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옹이 검색결과 총 78 건
-
냉장고에 매달려 턱걸이하는 고양이.."몸짱이 될 고양!" 도무지 이유를 알 수 없는 돌발행동으로 집사를 혼란에 빠트린 고양이의 사진이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루미'의 보호자 은미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니...... 왜 그러세요?"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냉
-
누군가 고양이서열에 대해 묻는다면 고갤들어 똥괭이네를 보라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지난 시간에는 22똥괭이네의 할배 추모 영상을 함께 봤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똥괭이네의 21마리 사랑스런 고양이들의 서열을 알아보기 위해 우당탕탕 일상 속으로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맨날 얻어터지고도 해맑은 봉남이와 서열대장 고니? 그리고 기적 중 최고의
-
밥시간 늦자 인상 팍 쓰고 폭풍 잔소리하는 길냥이..'미간엔 분노 주름' 밥시간이 늦자 인상을 팍 쓰고 폭풍 잔소리를 하는 길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길고양이 '애옹이'의 밥을 챙겨주고 있는 집사 강식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은 가게에 차대고 뭣 좀 하느라 좀 늦었더니 가게 앞까지 와서 뭐라 뭐라 떠듦..ㅋㅋㅋ 밥 주는 내
-
냥반자세로 유튜브 시청하는 고양이..'구조 5일 만에 완벽 적응' 구조 5일 만에 새집에 완벽 적응한 고양이의 모습이 흐뭇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루이'의 보호자 채숙 씨는 SNS에 "구조 5일만에 완전 적응. 유튜브 최애 시청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튜브 영상을 시청 중인 루이의 모습
-
김서형, 길거리서 만난 길냥이 옆에서 '찰칵' 배우 김서형이 길냥이와 함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6일 김서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서형은 청바지에 흰 티셔츠 차림으로, 길거리서 마주친 길고양이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대리석 위에서 얌전히 식빵을 굽고 있는 귀여운 길냥이의 모
-
[영상] 누나 댕댕이 약올리는 동생 애옹이 '캣폴 위 깐죽 만렙' 캣폴 꼭대기 층까지 오를 수 있는 자신과 달리 항상 1층에 머물러 있는 멍멍이 누나를 본 고양이는 깐죽거리며 약 올리기 시작했다. 평소 고양이 '아리', '제드'를 따라 캣폴에 올라가는 것을 즐기는 강아지 '아코'는 '안전제일주의'라 1층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는다.
-
[영상] 감히 집사가 딴짓을 해? ※잔소리 주의※ 평소 집사 K씨는 고양이 '땅콩이'와 서로 장난을 치며 놀곤 하는데, 최근에도 무료해 보이는 땅콩이를 위해 같이 숨바꼭질을 했다.
-
[영상] '고양이 체면이 말이 아니네' 다리에 깁스하고 망연자실 곧 3살이 되는 고양이 '시루'는 평소 점프 실수가 잦은 편이란다. 그날따라 유난히 신나 있었다는 시루. 혼자서 열심히 우다다를 하던 시루는 의자 위로 점프를 했다.
-
게임할 때마다 '같이 하겠다' 우기는 아깽이.."집사 호위는 내가 할게옹" 집사가 게임하는 모습을 보고 흥미를 느낀 아깽이는 모니터 앞에 앉아 참견을 하기 시작했다. 최근 집사 주영 씨는 온라인 슈팅 게임을 하다가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열심히 화물을 호위하고, 상대팀을 공격하고 있는 집사 앞에 나타난 고양이 '양희'
-
[영상] 그루밍하다 방전되는 고양이 병원 데려갔더니 수의사가 한 말 2살 고양이 아폴로와 5개월 형 티롤의 집사는 너무 다른 형제 때문에 걱정이 많다. 착한 티롤과 달리 동생 아폴로는 돌발 행동으로 집사를 종종 놀라게 만들었다.
-
최애 집사의 출근 소식에 대성통곡 "나 두곤 못 간다옹" 최애 집사가 출근하려 하자 고양이는 대성통곡하기 시작했다. 고양이 '도리'에게는 4명의 집사가 있다. 그중 도리가 가장 좋아하는 최애 집사는 큰 언니 집사다.
-
'늦잠 자는 게 소원'..집사 아침형 인간 만든 '알람 시계' 야옹이 매일 아침 일찍 큰 소리로 울며 알람 시계 역할을 하고 있는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사의 사연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28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매일 오전 5시에서 오전 6시 사이만 되면 집사를 깨우는 알람 시계 고양이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
'엘리베이터' 타고 다니는 고양이 "혹시 몇층 가세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고양이는 버튼을 눌러준 사람에게 고맙다고 눈인사를 건넸다. 싱가포르 인터넷 매체 마더십은 계단 대신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니는 고양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
낯선 사람의 방문에 제일 바쁜 접대냥이 '따라다니며 신나게 참견' 생전 처음 보는 낯선 기사님들의 방문에도 경계는 커녕 이리저리 참견하며 잔뜩 신이 난 모네. 겁먹고 몸을 숨기지도, 경계를 하지도 않고, 버선발로(?) 뛰어나가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
[술냄새주의] 아무데서나 '대(大)' 자로 뻗는 고영희 씨 [노트펫]집사 하영 씨는 율무의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 거실 옆쪽 세탁실 바닥에 벌러덩 드러누운 율무는 앞다리, 뒷다리를 모두 쭉 뻗고 '대(大)' 자로 뻗어 있었다. 집사 몰래 혼자서 신나게 불금을 즐긴 걸까?
-
'스마트폰 중독' 의심한 고양이가 내린 극약처방.."집사 폰 압수!" 집사가 자신과 놀아주지 않고 폰만 보고 있자 잔뜩 심통이 난 고양이는 스마트폰을 압수했다. 최근 집사 지은 씨는 사고뭉치 고양이 '루비'를 피해 침대 위에서 스마트폰을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심심함에 집 안을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다 이 모습을 목격한 루비는 바로
-
집사 발받침대로 사용하는 냥아치 '나는 창밖을 볼테니 집사는 버티거라' 창밖 구경을 하고 싶었던 고양이는 마침 바로 밑에 앉아 있는 집사를 발받침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이제 막 4개월 차에 접어든 고양이 '설탕이'는 평소 창밖을 내다보는 것을 좋아하는 호기심쟁이다.
-
꿀잠 전후 180도 다른 모습으로 집사 웃음 터트린 애옹이 고양이 '푸린'이는 평소 또렷한 눈매와 풍성한 털을 자랑하는 미묘다. 형광등 100개를 켜놓은 듯 화사한 푸린이의 미모에 푸린 집사는 볼 때마다 감탄을 하게 된다는데. 그런 푸린이에게도 약점(?)이 있었으니 바로 '잠'이다.
-
장난감 사냥하다 당황한 맹수 꿈나무 고양이 "오디 갔지?" 고양이 '찐빵이'는 덩치는 작지만 자신을 아주 무서운 맹수라고 믿고 있다. 그래서 사냥놀이를 할 때면 수풀 뒤에 숨어 있다가 사냥감을 덮치는 맹수처럼 어딘가에 숨어 있다가 장난감을 덮치곤 했다.
-
집사 뒤에서 면접관 눈치주는 카리스마 고양이 "내 집사를 뽑아라"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집사 미연 씨는 최근 화상 AI 면접이 잡혀 웹캠을 켜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