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러움 검색결과 총 2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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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한승연, 유기견 보호소서 봉사활동하는 근황 공개 그룹 카라 출신 한승연이 유기견 봉사활동에 나섰다. 지난 30일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리안독스#레인보우쉼터"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승연은 유기견 보호소에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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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려 갈비뼈 다 드러난 개에게 '치즈' 줬더니 보인 반응...'아니 이런 맛이!' 갈비뼈가 다 드러날 정도로 굶주렸던 유기견이 구조 후 치즈를 맛보자 보인 반응이 안쓰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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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일 만에 잃어버린 가족과 재회한 강아지...'안심한 듯 꾸벅꾸벅' 실종 69일 만에 가족과 재회한 강아지가 안심한 듯 보호자의 품에서 꾸벅꾸벅 조는 모습이 안쓰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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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여기에?' 벽 사이에 낀 강아지 구하기 위해 망치질한 남성 호기심 많은 어린 강아지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를 치기 마련인데요. 이 강아지도 제멋대로 혼자 돌아다니다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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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 장난감 망가져 우울해진 골든 리트리버 '내 최애인데...' 애착 장난감이 찢어져서 울적해진 골든 리트리버가 네티즌들의 동정심을 샀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틱톡에 올라온 한 골든 리트리버의 안쓰러운 영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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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을 함께 했는데...' 주인이 출산하자 보호소에 버려진 강아지의 슬픈 표정 강아지는 버려진 걸 알기라도 하듯 모든 걸 체념한 슬픈 표정을 지었다. 지난 27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11년을 함께한 주인이 출산하자 보호소에 버려지게 된 노견의 사연을 소개했다. 미국 워싱턴주 킹카운티 도시 벨뷰에 있는 동물보호소 시애틀 휴메인(seat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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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화성 번식장 구조견 봉사활동 참여..."평생 예쁜 막내로 사랑받기를" 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유기견 봉사활동에 나섰다. 지난 17일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가족에게 가서 정말 원 없이 아쉬움 없이 평생 예쁜 막내로 사랑받기를... 꼬리달린 가족은 꼭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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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덤불에 꼼짝 못하던 강아지에 손내민 경찰 야산에서 주인 없이 떠돌고 있던 어린 강아지 4마리에 경찰이 따뜻한 손을 내밀었다. 제주경찰청은 2일 SNS를 통해 지난 주말 고사리 채취구역 순찰 도중에 있었던 강아지 구조기를 소개했다. 요즘 제주는 고사리철을 맞아 고사리 꺾기가 한창이다. 이에 경찰은 혹시 모를 고사리철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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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 잘 때 난입한 어리광쟁이 동생냥이 퇴치(?)하는 법..'심쿵 포옹' 한참 꿀잠을 자고 있을 때 나타난 동생 냥이가 어리광을 부리며 휴식을 방해하자 누나 냥이는 동생을 꼭 껴안고 같이 단잠에 빠져들었다. 평소 집사 노을 씨보다 누나 냥이 '후추'에게 애교를 더 많이 부린다는 누나 껌딱지 둘째 '우동이' 누나가 너무 좋은지 잘 때도 항상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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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서 놀다 친구에게 두들겨 맞고 시무룩해진 강아지.."너무 슬프개" 애견공원에서 신나게 뛰어놀던 강아지가 친구에게 두들겨 맞고(?) 시무룩해진 '웃픈' 모습이 웃음과 안쓰러움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최근 강아지 '보리'의 보호자 선아 씨는 주말을 맞아 보리를 데리고 삼막애견공원을 찾았다. 평소 공원을 뛰어다니며 산책을 하는 것을 좋아했던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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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손은 약손~"..아픈 강아지 걱정돼 배 쓸어주는 아빠 배앓이 하는 강아지가 걱정돼 손수 강아지의 배를 쓸어주는 아빠의 모습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강아지 '순동이'의 보호자 천일 씨는 최근 순동이가 사료를 급하게 먹다 토를 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 다행히 순동이는 금방 나아졌고, 상태를 지켜보던 천일 씨는 안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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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루나, "밥이 아티 릴리 총출똥!!"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반려견과 함께 촬영장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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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루나, "집콕 하는 아가들 너무 미안해"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자신의 반려동물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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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가족에 전기방석 틀어준 사장님 밥 먹으러 찾아오는 길고양이 가족에 전기방석을 틀어주는 사장님이 있다. 시베리아를 방불케하는 맹추위가 계속되는 이때 '전기방석 길양이'라는 설명과 함께 지난 25일 게시된 사진이 눈길이 끌었다. 종이박스로 된 고양이집 안에 고양이 두 마리가 들어가 있다. 그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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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차에서 버리다 딱 걸린.. 차에서 반려견을 길에 버린 뒤 도주한 한 미국인 남성이 경찰이 설치해 놓은 CCTV에 덜미를 잡혔다. 미국 방송사 폭스4 뉴스는 텍사스 주 댈러스 시의 한 도로에서 반려견을 버리고 간 남성의 동영상을 지난 13일(현지 시간) 공개했다. 영상은 지난 8월 찍힌 것으로 노년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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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청와대 들어가던 날 안쓰러움 안겨준 마루 원조 퍼스트독 마루의 최근 모습이 안쓰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유기견 토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공식 입양됐던 지난 26일. 청와대는 토리의 입양 모습과 함께 마루의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보너스 샷이었다. 청와대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 계정 오픈 직후 마루의 모습을 공개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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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히 죽음 맞이한 주인을 지켜준 개 홀로 죽어가는 주인을 곁에서 묵묵히 지켜본 개에 대해 안쓰러움과 고마움이 교차하고 있다. 17일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쯤 경찰 상황실에 119구조대의 지원 요청이 들어왔다. 개 울음 소리가 며칠째 멈추지 않는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 아무리 문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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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를 물어 죽인 호랑이 2015년 1월 지방의 모 동물원에서 어미 호랑이가 생후 20일이 된 자신의 새끼를 ‘출산후 스트레스’ 때문에 잡아먹은 사실이 있었다. 당시 일부 언론에서는 "매우 드문 일이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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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미의 첫 기착지, 리마 남미의 첫 기착지를 고민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멋지게 시작하려는 본능 때문이기도 하지만 나름의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남미는 잉카의 땅이고, 프란시스코 피사로의 행적과 무관하지 않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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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의 '존윅'..'비글을 위한 복수' 노숙자 생활을 청산하고 스크린에 복귀한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으로 출연한 2014년 10월 개봉 영화다. 우리나라에는 2015년 1월에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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