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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대 앞에 두 발로 서 있다 딱 걸린 강아지.."설거지하는 거야?" 주방에서 몰래 먹을 걸 찾다 보호자에게 딱 걸린 강아지의 영상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매거진 뉴스윅은 조리대 앞에 두 발로 서있는 강아지를 발견한 견주가 설거지를 하는 거냐고 장난스러운 질문을 건네는 모습을 소개했다. 미국 아이오와주 앤케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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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 거리 헤맨 개 구조했더니..주인이 총으로 안락사시킨 개라고? 안락사 당한 개의 생존담이 미국에 만연한 총기 자가 안락사에 경종을 울렸다. 노인이 총으로 안락사 시킨 개가 살아남아서 한 달간 거리를 헤맨 끝에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미국 KCRG 지역방송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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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절뚝거리는 강아지 원인 알아보니..계단 오르기 싫어서 계단 앞에 선 강아지는 갑자기 다리를 절뚝거리더니 한 쪽 앞 발을 들고 슬픈 눈으로 보호자를 쳐다봤다. 혹시나 다리에 문제가 생긴 건 아닐까 걱정하던 것도 잠시, 뒤늦게 꾀병으로 밝혀져 보호자는 안도감과 허탈함을 동시에 느꼈다. 12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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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비틀거리는 주인 본 리트리버의 반응..'침대에 앉혀 줘' 술을 잔뜩 마셔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던 주인이 넘어지려고 하자 옆에서 지켜보던 리트리버는 벌떡 일어나 안전한 곳으로 안내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멕시코 매체 텔레디아리오는 술 취해 비틀거리는 주인을 안전하게 침대로 데리고 간 리트리버 '잭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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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캔에 내 강아지 사진이!..3년 만에 실종견 찾은 견주 미국 맥주회사가 맥주 캔에 입양할 수 있는 개 4마리의 사진을 넣은 덕분에, 견주가 3년 만에 잃어버린 반려견을 찾았다고 KIRO7 지역방송이 지난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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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간식 '돼지 귀' 주의하세요!..美 살모넬라 감염 조사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식품의약국(FDA)이 돼지 귀로 만든 반려견 간식이 살모넬라균 확산과 연관됐는지 조사 중이라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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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새가 '우버' 택시 타고 동물보호소 간 사연 아기 새 한 마리가 야생동물재활센터에 우버 택시를 타고 등장해 센터 직원들을 놀라게 했다. 폭스뉴스는 3일(현지 시각) 길에 떨어진 아기 새가 우버 택시를 타고 동물보호소까지 온 재밌는 사연을 소개했다. 지난달 29일 미국 유타주(-州) 복부에 위치한 야생동물재활센터 WRCNU에는 저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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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장 개 사서 구조한 개로'..美 아이오와, '강아지 세탁 조직' 소탕 미국 아이오와 주(州) 법무장관실이 사육장 개들을 구조한 개로 속여 비싼 값에 판 전국적인 강아지 세탁조직 소탕에 나섰다고 미국 AP통신이 지난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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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버린 '늙고 아픈' 개 입양한 어린이 어린 소년이 보호소에서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가장 나이 많은 유기견을 입양했다고 미국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28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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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혼자 눈썰매 50번 탔어요!”..`견주부심` 미국에서 반려견이 스스로 눈썰매를 타는 동영상이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됐다고 오스트레일리아 뉴스닷컴이 지난 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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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직접 수술한 미국 여성, 개 죽고 감옥살이 처지 미국에서 반려견을 직접 수술하다 죽게 만든 견주가 경찰에 체포됐다. 같이 키우던 동물들은 일단 격리조치됐고, 이 견주는 최대 1년형을 살 처지다. 우리나라 역시 다음달부터 반려동물 자가진료가 제한되면서 외과적 수술은 처벌을 받게 된다. 미국 지역 매체인 KCCI뉴스는 아이오와 중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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