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권 검색결과 총 2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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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취급' 받으며 학대당한 돼지...용감한 은인 만나고 '돈생역전' 공 취급을 당하며 학대받던 돼지가 용기 있는 은인을 만나 '돈생역전'을 했다. 미국 라이프스타일 잡지 '서던 리빙(Southern living)'은 지난 21일(현지 시간) 학대를 받다가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수컷 돼지 '피글렛(Piglet)'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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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반려돼지 압수당한 이유..“비만 심각해서” 미국에서 동물 당국이 한 여성의 반려돼지를 압수했다. 몸무게가 무려 181㎏로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비만이 심각해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는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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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안 쓴다고 안락사 해달란 집사..기지로 고양이 살린 수의사 미국에서 집사가 배변함 밖에 볼일을 본다는 이유로 고양이를 안락사 시키려고 했다. 수의사가 집사를 설득해서 양육권을 포기 시킨 덕분에 고양이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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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코요테 무리와 살던 개..알고 보니 잃어버린 반려견 미국 네바다 사막에서 코요테 무리와 어울리던 개가 알고 보니 주인을 잃어버린 반려견으로 밝혀졌다. 그 개를 구조한 사람과 원래 주인 사이에 양육권 분쟁까지 벌어진 끝에 개가 주인 품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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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길까봐 반려견 포기한 10대 노숙자..반려견 찾고 집도 찾았다! 10대 노숙 소년이 반려견을 굶길 수 없어서 포기했다가 되찾은 사연이 미국 방송에서 화제가 됐다. 소년과 반려견이 함께 지낼 집이 생겼고, 방송을 보고 한 여성이 엄마라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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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양육권 인정 법안 발의 이혼 시 반려동물을 재산분할대상이 아닌 아이처럼 양육해야 하는 존재로 보고 양육권을 부여하자는 법안이 발의됐다. 지난 23일 이혼 등의 상황에서 반려동물의 복지를 고려해 양육권을 인정하고 보호자 및 관련 비용 등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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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방치로 배고픔에 시달리던 강아지, 발코니서 뛰어내리다 구조돼 발코니에서 뛰어내리려던 강아지가 지역 주민들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지난달 30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주인의 방치로 굶주림에 시달리던 강아지가발코니로 탈출을 시도하다 구조된 사연을 보도했다. 최근 러시아 서부 투타예프의 한 가정집에서 발코니에 거꾸로 매달려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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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개를 돌려주는 대신 교도소 택한 훈련사 기업 소속 사역견 훈련사가 회사 소유의 개를 회사에 돌려주는 대신에 교도소 징역형을 선택했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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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 이혼 소송 때 '반려동물 양육권' 판결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는 오는 1월 1일부터 이혼 시 '반려동물 양육권'을 재판을 통해 가린다. NBC뉴스는 내년부터 캘리포니아주 내에서 벌어지는 이혼 소송에서 반려동물을 물리적 재산으로 취급하지 않고, 판결을 통해 반려동물의 권리와 이익을 고려해 적합한 양육자를 가려낼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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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분양받았는데"..반려견 정체에 충격 받은 남성 사진=상하이스트 캡처 화면(이하) 반려견의 정체를 알고 충격에 빠진 남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외로움 때문에 강아지를 들인 중국의 한 회사원이 뒤늦게 반려견의 정체를 알고 결국 양육을 포기한 사연을 15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스트는 보도했다. 외로움을 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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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할 때 멍냥이는 누구에게 키울 자격이 있나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에서 제정된 새 법을 계기로 이혼 소송에서 반려동물의 소유만큼 양육도 양육권 결정의 중요한 기준이 됐다고 미국 CBS 새크라멘토 지역방송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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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반려견 법률 상식' 출간 출생부터 사망까지 알아야할 법률 담아 반려견을 키우면서 부닥칠 수 있는 법적 문제를 다룬 책 '반려견 법률 상식'이 최근 출간됐다. 홍완식 건국대 로스쿨 교수가 쓴 이 책은 반려견의 출생부터 양육과 관리, 사망에 이르기까지 반려견을 키우는데 필요한 법령과 판례 등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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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판결..강아지 양육권 나눠가진 이웃사촌 이웃사촌이 동시에 개 주인이라고 주장한 소송에서 판사가 솔로몬 판결처럼 반려견 양육권을 나눠 가지라고 판결했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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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때문에 참고 사는 커플들이 있다" 자녀가 아니라 반려동물 때문에 불행한 관계를 지속하는 커플들이 있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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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아내와 사는 반려견 챙기는 남자..본심은? 별거 중인 아내와 살고 있는 반려견에게 해마다 생일카드를 보내는 남자에게 네티즌이 재결합하라고 조언했다고 온라인 예술 잡지 보어드판다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버즈피드를 인용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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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의 개 몰래 판 찌질남, 새주인과 소유권 분쟁 애인의 반려견을 애인 몰래 친구에게 판 남성이 새 주인과 강아지 소유권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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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자식으로 착각하지 마라!” 캐나다 고등법원 판사가 이혼 수속 중인 부부에게 반려견을 자식처럼 착각하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캐나다 CBC 방송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나다 서스캐처원 주(州) 새스커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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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서 걸어나온 좀비 고양이, 2년만에 새주인 만났다 주인이 죽은 줄 알고 묻었는데, 스스로 무덤을 파고 나와 사람들을 놀라게 한 “좀비 고양이”가 결국 2년 만에 새 주인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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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누구와 살아야하죠?' 조니뎁&엠버허드 이혼소송 가관 반려견 소유권 결정은 잠정보류 조니뎁과 엠버 허드. 작년 2월 만해도 23살의 나이차를 극복하면서 결혼에 골인, 세간의 부러움과 시샘을 한 몸에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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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양육권 분쟁 증가.."재산 아니라 자식" 결혼의 절반이 이혼으로 끝나는 미국에서 반려견 양육권 소송은 가파른 증가 추세에 있다. 반려견 전문 뉴스 도깅턴포스트는 지난 3일(현지시간) 양육권 다툼에서 반려견을 재산처럼 여기는 시선이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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