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자국 검색결과 총 5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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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 테러 당하고 얼굴에 '안경 무늬' 생긴 강아지..'너무 아파요멍' 방화 테러를 당한 강아지가 얼굴과 몸에 심한 화상을 입었다고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샌버너디노에 위치한 한 주차장에선 3개월 생 강아지 2마리가 구조됐다. 그 중 1마리였던 '앰버(Ember)'는 화상을 입은 채 동물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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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반려견 '봉숙이'와 전한 근황..."안녕♡" 배우 박소담이 반려견 '봉숙이'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박소담의 모습이 담겼다. 하얀 눈밭에서 발자국을 남기며 산책 중인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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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차기하는 강아지 사진 자세히 보니..견주가 황급히 동물병원 찾아간 이유 사진 속 강아지가 펄쩍 뛰는 모습을 자세히 들여다보다 뱀을 발견한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달 18일 닉네임 '코나티코 보호자'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애견동반계곡의위험성"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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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마크 가득한 얼굴로 나타난 고양이..`사랑이 죄는 아니잖냥` 뽀뽀 자국 가득한 얼굴로 나타난 고양이 때문에 집사가 큰 충격을 받았다. 알고 보니 집 울타리에 난 구멍으로 고양이가 동네 사람과 밀회(?)를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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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지목한 후임 트위터 CEO는...시바견? 현재 트위터의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는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후임 CEO로 시바견을 지목하는 농담의 트윗을 올렸다. 지난 15일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신임 트위터 CEO는 대단하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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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연말 파티 즐긴 리트리버..차 안서 주인을 베개 삼아 쿨쿨 친구들이랑 신나게 뛰어 논 뒤 지친 리트리버는 집으로 가는 차 안에서 아빠 보호자의 어깨에 얼굴을 얹고 꿀잠을 잤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1박 2일로 연말 파티를 즐긴 뒤 지쳐 아빠 보호자의 어깨를 베개 삼아 잠을 잔 리트리버 '펀티아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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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에 몸에 불붙고, 불에 타죽는 친구 지켜봐야했던 댕댕이 근황 올 3월 울진 산불 때 마당에 묶여 있던 탓에 몸에 불이 붙고, 함께 살던 개가 타죽어가는 것을 지켜봐야했던 댕댕이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화상의 상처가 얼굴에 남아 있지만 보살핌 속에 새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6일 SNS를 통해 울진 산불 현장에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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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에 개 매달고 달린 차주 강아지를 승용차에 매달고 달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차주는 다른 개에게 공격당해 피가 난다는 이유에서 줄을 매달아 자신의 집까지 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8일 동물단체 케어와 YTN 보도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3시 50분 쯤 전남 영광군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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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 비껴간 보호소 개들을 구조한 이유..'기껏 대피시켰는데 안락사할판'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낸 경북 울진과 강원 동해안 산불 현장에서 이뤄진 개 집단 구조가 눈길을 끌고 있다. 화상을 입고, 다치고, 주인을 잃고 직접적으로 산불 피해를 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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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아지를 입양할 새가족에게”..6살 아이가 마음 담아 쓴 손편지 6살 아이가 임시 보호한 강아지의 새 가족에게 손 편지를 써서 화제가 됐다. 강아지가 최고의 반려견이라고 칭찬하면서, 강아지가 사랑받길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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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상자 발견하곤 액체로 변한 고양이.."이정도는 껌이다옹" 자기 몸 보다 작아 보이는 상자를 발견한 고양이는 상자에 몸을 맞추기로 결정했다. 녀석은 곧바로 액체(?)로 변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작은 상자를 발견하고는 액체로 변한 고양이 '린타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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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다리 부비고 인사했는데..' 내동댕이 처져 죽임당한 음식점 고양이 평소 사람을 잘 따르던 음식점 고양이가 바닥에 수차례 내동댕이 처진 끝에 죽임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동물단체 카라는 지난 28일 밤 SNS에 경남 창원에서 있었던 음식점 고양이 학대 살해 사건을 알리며 목격자를 찾는다는 글을 게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6일 저녁 7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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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물고 확대시켰습니다" 배수관에 끼어 발버둥치던 아기 고양이 1년 뒤 모습 "이 악물고 확대시켰습니다. 네, 전 확대범입니다." 어미에게서 떨어진 새끼 고양이를 '이를 악물고 확대시켰다'는 집사의 자백(?)에 수많은 이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짧고 강렬하면서도 자부심 넘치는 이 자백. 이런 자신감이 어떻게 생겼는지 집사에게 들어봤다. 친구들에게 조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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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에 진심인 골댕이..."내 애착인형이다개!" 좋아하는 인형을 '앙' 문채 눈을 흘기며 보호자를 올려다보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얼마나 공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데 마지못해 포기한 공에는 귀여운 이빨 자국 2개가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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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찔찔이' 강아지의 몽글몽글 콧물방울'..'댕댕이 겨울 잇템?' 콧물 하나로 랜선 집사들의 심장을 아프게 하는 강아지가 있다. 최근 반려견 '율무'의 보호자 미선 씨는 SNS에 "콧물방울방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찔찔이 율무의 모습이 담겼다. 곰돌이를 연상케 하는 귀여움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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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의심 신고할 정도로 처참했던 고양이의 놀라운 반전 학대 받은게 아닐까 의심이 들 정도로 몰골이 말이 아니었던 고양이의 확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지난 26일 카라 더봄센터에서 돌보고 있는 고양이 진숙이를 소개했다. 동그란 눈에 보드라운 털빛을 자랑하는 삼색 고양이 진숙이. 8살로 추정되는 나이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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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물 자국 원인 및 관리 방법 알아보기! 눈물을 많이 흘리는 강아지들은 눈 주변에 붉은 자국이 쉽게 생겨요. 이는 강아지 눈물 속 포르피린이라는 성분 때문에 생기게 되는데요. 강아지 … 강아지 눈물 자국 원인 및 관리 방법 알아보기!에 대하여 비마이펫 라이프에서 더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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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밟고 가라냥!"..집사가 외출 준비하자 벌러덩 누워 시위하는 고양이 집사가 외출 준비를 하자 벌러덩 드러누워 시위를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감자'의 보호자 희진 씨는 SNS에 "(소리 필수) 감자가 내가 나갈 때 시위하는 방법"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방 문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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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전용문에 남은 선명한 얼굴 자국.."흙 파운데이션 발랐댕" [노트펫]리트리버는 열심히 흙장난을 한 뒤 강아지 전용문을 통해 집으로 들어갔다. 강아지가 지나간 문에는 녀석의 얼굴이 선명하게 남았다. 지난 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강아지 전용 문에 얼굴도장(?)을 확실히 찍은 리트리버 '타피'를 소개했다. 호주 시드니에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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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실용적인 처신 고양이는 그 어느 동물보다 깔끔하다. 게으른 아이는 부모가 잔소리를 해야 아침에 일어나서 겨우 세수한다. 하지만 고양이는 깨우지 않아도 태어날 때부터 몸속에 부착된 바이오 와치 덕분에 저절로 기상하고 주인이 시키지 않아도 앞발과 혀로 그루밍(grooming) 한다. 고양이가 하는 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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