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광 검색결과 총 5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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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살짝 애잔한 말하는 고양이의 성장 포토 에세이...'말하는 고양이 호섭 씨의 일일' 출간 즐겁고, 살짝 애잔한 말하는 고양이의 성장 포토 에세이 사진=미래의창 제공(이하) (주)미래의창에서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총 120만 구독자를 감동하게 한 고양이 '김호섭'의 첫 번째 포토 에세이 '말하는 고양이 호섭 씨의 일일'을 출간했다. '말하는 고양이 호섭 씨의 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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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축구 경기를 싫어하는 이유..'도무지 잠을 못 잔다개' 축구에 열광하는 보호자 때문에 몹시 불쾌해진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달 18일 소연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축구 경기만 하면 엄마랑 멀리하고 싶은 이유.." 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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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자다가 얼떨결에 '자선기금' 모금한 고양이... '나 집 있는데옹' 길에서 잠을 자다 '노숙묘(?)'로 오해받고 돈까지 받은 고양이의 사연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외출해 길 한복판에서 잠든 고양이가 얼떨결에 자선기금을 모금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얼마 전 튀르키예 알라니아(Alanya)의 한 거리에서 기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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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행사에서 새 반려견 대신 잃어버린 반려견 찾은 가족 미국에서 가족이 입양행사에서 새 반려견을 입양하려고 갔다가, 5달 전에 잃어버린 반려견을 우연히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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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열광하게 한 엄마 따라 노래하는 강아지..'고음도 문제없지!' 보호자가 부르는 노래를 높낮이까지 바꿔가며 따라 부른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얼마 전 닉네임 쭌이누나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려견 '쭌이'가 등장하는 영상을 한 편 올렸다. 영상에서 보호자의 엄마는 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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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결혼식 증인(?)으로 나선 멍냥이.."발도장 꾹 찍었댕냥" 보호자의 결혼식에 참여한 강아지와 고양이는 혼인 서약을 할 때 증인으로 나서서 발 도장을 꾹 찍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멕시코 매체 SDP 노티시아스는 보호자의 결혼식에서 증인(?)으로 나선 강아지와 고양이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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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의 총잡이처럼 개를 밖에 묶어놓고 쇼핑하는 주인 [나비와빠루] 제 32부 인류는 말을 할 수 있고, 글을 남길 수 있는 능력을 가지면서 수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그런데 이 모든 이야기에는 주제가 있는 법이다. 인류의 이야기를 관통하는 가장 대중적인 이슈는 단연 권선징악(勸善懲惡)이었다. ‘착한 일을 권하고, 나쁜 일을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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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 냥펀치 도발에 '찐' 분노한 고양이..'눈 꼭 감고 연타' 집사가 손을 휘적거리며 도발을 하자 진심으로 화가 난 고양이는 인상을 팍 쓴 채 빛의 속도로 냥펀치를 날렸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뉴톡 신문은 집사의 냥펀치 도발에 분노한 고양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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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놀라고 애견카페 데려갔더니..사람처럼 앉아 구경만 한 강아지 자신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 강아지 친구들과 놀지 않고 의자에 앉아 멀뚱멀뚱 쳐다만 본 멍멍이의 사연이 누리꾼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CTITV는 애견카페에서 강아지들과 놀지 않고 사람처럼 의자에 앉아 구경만 해 화제가 된 멍멍이 '포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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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영상 찍는 집사 앞서 '초점 루팡'한 고양이.."내 얼굴이나 보라옹" 춤 영상을 촬영 중인 집사 앞에 나타난 고양이는 자연스럽게 주인공 자리를 뺏는데 성공했다. 냥이가 한 것이라고는 입맛을 다신 게 전부인데 누리꾼들은 환호했다. 6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바스티유포스트는 춤 영상을 찍으려는 집사 앞에서 주인공 자리를 꿰찬 고양이 '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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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개식용 금지 추진하겠다" "사회적 합의를 거쳐 개식용금지를 추진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일 동물복지정책 공약을 내놨다. 개식용금지를 추진하고, 반려동물을 맞아들이는데 있어 매매 대신 입양을 원칙으로 하며, 반려동물 양육비를 낮추겠다는 내용이다.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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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에게 새로운 가족을 각인(刻印)시켰던 할아버지 [나비와빠루] 제 4부 : 고양이 이름 지어주기 1974년 4월 어느 날, 노란 무늬를 한 작은 천사가 우리 집 문지방을 넘었다. 그렇게 예쁜 작은 생명을 여태껏 본 적이 없었다. 생후 2개월짜리 고양이의 매력에 온가족이 열광했다. 새끼 고양이를 보내 준 털 복숭이 아저씨가 마치 산타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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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마무리는 아깽이 얼굴마사지로..`16초면 힐링된다옹` 16초짜리 새끼고양이 얼굴 마사지 영상 덕분에 네티즌들이 힐링 받았다고 인도 영자지 힌두스탄 타임스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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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 '나비' 이름의 탄생 비화 동네 모든 고양이들이 나비로 불렸던 시절이 있었다. 나비는 고민 없이 붙여지던 고양이 이름이었다. 어린 시절 키웠던 고양이 이름도 다른 집 고양이와 같은 나비였다. 불과 얼마 전까지 우리 집 고양이 나비가 왜 나비였는지 그 이유를 몰랐다. 당연하게 여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민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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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준 은혜를 아는 고양이 제 아무리 위대한 인물도 스스로 성정하지 못한다. 부모나 혹은 다른 누군가의 은혜를 입어야 비로소 어른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제 아무리 개구리가 되었다고 해도 올챙이 시절 자신을 보살펴 주신 분의 공을 잊어서는 안 된다. 사람이 아닌 동물도 자신을 키워준 은혜를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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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집사 등 뒤로 간 이유..`등 따신데 붙어 잘고양` 고양이가 집사 등 뒤로 간 이유가 집사 등에 붙어서 자고 싶어서였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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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시점에서 바라본 고양이 모습..네티즌 열광케 한 '특급' 깜찍함 상자 시점에서 바라본 고양이의 모습은 어떨까. 25일(이하 현지 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상자에 고개를 들이미는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이 네티즌들을 열광케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주 틱톡 계정 @British Promise Cats에 올라온 영상이 1억 5천6백만 뷰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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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지나면 산책시켜도 될까요?"..이웃집 댕댕이 견주에 편지 보낸 소년 한 소년이 반려견을 키우는 이웃집에 보낸 사랑스러운 편지가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16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이웃 주민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나가면 강아지 산책을 시켜주고 싶다는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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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고양이를 소환한 드라마 스토브리그 지난 겨울 나에게 최고 드라마는 한 편이 아닌 두 편이었다. 워낙 좋은 작품들이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 드라마 지존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 첫 번째 작품은 영화 매트릭스 시리즈의 주인공 키아누 리브스처럼 영원히 늙지 않는 배우 한석규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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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단독 콘서트?'..낚싯대 장난감에 열광하는 고양이의 격한 몸짓 마치 단독 콘서트를 하는 가수처럼 열정적인 춤사위를 선보이는 고양이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고양이 '휴지'의 집사 현민 씨는 장난감 낚싯대를 가지고 휴지와 놀아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었다. 취향이 확고한 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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